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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2 19:19
장원준은 몰라도 설마 양의지는 잡겠지 싶었지만 요즘 점점 희망이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엠팍에서 양의지 퐈 풀리면 (염단장의) SK가 노린다는 소문을 본 거 같은데... 이재원 잘하는데 과연?
어쨌거나 삼성 제외하면 죄다 경쟁자인데 지금 기세로 시즌 끝내면 120억은 줘야 될 거 같은...;;; 김현수, 민병헌이 동시에 나갈 땐 대안이 워낙 많아 덜 아쉬웠는데 양의지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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