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12 18:21:18
Name swear
Link #1 에펨코리아
Subject [스포츠] [데이터주의] 전성기 호나우두와 네스타의 일기토
Honeycam%2B2018-05-12%2B00-22-05.gif



Honeycam%2B2018-05-12%2B00-24-59.gif



Honeycam%2B2018-05-12%2B00-43-36.gif



Honeycam%2B2018-05-12%2B00-48-02.gif






98유에파컵 결승전.
당시 호돈과 네스타는 22살에 불과했지만 이미 유럽 최고의 공격수와 수비수로 평가받던 때.

네스타가 뚫린 것보다 더 많이 막기도 했지만 결국 호돈한테 골을 먹고 인테르가 유에파컵 우승하면서 호돈이 대회 mvp.




ps. 호돈신이야 원래 치달 빠른거 알았지만..네스타도 따라잡는 속도가 엄청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8/05/12 19:06
수정 아이콘
괜히 그 수비수의 천국에서 4년연속 올해의수비수 탄게아니죠. 세매같은곳은 칸나바로랑 네스타랑 글같은거올라오면 네스타쪽이 앞서는 날도 있습니다.
미하라
18/05/12 19:25
수정 아이콘
호돈-네스타는 서로 막고 털리고 하는 관계였고 호돈 제일 잘막은 수비수는 튀랑이었을겁니다.

수비수인데도 신체능력이 워낙 사기수준이라 무릎나가기전 호돈도 쉽게 제압을 못했죠. 그 당시엔 대인마크로 호돈을 유일하게 제어 가능한 수비수였습니다.
네이버후드
18/05/12 19:45
수정 아이콘
국대전에서 호나우도 막으려고 네스타 말디니가 태클 하는 짤이 생각나네요
킹이바
18/05/12 22:25
수정 아이콘
칸나바로와 말디니 입니다.
시나브로
18/05/12 23:25
수정 아이콘
베스트11 꼽을 때 스트라이커, 센터백 포지션에서 하나도 안 망설여지는 두 선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822 [스포츠] [데이터주의] 전성기 호나우두와 네스타의 일기토 [5] swear6294 18/05/12 6294 0
18817 [스포츠] 짝수해에 돌아온 장원삼, 삼성의 대반격? [23] 히야시6103 18/05/12 6103 0
18807 [스포츠] 브라질 다니알베스, 부상으로 월드컵 OUT [23] Brasileiro5953 18/05/12 5953 0
18806 [스포츠] 선배가후배위하는 모습 [10] 감성이 용규어깨10598 18/05/12 10598 0
18805 [스포츠] [NBA] 토론토 랩터스 케이시 감독 전격 경질 [39] 사파라4241 18/05/12 4241 0
18804 [스포츠] [KBO] 전쟁이야(데이터 주의) [8] 무적LG오지환8171 18/05/12 8171 0
18797 [스포츠] [NBA] 조던을 면전에서 디스하는 사람.jpg [17] 손금불산입7068 18/05/11 7068 0
18794 [스포츠] [해축] 위르겐 클롭이 첫 챔결 가던 시절 vs레알 마드리드 [17] SKY925359 18/05/11 5359 0
18792 [스포츠] [해축] 레알의 챔스 우승이 유력한 이유.jpg [14] 손금불산입5984 18/05/11 5984 0
18791 [스포츠] [해축] 이번주 원투펀치 근황.jpg [4] 손금불산입4686 18/05/11 4686 0
18788 [스포츠] [K리그] 인천 이기형 감독, 지휘봉 내려놓는다 [4] 히야시2968 18/05/11 2968 0
18787 [스포츠] 오타니 큰 단점 발견.gif [16] 살인자들의섬9278 18/05/11 9278 0
18786 [스포츠] 옥중에서 선수 기용을 지시하고 있는 이장석 [25] 차가운밤6396 18/05/11 6396 0
18785 [스포츠] 오늘자 오타니 쇼헤이 [9] 파란무테6491 18/05/11 6491 0
18780 [스포츠]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하는 가장 소중했던 순간 [29] swear5490 18/05/11 5490 0
18778 [스포츠] 즐기시게 냅둬 [30] 차가운밤12979 18/05/11 12979 0
18777 [스포츠] V리그 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이 결정되었습니다. [10] Broccoli3562 18/05/11 3562 0
18775 [스포츠] 기아 타선의 핵 안치홍(GIF 2개) [20] 삭제됨4958 18/05/11 4958 0
18773 [스포츠] 이병 오지환!이 점점 확정이 되고있습니다. [95] 차오루11042 18/05/11 11042 0
18772 [스포츠] 지금은 잠시 잊혀진 epl 명장면 [10] 감성이 용규어깨6393 18/05/11 6393 0
18765 [스포츠] 퇴근밖에 모흐는 바보.jpg [14] 살인자들의섬7567 18/05/10 7567 0
18760 [스포츠] 43살 되신 투수의 공 [28] 내일은해가뜬다8862 18/05/10 8862 0
18756 [스포츠] 윤보미 시구 <움짤 3개 25mb> [26] 삭제됨5225 18/05/10 52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