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27/wolves-move-marcos-rojo-manchester-united-prepare-huge-bid-harry/

[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5m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무리뉴는 해리 매과이어에게 거대한 비드를 준비 중이지만, 레스터는 NFS라고 경고한 그를 바디에 이어 팀 내 2번째 연봉자로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무리뉴는 클럽으로부터 메과이어 또는 다른 수비수를 영입하기 전 중앙 수비수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그 선수로 로호가 유력하다.

맨유는 매과이어에게 60m 파운드 이상을 오퍼함으로써 잉글랜드 수비수 이적료 레코드를 깰 의향이 있다.

하지만 퓌엘 감독은 매과이어를 중심으로 팀을 재건하고 싶어하며, 주급 10만 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는 이번 주 레스터에게 접근했지만, 레스터의 스탠스를 부드럽게 바꾸기 위해서는 70m 파운드 이상을 오퍼해야 할지도 모른다.





요즘 맨유가 너무 잠잠하다 했더니 연일 매과이어랑 링크 뜨고 있네요.

레스터가 원하는 이적료는 무려 80m 이라는군요 -_-;

아무리 월드컵 4강 뻥글팀 수비수라고 해도 그렇지.. 매과이어가 천억 주고 살만한 클라스인가 싶은데;

또 다른 호x 딜 될 확률이 아주 높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