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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6 09:19
그런데 저같아도 시몬스가 더 성장할거라 믿고 리딩 가능한 베테랑 안데리고 올겁니다.
괜히 시몬스 성장만 더뎌지죠. 리딩 맡기고 미들이나 삼점 장착하게 잘 키워야죠. 르브론도 미들이나 3점 첨에는 처참했는데요 머... 그리고 보스턴이 비정상적으로 수비를 잘해요;; 시몬스가 망이라고는 생각안들어요.
18/05/06 16:50
슛 안되는 선수는 고치기 힘듭니다.
르브론 첫 시즌에 3점 야수율 낮기는 했지만 자유투율이 0.754였습니다. 시몬스는 자유투부터가 안되는데요. 슛 장착 힘듭니다.
18/05/06 09:38
그래도 벨리넬리 버저비터로 겨우 연장갔는데, 연장에서도 인바운드 클러치 패스 실책으로 패배했죠. 인바운드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보스턴과 실책으로 연결한 필리의 차이가 극명했습니다.
연장 클러치 호포드 인바운드 득점과 스틸 영상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iaj5J3B1DV/ Playoff Al!
18/05/06 10:12
사실 이거보다 더 심각한 턴오버들이 연장에서 나왔죠(2)...
연장 1점 앞선 상황에서 17초 밖에 안남았는데 공리 따놓고 바로 슛던지는 시몬스 보고 '얘 멘탈 완전히 나갔구나~' 생각했습니다
18/05/06 10:19
리더가 필요해 보입니다.
각각의 매치업을 두고보면 보스턴에 전혀 밀릴거 없고 오히려 더 좋아보이는데 팀으로 붙으니 필라는 너무 어수선해요. 그나마 묵직하게 해주던 레딕마저 종료직전 큰 패스미스를 하네요.
18/05/06 11:38
보스턴은 어빙 헤이워드보다 알포드 영입이 진짜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됩니다. 영리한 감독과 베테랑이 힘을 합치니까 어린 친구들이 부담없이 잘 하는거 같아요.
18/05/06 14:03
이제 시작인데요 시몬스는 루키 엠비드도 이제 시작이구요 르브론의 우승을 위해서는 필리오고 싶겠지만요 제가 필라구단주라도 르브론은 너무 영향력이 커서 부담되죠 그냥 시몬스 엠비드 성장 지켜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승찾아서 팀옮겨다니는거 좀 보기 않좋아요 져니맨은 매력없더라구요
18/05/06 16:53
필리팬분들은 생각해야될게 시몬스&엠비드 경력쌓이면 동부 먹을거 같겠지만,
동부에는 보스턴이 있죠. 미래 생각하면 보스턴이 더 좋아보이는데요? 감독이 치트키급이고.. 어빙&헤이우드 없이도 이 정도인데요. 몇년 날라가면 샐러리캡때문에 어짜피 지금 선수들 유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야 팀보다는 선수보고 응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반대하지만 현지 필리팬들은 르브론 오겠다면 쌍수들고 환영입니다. 시몬스 성장이요? 시몬스 팔아서 준수한 4번 구하자고 해도 다들 좋아할겁니다.
18/05/06 16:57
예전 포틀 생각나네요.
그렉 오든 픽하고 나서 몇년 안에 포틀랜드가 NBA 재패할 줄 알았죠. 그때 멤버가 로이-바툼-알드리지-오든 이였습니다. 하지만 로이, 오든 부상으로 인해 컨파도 못나가보고 끝났죠.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몰라요. 필리 우승한지 몇년지났나요.. 30년 넘었죠. 르브론 오겠다고 하면 무릎꿇고 감사해야죠. 펄츠건 시몬스건 필요하면 트레이드해서 르브론-엠비드 중심으로 팀 만들어서 대권 도전 해야죠.
18/05/06 19:06
제가 르브론 팬이긴 한데 그래서 르브론 오면 골스보다 전력이 앞서나요?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이다. 항상 쓰는 말이죠.. 그런데 정말 극소수의 선수들 빼곤 다들 그런말 들어봤었습니다. 당장 지금 리그 mvp급 선수중 그 친구들 루키 내지 2년차때 보고 얘가 mvp가 될거라고 확신한 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기껏해야 르브론 말고 있나요? 듀란트도 루키때 욕많이 먹었지만 듀란트 정도면 그나마 준수한 편입니다.(1픽이 거하게 망해서.. 좀 덜 먹은 감이..) 하든? 웨스트브룩? 커리? 얘네들 하나같이 픽값 못한다고 욕먹은 친구들입니다. 하든이야 가능성을 보여주고도 팀에 넘쳐나는 유망주들때문에 팔리거지만 웨스트브룩을 커리를 1,2년차때 팔아서 그 당시 수퍼스타였던 코비같은 선수를 사왔다고 그러면 해당팀들이 지금보다 강해졌을까요?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이라는 말은 얘를 팔아서 전성기의 수퍼스타를 사올수 있을때나 해당되는거지 아직은 수퍼스타라지만 84년생 노장을 사오는건 아니죠..
18/05/07 00:01
르브론으로 트레이드 하자고 하면 손해죠. 그렇지만 fa로 들어오는 건 공짜입니다. 연봉만 주면 되는 거죠.
유망주 트레이드 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필라도 fa로 빅네임 영입할 수 있는 건 시몬스가 맥시멈 계약 들어가기 전인 루키계약 상황인 4년사이인데 지금이 샐캡으로 치면 2년차죠. 그러니까 2번 남았습니다. 이번 시즌 후 다음 시즌 후 그 후로는 영입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때는 진짜로 트레이드해서 유망주 퍼주고 데려와야죠. 최선은 듀란트인데 듀란트가 커리탐슨그린 두고 올리는 없고 다음해 탐슨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죠. 그럼 fa 르브로이냐 폴조지냐 아니면 트레이드로 카와이 노리는 방법도 있죠. 각자 다 리스크도 있는 방법으로 누굴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든 필라의 생각이 뭔 지 궁금하네요.
18/05/07 04:02
앞일이야 모르는거죠
근데 저는 시몬스 루키계약때 무조건 빅무브 한번 해야된다고 봅니다 nba는 루키스케일이 짧아서 지금 보면 미래 창창해보이고 잘될거같지만 그 계약 끝나는거 금방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승할거라고 장담할만큼 만만한 리그도 아니고요. 올해 레딕같이 중견급 선수들 영입하면서 유지하면 동부 강호야 무조건이지만 우승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okc가 서브룩-듀란트 mvp 두명 데리고도 될 거 같으면서도 한끗 차이로 패배하면서 결국 우승은커녕 파이널한번 못가봤죠. 결국 목표는 우승입니다. nba에서는 윈나우모드로 우승한번 성공하면 모두 해결되고 다 용서됩니다. 모두가 기대한대로 술술 잘풀리면야 지금 유망주들 코어로도 우승할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경우 모든게 기 대한대로 잘 안되거든요. 어딘가 하나만 구멍이 뚫려도 우승은 소원하죠. 제가 필라단장이면 르브론을 데려오든 카와이를 트레이드로 질러보든 무조건 이번 오프시즌에 빅무브 시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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