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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0 09:53:09
Name 삭제됨
Link #1 오마이뉴스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195819
Subject [스포츠] [KBO] 이건 옳은 실험일까요(기아 김기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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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윈드
18/07/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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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우승감독이라 자르지도못하고..
멸천도
18/07/10 10:33
수정 아이콘
4년간 우승 3번 준우승 1번한 감독도 시즌중에 경질된 사례가 있으니 사실 프론트에서 맘만 먹으면 가능하죠!!
최종병기캐리어
18/07/10 09:58
수정 아이콘
최근에는 너무 심해요. 1-3루, 2-유, 좌-우익수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비슷한 수비형탸끼리 짝지어서해야지 내야-외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돌려대니...
프랄린
18/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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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지 1년도 안되서 이렇게 맘 떠나가게 만들기 쉽지 않은데요.. 야구 안 본지 꽤 됐네요. 쩝..
정지연
18/07/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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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감독시절에도 문선재, 김용의 같은 백업급 선수들을 멀티포지션 확보란 미명하게 내야, 외야 가리지 않고 기용했던걸 보면 멀티포지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거 같아요..
18/07/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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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신념은 무슨요. 본인에게 멀티포지션을 시키는 이유를 설명해보라면 설명 못할겁니다.
최초의인간
18/07/10 10:23
수정 아이콘
...쎄뭐
무적LG오지환
18/07/10 10: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LG팬이지만(...)
문선재는 그렇다치고, 김용의 같은 경우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멀티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물론 다 안 되서 뇌주루 전문 대주자랑 넥센전 한정 또치로 말고는 딱히 활용법이 없어졌지만(.........................................)
바람숲
18/07/10 10: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수비가 많이 늘었던데.
그렇다면 유격수 3루수 정도로 고정 시켜줘야할텐데.
감독이 우승시켜준건지 당해준건지 모르지만 작년에 감사했기 때문에 몇년 더 봐야겠지만.
눕기태부터 알아봤어야 하지만 이상한 감독이라는 건 확실함.
이상한 게 남은 기간 좋게 작용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덴드로븀
18/07/10 10:04
수정 아이콘
전년도 우승팀이 지금 가을야구도 못할것 같은 분위기인데 왜저러는걸까요?...
뻐꾸기둘
18/07/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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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관리 하다 살아 남는 놈 나오면 선수 키운걸로 둔갑되는 김기태식 야구의 민낯이죠.
ll Apink ll
18/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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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의 길은 유망주복권 다 긁고 난 뒤에 가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은 복권 긁는걸 진중하게 잘 긁어봐야 하는건데.. 타팀 감독이니 표현은 아끼겠습니다
최초의인간
18/07/10 10:10
수정 아이콘
감독을 셰프에 비유하자면, 이 분 스타일은 메인디쉬는 쓸놈쓸에, 사이드랑 나머지는 와갤요리라고 보면 될까요..
마리오30년
18/07/10 10:13
수정 아이콘
제가 돌기태때문에 홧병이 나서 야구를 끊었죠 크크... 성적을 안나오는 건 뭐라 안합니다. 상식적인 야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뭔 전세계에서 듣도보도 못한 작전을 쓰고, 선수 그냥 아무데나 꽂아놓으면 수비 다 되는줄 알고, 선발투수 나왔던 선수를 3일 있다가 불펜투구 명목으로 실전에 구원으로 내보내질 않나..지맘에 안들면 잘해도 무조건 내쳐버리고, 기본 야구 룰조차 몰라서 포수뒤에 외야수를 배치하고... 노아웃 주자없는 상황에 고의사구를 지시하고 크크크 진짜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어요.

원준이도 불쌍하네요. 내 외야라도 정해주지, 뭔 아무데나 다 뺑뺑이 돌리고 타격재능있는 유망주 새싹을 다 망쳐놓네요.
은솔율
18/07/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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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도 포지션 파괴를 하시네요..포수뒤에 있던 야수는 3루수 이범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이범호 표정이 기억나네요..'이래도 되는 건가???'

노아웃 주자없는 상황에 고의사구는 뭐 상황에 따라 있을수도 있죠..연장 말공격 강타자 라던가..메쟈에서는 만루에서도 고의사구 쓴 적도 있습니다.
무적LG오지환
18/07/10 10:13
수정 아이콘
유틸리티는 망한 유망주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 되어야지 긁지도 못한 유망주 자리 없어서 시키는게 되어서는 안 되죠.
걱정말아요 그대
18/07/10 10:15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 수비 오질나게 못했던 분이 왜 저런 신념을 가지게 된건지 의문이네요
통풍라이프
18/07/10 10:16
수정 아이콘
조브리스트를 너무 감명깊게 보신 거 같기도 한데, 메쟈에서도 그렇게까지 유틸돌면서 타격도 벤좁처럼 쳐주는 선수는 제가 알기로는 벤좁이 거의 유일할뿐더러, 이건 제 사견이긴 하지만 전 벤좁을 벤치마킹한다고 따라해지는 게 아닌 천재 수비수로 보고 있어서...특히나 신인급 선수라면 음...
18/07/10 12:30
수정 아이콘
좁..은 투수 포수빼고 다 해봤으니 논외고.. 요즘은 아예 마이너부터 유틸 훈련을 시키더라고요
軽巡神通
18/07/10 10: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올해 야구를 못보고, 아니 안보고 있습니다 크크
위원장
18/07/10 10:36
수정 아이콘
작년 우승감독이라 그냥 보고 있습니다.
잘 이해는 안되는데... 작년우승감독인데 퇴출운운은 좀 아닌거 같아요.
마이어소티스
18/07/10 10:42
수정 아이콘
이건 하면 안되는 짓이죠. 엘지시절에 1루수 할줄 모르는 문선재 1루넣어서 조동찬 선수인생 말아먹은 사람이 똑같은 짓을 또...
18/07/10 10:45
수정 아이콘
적어도 최원준은 보직 정해줘야 할거 같은데요....
이 친구 빠따는 진퉁이던데...
18/07/10 10:46
수정 아이콘
타격에 재능이 있는 유망주이니, 타격에 집중할 수 있는 수비 포지션 잡아주고 꾸준히 내보야 하는데...
완전히 삽질이죠. 이러다가 공격, 수비 모두 잘 안될 가능성도 높아보여요.
내일은
18/07/10 10:49
수정 아이콘
이건 엘지시절부터 봐온 김기태 감독 고유속성 같은거라...
포지션 변경 안되는 노장들 동행... 기용해야 하니 젊은 선수들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야죠. 아니면 자리가 안나니까요.
물론 안치홍 같이 자기 자라 꽉 틀어잡고 누구에게도 안줄 수 있으면 안바꿔도 됩니다만 그럴 실력 있는 선수가 리그로 봐도 드물죠
즈라마루
18/07/10 10:52
수정 아이콘
작년때 저짓거리 하고 올해는 포지션 박아주면서 키울주 알았죠 크크
그냥 감독이 야구를 컴퓨터 게임 하듯이 하고 있어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8/07/10 10:53
수정 아이콘
지타 출신이라 그런지 투수 운영이나 (특히 루틴) 수비의 중요성을 일도 생각 안 해주는거 같아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drunken.D
18/07/10 11:00
수정 아이콘
원준이는 좌익수 고정으로 가야할 자원이죠.. 최형우 지타로 돌리면서 같이 체력 세이브 좀 해주고..
황대인이 제대하면 류승현과 황대인이 3루 경쟁해야 하고요.
우승팀 감독이라고 실드치기엔.. 이제 기아도 2군 육성 체계가 잡혀가는터라 두산만큼은 아니지만 화수분 야구가 가능해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기아 프런트가 다이너스티를 꿈꾼다면 김기태식 야구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대진 나가자 마자 영건 불펜들이 각성을 하는데.. 우승 감독이 야수들을 험지로 내몰고 있어요.
비익조
18/07/10 11:26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봤더니 모르는 야수들이 많더군요. 류승현같은 경우는 될성부른 떡잎같던데... 과연 김기태 밑에서 잘 클지 걱정입니다.
18/07/10 11:25
수정 아이콘
엘지가 이게 진짜 심했는데
야수들 자리 못 잡아주고

내야갔다가 외야갔다가
문선재고 김용의고 정주현이고
잉여레벨만렙
18/07/10 11:59
수정 아이콘
정주현 외야는 양상문이 보냈습니다.
18/07/10 12:04
수정 아이콘
네 김기태만의 잘못이 아니라
엘지가 심했다고 적은거죠

오죽하면
외야보냈던 정주현을 주전 2루수로 다시 쓰고 있겠습니까
무적LG오지환
18/07/10 12:53
수정 아이콘
본인 인터뷰에 의하면 자기가 2루로는 답 없다고 느끼고 자진해서 나간거랍니다.
이 인터뷰랑 그간 포지션 변화 생각하면 김기태 시절 외야 전향->양단 시절 2루로 밀어주다 결국 주전 경쟁 패배->자진해서 다시 외야로->그러다 강승호, 박지규 다 망하고 다시 2루로 기용했다 그 둘보다는 나아서 박고 밀어줌

이렇게 됐다고 보는게 맞죠
솔로13년차
18/07/10 11:28
수정 아이콘
멀티포지션이라는게 선수당 두,세 포지션이어야죠. 그것도 외야끼리, 내야끼리고, 내야도 유격-1루 같은 건 안되고요.
멀티포지션을 하는 이유가 결국 타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데, 타격도 그닥이라는게 문제죠.
애패는 엄마
18/07/10 11:35
수정 아이콘
걍 별로 기대안합니다 나갈날이 있겠지만 하는중
18/07/10 12:01
수정 아이콘
멀티포지션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김기태 감독 자기가 좋아하는 특정선수 편애는 팀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거라 봐요.

최원준은 그냥 우익에 박아놓고 키우면 될것 같은데요. 그 정도 경쟁력은 있는 것 같은데.

포수도 어떻게든 김민식 쓰려고 그러던데,
성적상 큰 차이 안 난다면 어린애들 써도 되죠.
김민식이 슬럼프일 뿐이라면 슬럼프 벗어날때까진 2군이나 3군에서 회복시켜야죠.
1군에서 다른 친구들 기회 뺏고 팀성적에 폐를 끼치면서까지 회복시켜야 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향후 지명/1루로 돌려야 할 자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이범호, 나지완, 김주찬, 정성훈에 최형우도 슬슬 수비 부담 줄여야 할 듯도 하구요.
노장인 이범호, 정성훈이 3루를 보고 있지만 수비 안정화를 위해선 수비 범위 되는 3루를 키워 써야죠.
제가 단장이라면 이/나/김 셋중에 둘은 팔아버리겠습니다만... 야구가 게임은 아니니.

투수 운용은 예전부터 노답이었으니 딱히 할 말도 없고.
자기 고집이 굉장히 강한 감독이라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은 기대도 안 하구요.
3년 계약으로 기억하는데 나머지 기간동안 구단에서 성적 압박 주지 말고 선수 혹사만 안 시키게 해서 계약 종료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2,3군 운영은 구단에서 맡아서 1군과 별개로 선수를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로13년차
18/07/10 12:26
수정 아이콘
만약에 판다면 이번 시즌이 적기죠. 몇시즌 못 쓰더라도 즉전감이 필요한 팀들이 있을테니까요.
지니팅커벨여행
18/07/10 12:50
수정 아이콘
유격수할 때 공 잡아서 송구하는 동작 보니 접전 상황일 때 병살 날리거나 아웃 타이밍을 세입 줄 정도로 늦고 자세가 어색하더군요.
외야로 보내야 할 자원이고, 발빠르고 외야 타구 판단도 나쁘지 않으면서 어깨도 좋아 우익이나 중견수로 키워야 할 것 같은데 굳이 유격수로 기용하는 게 좀 이해가 안돼요.
가끔 땜빵으로 간다면야 모를까...
타격이야 기복이 있어서 멀티로 돌리는 것 때문에 성적이 떨어졌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을 위해서나 팀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과 같은 육성은 분명히 잘못된 거죠.
원준이는 수비 면에서 이젠 유격을 제외하면 어느 포지션이건 무난하게 한다고 보는데, 이보다 더 심각한 건 최정민의 중견-2루 번갈아 기용인 것 같아요.
타격으로 보여준 것도 없고, 수비가 준수한 편도 아니고, 나이도 30살인데 뭘 믿고 계속 기용하는 건지... 게다가 외야수로 말이죠.
그나마 2루를 보통 처럼은 했는데 중견 알바 뛰고 우익 왔다 갔다 하더니 결국 제 포지션인 내야수도 제대로 못해서 불안불안하고.
맨날 번트 시도해서 아웃 헌납하고...
외야는 박준태와 최원준을 중심으로, 내야는 홍재호나 황윤호를 중심으로 백업을 세워야 되는데 최원준, 최정민 멀티 굴려 혼란스럽게 하니 감독으로서 수비의 중요성을 도대체 얼마나 경시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잉여레벨만렙
18/07/10 13:04
수정 아이콘
엘지팬인데요. 기아를 보면 긴 호흡을 가지고 팀을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예 2명은 1군에서 백업롤을 주고, 나머지 2명은 2군에서 수비 연습을 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원준 선수는 군대도 가야 하니 군대 보내서 주 포지션 경험을 확실히 주면 좋을 것 같아요.
Lord Be Goja
18/07/10 13:13
수정 아이콘
팀이 잘 안되면 대부분의 감독이 이거저거 막 하다가 아예 골로 가더군요
불로벤
18/07/10 13:20
수정 아이콘
야구계의 조광래네요
마른남자
18/07/10 14:44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 기아 닉네임 달고 활동 오래 했었는데 올해부터 야구 안봅니다. 감독은 한숨나오는 짓하고 선수들은 사인해달라는 애 쌩까고 지나가질 않나.. 대투수 하나만 보고 있자니 팀자체가 정이 뚝 떨어졌네요.. 특히 사인해 달라는 어린이 팬 앞에서 오만상 쓰고 지나가던 나지완 표정은 잊지를 못하겠네요
18/07/10 14:59
수정 아이콘
올해 하도 상식밖의 짓을 해대는 통에 티비화면에 얼굴만 봐도 울화통이 치미네요. 이대로 계약기간 다 채워주면 무슨 꼴이 날지 상상도 안되고.
거침없는삽질
18/07/10 15:45
수정 아이콘
2013년 엘지가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2위하고도 3위 두산에 진 이유(물론 두산이 더 잘 했습니다만)가
주전선수들의 멀티 포지션화로 인한 수비 포지션 전문성 결여로 인한 보이지 않는 실책이 다수 나왔습니다.
정규시즌에 구멍난곳 잠깐 떼우기는 좋아도 결국 멀티포지션도 적당히 해야한다는걸 깨달았던 한해입니다.
18/07/10 15:58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우승으로 가려진 것 뿐 이상한 기용 많았죠.
김주형 3루 대수비로 한국시리즈 말아먹을뻔한 그런 경기들이 꽤 많았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8/07/10 17:55
수정 아이콘
김주형 3루수는 이범호보다 수비 실력이 더 나았기 때문이죠.
이범호라면 내야안타였을 타구를 김주형이 처리한 건데 실책이 나왔고...
이 경기는 7점차임에도 불구하고 헥터를 무리하게 길게 끌고 가다가 벌어진 참사라, 아무리 김주형이 욕받이라지만, 그 지경까지 끌고간 감독의 투수 운용이 더 큰 문제였어요.
점수차가 크니 홍건희, 박진태 같은 선수들 경험치 주면서 등판시켰으면 오히려 그냥 큰 점수차로 무난하게 끝날 판이었죠.
결과적으로 시리즈 전체를 말아먹을 뻔한 양현종 투입 무리수가 운좋게 무사히 끝나면서 묻힌 거고, 덤으로 젊은 투수들의 경험치 기회는 날아 갔고요.
('버나디'까지 써놨던 MVP를 외국인 선수에게 주지 않으려는 감독의 큰 그림이...)
곧미남
18/07/11 01:34
수정 아이콘
작년 우주의 기운이 모인건데 김주형 3루 대수비는 충분히 이해할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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