황재균 vs 엠스플뉴스
https://pgr21.net../?b=1000&n=1582
엠스플뉴스 증거조작의혹?
https://pgr21.net../?b=1000&n=1616
[엠스플뉴스] 배지헌 취재,기사작성 무기한 금지
제가 작성했던 엠스플뉴스 관련 글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5151
http://archive.is/HTImL
[엠스플뉴스][김근한의 골든크로스] 황재균 “돈보단 마이너 거부권이 먼저”
황재균은 취재진에게 “마이너리그 거부 조항만 포함된다면 어디든 가겠다”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강한 열망을 내비쳤다. 메이저리그에서 출전만 보장된다면 다른 조건은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는 각오다.
어제인 11월10일 엠스플뉴스 측에서
MLB쇼케이스가 예정된 황재균 선수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와관련해서 니가 무슨 마이너거부권이냐부터 시작해서
황재균 선수에게 많은 비난이 있었는데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816888
[연합뉴스] 황재균 "마이너리그 거부권, 결코 사실 아니다"
황재균(29)은
"내가 마이너리그 거부조항이 포함되면 어디든 가겠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1일 에이전트사인 GSI를 통해 "어제 기사를 보고 많이 당황스러웠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플로리다에 취재를 온 적도 없으며, 나나 에이전트와 그 어떤 얘기를 나눈 적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재균 선수는 해당 취재진을 만난적도 없으며 에이전트 역시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탐사보도],
[펙트체크]라는 말머리를 자주달고는 하던 엠스플뉴스인데요.
방송사가 어그로 끄는데 정통해서 그런지 여기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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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gr21.net../?b=1000&n=1382
Go2Universe 님이 올려주신 프로야구단 감독 선임에도 VIP가 관여했다는 루머
이전에 Go2Universe 님이 올려주신
일간스포츠 최민규기자의 페이스북에서
비선실세가 어느 프로야구단 감독 선임에 관련되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Go2Universe님처럼 김성근 저격수인 최민규 기자가
김성근 감독 관련이 아니라면 굳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18607
[스포츠동아]'최순실 게이트’ KBO 불똥·감독선임 개입 소문까지
kt스포츠를 둘러싼 또 다른 소문은 김진욱 신임 감독의 최측근이
최순실씨와 금전거래까지 하는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내용이다.
김 감독의 최측근은 강남에서 사업을 하는 큰 부호로 전해지는데,
부탁을 받은 최순실씨가 차은택 감독 등을 통해 올해 중반부터 감독 선임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비선실세가 kt스포츠단 사장과 연관된 것에서 시작
이번에 선임된 김진욱 감독 선임도 연관이 있지 않느냐는 루머가 기사화 됐습니다.
시즌중반에 조범현 감독과 구두로 재계약 약속을 한것이 후에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별하게 된 무리수를 두게 된 이유로 볼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사실 김진욱 감독은 시즌내내 감독교체 할만한 팀들
영입후보로 팬들사이에서부터 오르내리던 인재였기때문에
굳이 그쪽의 도움이 없더라도 감독으로 돌아올만한 후보이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30575
[OSEN] 김진욱 감독, "소문 절대 아니다, 정정당당한 야구 추구"
김진욱 감독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