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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2 01:06:50
Name 피스
Link #1 나무위키 인용
Subject [스포츠] 월드컵 참가국들의 슬로건과 주요선수들 (F조) (수정됨)
F조

드디어 F조의 글을 쓰는데 한국이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되네요 ;;하핫


1. 독일

슬로건 : 우리 함께 역사를 쓰자

핵심선수: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메수트 외질.. 그외 많음;

언제나 거의 월드컵 4강이상에 드는 늘 우승 후보급 전력인 독일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키퍼인 테어 슈테겐이 주전 키퍼가 아닐 거 같은건 이 선수 노이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이미 샬케 시절 거의 완성 된 키퍼의 능력은 뮌헨에서도 뛰어났지만 이번 시즌은 부상이 꽤나 길어서 폼의 하락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국대에서의 안정감은 그대로 인지 감독은 그대로 갈거 같습니다 .

독일 스쿼드는 정말로 뛰어난 느낌이지만 사실 조금 애매한 포지션이 있는데 공격수의 자리입니다.

물론 마리오 고메즈라는 공격수와 라이프 치히의 티모 베르너 이 정도만 사실 정통공격수의 자리라고 봐야 하고 나머진 윙포워드나 2선자원

인지라..

그렇다는 느낌은  공격수의 스쿼드가 좀 적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는 받습니다 .

주 공격수로는 아무래도 티모 베르너가 주전 공격수의 자리를 꽤차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뮐러는 정통파 스트라이커의 느낌은 아니라서 세컨이나 2선 자원으로써의 느낌이 강해서 ; ;

그리고 마르코 로이스 선수가 드디어 월드컵에 승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대단한 재능 이지만 기묘하게

월드컵시즌 직전에 부상을 당하는 느낌이 강했던 선수 였는데 이번엔 드디어 월드컵을 뛰어보게 되어 월드컵에선 어떤 활약을 하게될 지

궁금합니다 .  독일에는 또 걸출한 미드필더들이 쌓여 있으니 그중 하나 외질!  그야말로 레알시절부터 아스날까지 늘 대단한

패스마스터로써의 역할을  보여 줬던 외질이 전차군단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토니크로스도 빼놓을 수 없죠

사비알론소가 빠진 후  이 선수가 없었다면  문제가 생겼을 겁니다. 게다가 이 선수는 여러 여건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로 가서

대단한 활약을 해주니 레알팬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을 만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간간히 평가전을 보다 보니 눈의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요슈아 키미히 선수가 눈에 띄더군요

필립 람의 후계자라는 느낌이 강한데 보다 좀더 공격적인 느낌이 강한 듯합니다 사실 풀백을 서지만 타 포지션을 서도

잘할 거같은 다재 다능한 느낌이 강한 선수 인데 몸놀림이 가볍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외 귄도안, 훔멜스, 케디라 ,드락슬러, 율리안 브란트, 케빈 트랍 (부상이 아니면

나올수 있을까?)등등도 있으나 너무 길어 질거 같아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팀 예측: 우승후보 인데 조별 예선은 껌이지




2. 멕시코

슬로건 :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승리

핵심선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기예르모 오초아, 카를로스 벨라, 액토르 에레라

이번 월드컵 북중미예선의 1위  멕시코 입니다.

그만큼 만만 찮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모두가 아시는 맨유에서 활동했던 치차리토(지금은 웨스트햄)과

저번 월드컵에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였던 오초아, 아스날에선 꽃을 못피웠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괜찮은 족적을 지나

이제는 로스엔젤레스 fc로 이적한.. 카를로스  벨라!

( 한때 fm에서 대단한 잠재력을 가졌던 선수 였죠 생각보다 못큰 ? 케이스가 아닌가 싶기도 ..)

윙포워드, 세컨톱 자리로 좋은 패스와 골결정력을 가져 분위기 타면 무서워 지는 선수가 아닌 가 싶습니다.

미드필더 쪽에선 액토르 에레라 선수가 보이는데 FC 포르투에서 활동하면서 박투박형 미드필더가 아닌가 싶습니다.

멕시코에선 중요한 주전선수로 활약하지않을까 합니다 .

이 팀엔 예전에 유명한 일명 지도산,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선수도 있습니다. 비야레알에서 준수하게 뛰다 지금은

LA갤럭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생 조나탄 도스산토스 또한 비야레알에서 뛰다 지금은 같이

LA갤럭시에서 뛰면서 멕시코 국가대표에 같이 뛰니 대단한 축구 집안 및 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 팀엔 월드컵을 5번 밟는 선수가 있는데 라파엘 마르케스 라는 선수가 있는데 한때 AS 모나코와 바르셀로나에서

뛴적있는 수비수및 수미 자원 입니다.  ( 다만 마약조직의 돈세탁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만 약간 해결된건지 월드컵 참가는

가능하게 된거 같습니다 .




팀 예측 :  꽤나 강력하지만 독일에는 미치지 못하니 2위싸움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스웨덴


슬로건: 스웨덴을 위해 다 함께!


핵심 선수 : 에밀 포르스베리, 빅토르 린델로프


우리나라의 첫상대의 스웨덴입니다.  일단 포르스베리는 왼쪽 윙어쪽이 주포지션 같은데  플레이 스타일은

사이드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이라 합니다 2선에서 움직이면서 좋은 시야로 킬패스를 잘 뿌리는 유형의 선수죠

맨유소속의 수비수 린델로프 또한 스웨덴의 핵심 수비수인데 빌드업이 좋지만 맨유에서의 활약은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잔실수가 있는 유형의 수비수로 보여집니다만 그래도 국대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모르겟습니다.

그외로 선더랜드에서 뛰었던 세바스티안 라르손이란 선수도 있는데 주로 미드필더 와 윙어를 뛰지만  이 선수의 강점은

필드플레이보단 세트피스 스폐셜리스트로 프리킥, 코너킥에 강점을 두는 스타일로 알고 있습니다 . (프리킥 골이 꽤 됩니다.)

얼마 까지 기성용 선수와 같은 팀이었던 선수 2명이 스웨덴에 있는데, 스완지 소속의 윙백 마틴 올슨과

크리스토퍼 노르트펠트라는 골키퍼선수가 그들입니다 노르트펠트는 스완지에서도 주전이 아니고 스웨덴에서도 후보키퍼인듯

싶습니다 .  주요 공격수는 마르쿠스 베리, 올라 토이보넨이 투톱 조합 내지 욘 구이데티과 (예전 맨시티 유망주였으나 많은 임대후

셀타비고에서 뛰다 알라베스로 임대로 뛰고 있는듯합니다 )이삭 키에세 텔린이라는 다른 유형의 선수들과 조합으로 뛸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공격수 자원들은 마르쿠스 베리와 올라 토이보넨 두명다 헤더가 좋은 타입의 선수 인듯합니다 .

세트 피스 상황에서 확실한 방어가 필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욘 구이데티는 좀 다른 유형의 공격수이긴 한데(fm으로는 컴플리트 스트라이커?) 저 베리와 토이보넨 두명중 하나와 같이 조합되서

빅앤 스몰 조합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삭 키에세 텔린이란 선수는 정보가 부족하네요 ; 그래도 예전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적 있다니 조심은 해야하겟습니다.


팀예측 : 독일 한테는 힘들거 같고  2위 싸움!



4. 대한민국


슬로건: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핵심선수 : 손흥민, 기성용, 이재성


아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

토트넘에서 공격수와 윙포를 주로 맡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과, 스완지에서 안정감있는 플레이 메이킹을 해줬던

기성용이 한국의 가장 핵심 자원이라는 건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fa로 어디로 갈지 ..)

이청용의 탈락으로 한쪽 윙 자리는 아마도 이재성이 차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이 선수가 돌파력이 있고 빠른 선수가

아니지만 특유의 패스로 풀어가는 능력은 전북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선수도 공미나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 맞는거 같긴한데 기성용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윙쪽으로 빠질 수밖에

없지 않을 까 합니다 . 그외로 아우구스부르크의 부동의 주전 구자철 선수와 잘츠부르크에서 활력 넘치고

파워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황희찬, 바르샤에서 공부하고 헬라스 베로나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승우 또한 변수를 만들 수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부상으로 이근호, 권창훈이 빠진게 너무나 아쉽긴 하지만 없는 자원으로 가야 하기에 ㅡㅜ

한국의 첫째 전술은 역시 442 포메이션일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타 팀과의 경기에서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갑니다.  물론 3백도  사용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성도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단점은 공격전개는 어느정도 되도 불안한 수비자원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보완을 신태용감독이

얼마나 해줄지 본선에서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팀예측 : 우리도 2위를 노리자.!


제 견해: 1탑인 독일은  논외로 멕시코 , 스웨덴, 대한민국이 2위 자리를 노리고 싸울 텐데

1강 2중 1약체제가 객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고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서 이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

(쪼금 추가) 아 그리고 한국 팀이 3패탈락을 할꺼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3패 탈락만은 안 할거 같습니다.

조금은 희망 적인 예측일까요 ; 월드컵엔 상당히 변수가 많고(카드 및 퇴장, 긴장, 러시아의 환경및 날씨등등 월드컵 초반의 몸상태

그리고 독일의 전대회 우승팀이기에 이번대회에 징크스가 있을수도 ..?! 그래도 조별예선 깡패 독일인지라 하하..; )

신태용감독이 그렇게 만만한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이리 예측 해봅니다. (솔직하지만 항상 안좋은 상황에서 감독을

맡았던 전례가 있어서.ㅡㅜ 그래도 좋은 결과를 꽤나 만들어 낸 성남의 레전드오브 레전드 선수및 감독이죠)

아 ! 참고로 F조 1위는 E조 2위와 E조 1위는  F조 2위와 붙습니다 E조 1위로 유력한건 브라질이 아닐까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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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미
18/06/12 01:15
수정 아이콘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언더독을 응원하는지라... 이번에 우리나라도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8/06/12 0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위는 당연히 독일이 무난하게 할거고, 이 조는 아무래도 2위 싸움이 좀 치열할 듯.

한국 입장에서는 조별 예선 팀들 중에서 그나마 스웨덴이 가장 해볼만한 상대이기는 한데,
그 스웨덴도 유럽 조별 예선에서 네덜란드 탈락시키고, 플옵에서 이탈리아 탈락시키고 올라온 팀이라서;;

멕시코는 뭐 월드컵 전통의 16강 장인이고 ..... 독일은 전 대회 우승팀에 현재 FIFA 세계 랭킹 1위 ..... ;;

냉정하게 보면 1위 독일, 2위 멕시코, 3위 스웨덴, 4위 한국이긴 한데 .....
뭐 월드컵이 항상 예측대로만 되는 게 아니기도 하고 축구공은 둥글기도 하고 실제로 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한국 16강 진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오늘 세네갈전도 2대0 패배;;)

한국 대표팀에게는 그냥 많은 거 안 바라니까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다 그냥 최선을 다해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18/06/12 08:54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생각 합니다 .
18/06/12 01:56
수정 아이콘
참 희안한게 독일과 3판 붙어서 1승 2패

2:3 0:1 3:1...

되게 말도 안되는 스코어라고 생각하는데...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진짜 역대 가장 강한 독일 상대로도 근소하게 패배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근데 그렇게 되긴 어려울 것 같긴 해요 수비가 너무....................................
18/06/12 02:07
수정 아이콘
마르케스가 아직 현역이라니..
고타마 싯다르타
18/06/12 03:30
수정 아이콘
유쾌한 반전어쩌고 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18/06/12 08:44
수정 아이콘
그건 지상파에서 희망적인 말할때 너무 뻔하게 쓰는 수식어라 빼버렸고;

사실상 스웨덴전에서 이겨야 본선을 바라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일 비벼볼만한 상대가 스웨덴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18/06/12 0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권창훈 이근호의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권창훈은 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었고 이근호도 손흥민의 파트너로서 1순위였는데...

그리고 신태용 한번 믿고 다음 월드컵까지 끌고 가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양한라
18/06/12 08:15
수정 아이콘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까인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본인이 불필요한 말 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18/06/12 0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근호도 그렇지만 가장 안타까운건 권창훈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ㅡㅜ 권창훈은 이번 리그 앙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좋았고

대표팀에서도 핵심자원 취급이었는데 바로직전 큰부상일 줄이야 ;

신태용 감독은 본성이 상당히 솔직한 성격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만. 인터뷰에서 그냥 말하는 느낌인데 인터뷰에선

조금은 가식적인 멘트를 날려주거나 언론에서 좋아 할만한 자극적인 멘트를 날려주는게 어떨까 하지만 다른건 다 제쳐두고

국대에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공격수는 골로 감독은 결과로 말해야 하니까요
안양한라
18/06/12 11:35
수정 아이콘
수원팬인지라 이번에 매탄고-수원 테크 밟았던 권창훈에게 거는 기대가 남달랐어요 ㅜㅜ
18/06/12 04:02
수정 아이콘
져도 납득이 가게 졌으면
바카스
18/06/12 09:33
수정 아이콘
월드컵 참가국 중 16강 탈락한 적이 없는.. 브라질도 탈락해봤지만 단 한 차례도 없는 유일한 나라..
강가딘
18/06/12 10:43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필요없고 3경기에 한골씩만 넣으면 대성공이라 봅니다
18/06/12 13:36
수정 아이콘
스웨덴의 키플레이어는 포르스베리와 마르쿠스 베리라고 생각하고 포르스베리를 누가 지워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06/12 21:17
수정 아이콘
포르스베리가 왼쪽 윙어이긴하지만 보통 가운데로 와서 창의적인 움직임을 하는 패턴을 하는 거 같은데 이미 동영상으로

이 선수의 플레이를 신태용 감독 또한 봤을 거 같은데 누가 마크를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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