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19111

해리 케인의 리그 26호 골에 대한 현지 반응이다. '어깨를 스쳤다'며 제소해 골을 인정 받은 뒤, 그를 향한 조롱은 이토록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득점 장면에서 브루노를 스치자 곧바로 현지 팬들이 '브루노 자책골'이라며 들고 일어났다.





오바메양 : 램지야, 그거 내 골





속보 - 해리 케인은 벵거 퇴임 사실을 자기가 제일 먼저 알았다고 주장





케인의 장식장에는

레알 마드리드 잡았도르와 “Ghost goals and how to claim them(가짜골과 우기는 법)”







PFA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실수가 있었음을 발표,
해리케인은 트로피를 자신이 건드렸다고 주장했고 PFA 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케인은
"사람들은 그들의 의견을 가질수 있다. 그건 나를 방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걸 보고 웃을수도 있지만 난 내 일에 집중하고있다."

라고 했지만


이제는 축구계 클레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살라의 현재 페이스 및 본인 폼 문제로 득점왕 하지 못 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져 보이는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