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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1 09:09:17
Name 살인자들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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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아시안게임 엔트리 발표를 지켜보는 한화팬들.jpg




갈사람은 대독하나 뿐이니 크크크
우리 대독님은 군대 가기전에는 국대랑은 그렇게 인연이 없더니
한화에서는 정우람 하나갈느낌


그나마 미필중에 팀별 안배로 간다면 김재영 하나뿐인데
옆구리 경쟁자가 고영표라
김재영이 혹시라도 뽑히면 정우람+1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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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09:15
수정 아이콘
이제는 비참한 심경이 된 넥센 팬으로서.....
뭐 그래도 정후는 가겠죠. ㅠㅠ
살인자들의섬
18/06/11 09:18
수정 아이콘
김하성이랑 최원태는 거의 확정같은데
정후랑 임병욱 둘중에 한명 더 가지 않을까요 ???
18/06/11 09:25
수정 아이콘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셋이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병욱은 팀내에서 이정후에게 밀릴 것 같아요. 물론 군대가 급한 건 임병욱이지만 그런 걸로 우선권을 줄 수는 없으니까요. 사실 앞서 언급한 세 명이 모두 간다 해도, 미필이라 뽑은 게 아니라 뽑아놓고 보니 미필일 정도로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라 말 나올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8/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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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사고 치지 않았으면 그놈도 뽑혔겠죠
요즘 하는거보니 한현희도 가능할것 같은데
ll Apink ll
18/06/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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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는 선발로는 국대승선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선감이 굳이 불펜으로 데려갈 것 같지는 않구요.
18/06/11 1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팀별쿼터제도 없고 미필만 뽑으면 모를까 팀별쿼터제가 있긴있을테니 딴팀상우면 모르겟는데 넥센에서 상우가 갈수가 없죠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이후 임병욱이나 상우일텐데 한팀에서 4명이상 뽑을리가요
솔직히 부상일때 걍 공익보냈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18/06/11 11:27
수정 아이콘
한현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미 군면제 혜택을 받았어요
요슈아
18/06/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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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이가 한달만 빨리 올라왔어도 모르는 거였는데 아쉽습니다...(?)

너무나 욕심이구나 사실 ㅠ
살인자들의섬
18/06/11 09:18
수정 아이콘
아직 신검도 안받았다는 빠른 00년생 크크크
영혼의공원
18/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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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 콜라 마시는 녀석인데요 ^^
정지연
18/06/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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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2026 아시안 게임을 노려도 되는 나이라.....
킹보검
18/06/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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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화팬은 아니지만 정우람이 국대에 포함되면 제가 정말 기쁠거 같습니다.
2013년 WBC 직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2년 당시 정우람은 군입대 영장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상근이었던걸로 기억). 원래라면 2012년 겨울 입대해서 2013,2014 시즌을 쉬고 2015시즌부터 합류하는게 정우람의 타임테이블이었죠.

근데 정우람은 2012년 시즌이 끝나고 WBC 엔트리가 발표났을때 내가 대표팀을 가야할 수도 있으니 칼입대를 선택하는건 안된다며 마지막까지 기다립니다. 아시는것처럼 WBC는 군면제 같은것과는 상관없는 말 그대로 명예만 놓고 싸우는 대회입니다. 그리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마일리지도 정우람과는 무관했습니다. 나이가 차서 2년을 더 기다릴 순 없었거든요.

정우람이 마지막까지 대표팀을 기대했던 이유는 대표팀에 대한 프라이드 였습니다. 자기 아들에게 아버지가 국대 유니폼 입고 경기하는 사진 한장 남겨주고 싶었다 합니다. 그래서 군면제와는 상관없는 대표팀을 그렇게 간절히 바랐던거죠.

물론 선수위원회에선 정우람을 뽑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김광현을 뽑았을거에요. 팀별 분배를 감안하더라도 띠용스러웠던건, 그때 김광현의 몸상태가 국대에 갈 몸상태가 아니었거든요. 정우람의 성적은 압도적으로 좋았고. 걍 네임벨류로 뽑았던거죠. 정우람은 엔트리 탈락이 확정된 후 바로 입대를 선택합니다. 대표팀 발탁이 되지 않은걸 아쉬워 하면서요.

이후에 군복무를 마치고 정우람은 2016년 겨울 열렸던 프리미어12를 통해 대표팀 첫 커리어를 쌓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선수생활을 보냈지만, 재밌게도 30대에 들어서 첫 대표팀 발탁이 되었었죠. 아마 그때 정우람의 감회는 남달랐을것 같습니다. 이번엔 아시안게임이니 메달이 걸려있습니다. 프리미어12 때보다 더 큰 프라이드가 정우람에게 생기지 않을까요. 국가대표 정우람을 항상 응원합니다.
18/06/11 10:06
수정 아이콘
정우람 정말 멋지네요.
이번엔 정우람 가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유아유
18/06/11 10:55
수정 아이콘
멋지다.대독....ㅠㅠ
쟤이뻐쟤이뻐
18/06/11 09:29
수정 아이콘
기아 SK 한화는 쿼터가 힘들지 않을까..
사딸라
18/06/11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 입장에선 되려 아시안게임 안나가는게 기회가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정우람이 현재 한화의 승요 그 자체인지라.. 덜덜

투수 WPA 1위 더라구여.
선발이 아닌 마무리가 ;;;
도큐멘토리
18/06/11 10:15
수정 아이콘
투수의 WPA는 등판 기회에 비례하는것이 아닌지라 선발에 비해서 높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작년만 해도 아마 손승락이 WPA 2위인가 그럴거에요.
목화씨내놔
18/06/11 09:36
수정 아이콘
그냥 미필로만 꾸려서 나가면 안되나요?

꼭 최강 전력을 구축한다며 미필을 배려하는 요상한 대표팀이 필요한건지 음
체크카드
18/06/11 09:50
수정 아이콘
그랬다가 도하 참사가 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목화씨내놔
18/06/11 09:58
수정 아이콘
도하 참사는 사실 그렇다기 보다는 멤버 자체를 잘못 뽑았죠

미필을 주축으로 동기부여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최강 전력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요

실례로 부상을 가지고 있는 신철인 이혜천을 승선시키기도 했고

아마추어 투수도 한명 뽑았으니 그냥 이상한 짬뽕 명단이었죠
쟤이뻐쟤이뻐
18/06/11 09:59
수정 아이콘
도하 참사는 의외로 미필 배려 때문에 난게 아닙니다.
미필 배려는 14때 역대급이었죠.
당시 부상인 선수를 뽑아버려 가용 투수가 얼마 없었다는 점이 제일 크리티컬했습니다.
사딸라
18/06/11 10:02
수정 아이콘
사야인으로 뽑은 오뎅장수가 2011년 NPB 타격왕이 됐으니 ;;;
한국화약주식회사
18/06/11 10:27
수정 아이콘
그때 전력보면 뽑을만 했던 선수들이 나갔습니다. 미필배분과는 전혀 관련 없었구요.
체크카드
18/06/11 11:07
수정 아이콘
아 잘못알고있었네요 언제 미필위주했다가 망했던 적이 있는걸로 알았는데 ㅠㅠ
사딸라
18/06/11 10:03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올림픽이나 WBC라면 모를까, 미필 구성으로 충분히 승산있는 아시안게임이면, 미필끼리 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쟤이뻐쟤이뻐
18/06/11 10:06
수정 아이콘
사실 미필특공대라고 역대급 욕을 먹었던 14 인천 아시안게임이
홈 어드밴티지도 지녔는데 겨우 이겼죠.
연령제한이면 모를까, 올 미필이 대만을 이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18/06/11 10:12
수정 아이콘
KBO 가 그점에 있어서는 타종목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목상이라도 국가 최고 전력이 감 + 미필이 껴있네 로 미는 거죠.
대놓고 미필 원정대로 구성한다면 야구판 내에서 보다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말이 많이 나올 겁니다.
물론 미필 원정대로 금매달을 확신하기 어려운 이유도 있겠지만요.
솔로13년차
18/06/11 13: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미필 원정대'는 아무래도 모양새가 안좋고, 그냥 연령 제한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의 경우도 올림픽 대표는 연령제한이 걸려있고, 기본적으로는 아마추어 위주가 맞으니까요.
나이제한을 걸면 어차피 미필 위주로 구성될 거라 생각합니다.
올림픽+아시안게임은 나이제한을 걸고,
WBC, 프리미어리그 같은 경우는 제한 없이 베스트로 뽑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은하영웅전설
18/06/11 10:00
수정 아이콘
영표가 과연....
그리드세이버
18/06/11 10:11
수정 아이콘
야알못이라서 여쭤보는데 일본 대만 등도 잘하는데, 우리가 미필안배하면서도 우승을 장담할 수 있나요?
단순히 승산있다 정도로 저런 여유?부리는게 가능한지..?
18/06/11 10:16
수정 아이콘
일본은 자국 리그가 더 중요하므로 최고 전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외가 없다면 거의 아마추어 급에서 많이 뽑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실 우리나라도 군면제가 걸려있지 않다면 그깟 아시안 게임에 각팀에 에이스급 선수들이 뽑히는 걸 구단도, 팬도, 선수도 모두 원하지 않을 걸요... WBC처럼 세계적인 경기면 모를까...
그리고 대만도 아직은 실력차이가 좀 있어서요.
그런데 대만도 아시안게임에는 큰 열의가 있고, 일본은 아마추어만 나와도 무시못할 전력이라 그렇게 완전 여유로운 상황은 아닙니다.
ioi(아이오아이)
18/06/11 10:16
수정 아이콘
간단하게 말하면 일부 팬들의 분위기는 우리 팀 미필 안 데리고 갈거면 우리팀 선수 데리고 가지 말아라 입니다.
킹보검
18/06/11 10:17
수정 아이콘
일본같은 경우 아시안게임에 목매달진 않습니다. 일본은 이렇게 대표팀을 선발합니다.
WBC = 전설의 1군 총출동 (이치로 다르비슈 다 나왔었던 대회)
프리미어12 = NPB 올스타 (지난대회때 오타니한테 한국 떡실신 당했는데, 오타니 내려가자마자 한국이 떡실신 시킴)
올림픽 = NPB 올스타
U-23 = NPB 영건 올스타
아시안게임 = 실업리그 올스타

물론 실업리그라고 해서 한국의 실업리그 같이 실력차가 확 벌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널널해요.
양현종
18/06/11 10:20
수정 아이콘
대만은 어느정도 전력을 꾸리는데 일본은 아시안게임에 아마추어 선수들이 나옵니다.
18/06/11 10:27
수정 아이콘
대만은 프로리그 무너진뒤로 괜찮은 선수들이 대거 마이너 진출해서 전력이 더 약해졌습니다.
일본 아마추어들한테 지면 뭐 할말 없죠.
정지연
18/06/11 10:46
수정 아이콘
야구가 타 종목보다 예외성이 큰편이라 단판승부일 경우 실력차가 커도 승리를 장담하기가 어렵습니다.. 타율이 3할이면 잘하는건데 그말은 7할은 안타가 안나온다는 얘기가 되죠.. 정말 운이 나쁘면 한수 아래의 팀 상대로 한점도 못 뽑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만은 우리보다 수준이 낮아도 어쨌건 프로선수들이 나오고 일본은 사회인 선수들이 나온다고 해도 이 선수들중에 프로 지명되는 선수들도 있는만큼 한수 아래까지는 아니고 반수 아래쯤이라고 보는데 이러면 단판승부때 질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실제 2006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한테 4강에서 져서 금메달 못 딴적도 있거든요.. 아시안 게임에 야구가 정식종목이 된 후 금메달을 못 딴건 이거 한번뿐이긴 하지만 어쨌건 가능성이 있는거고 매번 정예선수급으로 뽑아 갔는데도 한번 실패했으면 미필로만 채울 경우 금메달 딸 가능성은 더 낮아지겠죠..
Syncnavy
18/06/11 10:16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현재로서는 대표팀 승선=군면제 처럼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는데 세상에 백프로 우승은 없는것이기 때문에.. 입대를 미룬 선수들이 다 뽑혀서 위아더월드! 했다가 막상 아시안게임에서 갑분싸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어요 크크크
18/06/11 10:19
수정 아이콘
사실 걱정은 안되요. 어떻게 가도 금매달 딸거다 라고 생각해서라기 보다는 금매달 못따면 그냥 군대 가면 되죠.
야구팬 입장에서는 야구판에서 이렇게 다른 종목이 보기에 약간 편법? 적으로 군면제가 우르르 나오는 거에 대한 우려심이 더 크기 때문에...
정말 실력있는 미필 몇명만 국대에 승선해서 매달 따거나 아니면 미필원정대식으로 구성했다가 금매달 획득 실패에 대한 사례를 남겨놓는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8/06/11 10:25
수정 아이콘
올림픽도 아니고 고작 아시안게임 정도에 리그까지 중단해 가면서 풀전력을 보내는 게 더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군 면제를 받고 싶으면 버스 탈 생각 말고 자기들 힘으로 하도록 미필들만 보내는 게 낫다고 봐요.
명색이 프로라는 자들이 아마추어도 못 이기면 군대 가야죠 뭐.
18/06/11 10:37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꼭 금메달 따서 면제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팬들 대하는 거 보니까 응원하는 마음이 뚝 떨어지는것도 사실이네요.
레몬커피
18/06/11 11:04
수정 아이콘
금메달 군면제자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번 아겜명단에 오지환으로 설왕설래가 많던데 굉장히 꼴불견으로 느껴집니다. 경찰청 상무도 이미 일반인과 비교도안될정도의 특혜인데 대놓고 아겜 군면제를위해 뻐팅긴 케이스라
예체능 군면제는 모조리 없어져야한다고보는데 언제없어질지
던파는갓겜
18/06/11 11:18
수정 아이콘
오지환 박해민이 날라다니고
나머지가 부진해서 금메달 못따는게 꿀잼이긴할건데 크크
김호레이
18/06/11 12:03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대만이랑 결승에서 만나 왕웨이중 완봉하는거 보고싶습니다.
니시노 나나세
18/06/11 12:22
수정 아이콘
유격수는 김하성
2루수는 안치홍 확정이면
내야멀티되는 선수 뽑는게 맞죠.

김재호 오지환 오재원 허경민 등등에서
오지환의 ops가 가장 낮더군요.

오히려 박해민은 도루2위와 수비로 인해 대주자나 대수비로 갈 수는 있지만 오지환은 안뽑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8/06/11 12:50
수정 아이콘
세대교체 + 멀티 활용 측면이라면 허경민만한 자원이 없죠.
지명 당시 기아에서 허경민을 데려왔어야 했는데... 아 그럼 안치홍이 없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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