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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05 12:39:05
Name 삭제됨
Link #1 직접작성
Subject [스포츠] 영화같은 일본 女컬링 대표팀의 스토리.txt(약스압)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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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샤브샤브
18/05/05 12:41
수정 아이콘
컬링계가 좁은가보네요.. 뭔가 피해갈 수 없다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후+시옷 카이도가 아니라 호+시옷 카이도 입니다. 홋카이도..
고진감래
18/05/05 12:5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비하면 훨씬(?) 활성화 되있을텐데...그런걸까요
아 그렇군요 여태 잘못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푸들은푸들푸들해
18/05/05 12: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우리 후지사와사진은 없나요?
죄송합니다
18/05/05 12:54
수정 아이콘
역시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져서....
고진감래
18/05/05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을....이런 가져 오겠습니다
RookieKid
18/05/05 14:06
수정 아이콘
후지사와는 일본인인데도 한국에서 욕 많이 안먹고 응원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스포츠맨십도 나쁘지않고... 외모도 출중해서 그런걸까요..?
rei hiro
18/05/05 14:23
수정 아이콘
스포츠맨쉽이야 딱히 모난 행동하지 않는 이상 크게 드러나지 않으니 그냥 외모 덕을 매우 많이 봐서 그렇다고 봐요.
OneRepublic
18/05/05 16:54
수정 아이콘
올림픽 준결승전 내내, 주장 말고는 우리나라 선수들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데 주장 쟨 진짜 너무 잘하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었겠죠. 뭐 스포츠맨십이야 컬링 선수들 중 안좋은 사람 못봤고
Maiev Shadowsong
18/05/05 16:01
수정 아이콘
사츠키는 정말 귀욤귀욤하네요
닭장군
18/05/05 16:14
수정 아이콘
엣헴엣헴
18/05/05 17:40
수정 아이콘
요시다 치나미 좋앙...
18/05/05 18:29
수정 아이콘
팀킴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스토리네요. 그리고 훗카이도쪽이 동계 스포츠가 많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그 밑으로 아오모리나 도호쿠 지방쪽도 그렇고요. 컬링 외적이지만 아이스하키도 닛코 아이스벅스를 제외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일본제지 크레인즈, 오지 이글스 등의 팀이 도호쿠, 훗카이도 지역에 있죠
꽃샘추위
18/05/05 18:44
수정 아이콘
요시다 치나미 선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에이레나
18/05/06 09:51
수정 아이콘
역시 학연지연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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