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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파 기술 참관인이 선정
선정 이유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 필요할때 한결같은 모습과 세이브를 해냈음.
알리송 : 준결승까지 몇몇 환상적인 세이브를 기록. 샤흐타르 원정에서의 세이브는 팀을 구해냈음.
수비수
요슈아 키미히 : 에너지 있는 풀백은 바이언을 준결승전까지 달려가게 도움.
세르히오 라모스 : 이 챔피언의 수비는 레알 마드리드의 3연패에 있어 승리를 가져다주는 부적이였음.
마르셀루 : 이 레프트백에게서 위협이 되는 엄청난 공격찬스가 나왔음.
조르죠 키엘리니 : 유벤투스의 핵심 수비수는, 런던과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팀의 엄청난 수비의 심장이였음.
버질 반 디크 : 1월에 합류한 그는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안전성을 보여주었으며 평정을 가져다주었음.
라파엘 바란 : 세르히오 라모스의 센터백 파트너는 좋은 활약을 함.
미드필더
케빈 데 브뤼너 : 이 완성된 미드필더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기술을 통해 무슨 롤이든 소화가 가능했음.
카세미루 : 마드리드의 앵커맨은, 3미드에 있어 티없는 밸런스를 제공해주었음.
루카 모드리치 : 항상 공을 받아내며, 그는 마드리드가 어떻게 챔피언이 되길 원하는지에 있어 엄청나게 중요했음.
토니 크로스 : 공을 평정심있게 잡고, 기계적인 패스를 제공함. 그와 모드리치는 마드리드의 공격에 가변성을 부여함.
하메스 로드리게스 : 그는 바이언의 녹아웃스테이지에서 환상적인 폼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에서 환상적.
공격수
에딘 제코 : 첼시전에서의 환상적인 발리 슈팅은 그가 팀을 이끄는것과 준결승으로 인도하는데에 있어 하이라이트였음.
로베르토 피르미누 : 엄청난 활동량,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경쟁력, 대회에서의 10골 득점.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수는 첼시와의 1,2차전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선수였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6년 연속 득점왕, 테크니컬 옵저버 선정 이번 시즌의 골.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의 윙어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준결승에서 차이를 만들어냄. 그의 결승전 이탈은 경기의 전망을 바꾸었음.
ps. 대체로 공감가는 선정인데 마네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카세미루가 살짝 ?긴 한데 어쨌든 뭐 결승 진출해서 우승한 미드필더진의 한 명이라 생각하면 나름 납득이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