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8/16 10:53:05
Name 삭제됨
Link #1 본인
Subject [스포츠] [KBO/LG] 류중일 감독 - 쌍팔년도 야구는 제발 이제는 그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적LG오지환
18/08/16 10:57
수정 아이콘
혹사도 문제인데 사실 드래프트도 의문이긴 하죠(...)
요새 무슨 대졸이 즉전감이라고 1차지명권을(...)
이렇게 즉전감 찾고 내년 1차에서 투수 없다고 박주홍 거르면 볼만할 듯 싶습니다.

처음 올 때부터 선택할 수 있는 대안 중 최상의 답안지라고 생각했는데 채은성 살려내서 더 터뜨린거 말고는 삼성시절 단점만 더 부각되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18/08/16 11:05
수정 아이콘
불펜 투수 혹사시켜서 부상자 명단으로 보내버리고
방어율 12.15 2군 불펜투수랑 강승호랑 바꾸다니...
무적LG오지환
18/08/16 11: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강승호 데리고 있어봤자 안 터질 것 같았딘 한데 그게 트레이드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였죠 부들부들
18/08/16 11:08
수정 아이콘
사실 야수체력관리는 본문에 쓰지도 않았어요..
오지배 수비이닝 보면 정말 토나옵니다.
무적LG오지환
18/08/16 11:13
수정 아이콘
오지배 수비 이닝은 뭐 풀타임 데뷔 이후 역대급 아니였던 적이 더 적잖아요ㅠㅠㅠ

그런 것보다 현수 1루가 다 빡치는ㅠ
외야 다 잘 쳐서 아까워서 하나 1루 봐야하면 현수 빼고 셋 중 하나가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부들부들
18/08/16 11:22
수정 아이콘
고정지타 빼고 네명이서 돌아가며 지티하거나 쉬면 되는데...
야수는 그나마 혹사 후유증이 덜해서
그냥저냥 참고 있습니다
곰그릇
18/08/16 10:58
수정 아이콘
차우찬이 자기 입으로 한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고액 연봉자는 아플 자격도 없다면서 출전 강행한 거
김지용 팔 아프다고 대놓고 신호가 오는데도 다음 날 나와서 3연투하고 시즌 마감한 건 심하죠
문제는 이렇게 굴려댄 선수들이 하나같이 성적 떨어지고 구위 떨어지는 게 보이는데도 끝까지 굴리다가 다들 부상자명단에 보낸 거
무적LG오지환
18/08/16 10:58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우석이는 고3 올라가는 겨울 방학때 십자인대 다쳐서 군면제+혹시 명문 충암 에이스의 고3 피했다고 좋아했더니 2년차때 이게 무슨 부들부들
달그림자
18/08/16 10:59
수정 아이콘
왕조를 이뤘던 감독님들이 모두 마지막이 안좋군요.
김응용감독, 김재박감독,김성근감독,에 이어 류중일 감독까지...
무적LG오지환
18/08/16 11:00
수정 아이콘
암흑기 11년 동안 별의 별 감독 다 봐서 못하기만 하면 참을 수 있는데 투수들 갈아버리면 하아(...)
18/08/16 11:04
수정 아이콘
시대는 달라졌는데, 변화가 없으니까 안되는거 같습니다.
솔로13년차
18/08/16 11:15
수정 아이콘
안좋을 때까지 감독을 하니까요.
잉여레벨만렙
18/08/16 11:10
수정 아이콘
내년에도 관리 없는 야구가 계속되면 김재박 이후 흑역사 시즌2 찍으실듯
18/08/16 11:21
수정 아이콘
다 찾아보는거 귀찬아서 소사만 찾아봤습니다.
스탯티즈 기준으로
올해 24경기 등판 했고 100구넘은 경기는 12경기입니다.
7게임 117, 9게임 105, 10게임 100, 11게임 116, 14게임 109, 15게임 116
16게임 115, 20게임 104, 21게임 111, 22게임 113, 23게임 106, 24게임 114
등판간격 5일은 5경기 6일 15경기 7일 2게임 7+일 2게임입니다.

24게임 투구수 2458개 평균 투구수 103개(102.4-입니다)

작년 24경기 봤습니다.
24게임 투구수 2214 평균투구수 93개(92.2-입니다)
이정도로 혹사라고 할수있나요?
소사가 에이스급으로 알고있는데 이정도 투구수는 이상할게 없어요. 뭐 4일당겨쓴것도 아니고
휴식을 다 주고있고 평균 투구수도 맞춰지고있어요.
작년보다 투구수가 많은 이유는 중간에 구원등판 한번해서 투구수 17개
2게임 말아먹은경기 2게임 투구수 60개 미만으로찍히면서 혹사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18/08/16 11:29
수정 아이콘
소사는 관리를 안해준거지 혹사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래도 이 더위에 작년보다 많이 던지고 있습니다
금강불괴이지만 소사 나이도 많죠ㅠㅠ
18/08/16 11:37
수정 아이콘
에이스급은 이정도 던집니다. 관리 안한다는 소리 나올것같아서 응원팀 에이스인 양현종 찾아봤습니다
23게임 나왔고 100구이상경기 11게임입니다.
평균 투구수 103개에요(102.4-)
어젠가 그제에 고우석도 떄문에 혹사 아니냐고 올라왔는데 그때도 2연투하고 하루 휴식일 확실히 챙기고있습니다.
이정도로 혹사다 관리안한다고 하기 힘들어요.
타고투저상태라 믿을만한 투수가 계속 나올수밖에는 없고 투구수 오바도 심각하지않고 등판일도 지켜주고있습니다.
ll Apink ll
18/08/16 11:40
수정 아이콘
고우석은 동의하기 힘든게 만20세입니다. 고우석 워크로드는 베테랑들에게나 적정수치이지 만20세에게는 무리한거 맞습니다.
18/08/16 11:45
수정 아이콘
글쎄요..적어도 휴식일 제대로 지키고 적정 투구수에 문제가 없으면 전 혹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이가 많든 적든 프로에 가면 원하는 role을 해줘야 하는거고 그게 휴식일과 투구수 관리가 되는거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혹사다 뭐다 말이 나오는건 그냥 지금 성적이 나쁘니까 나오는소리라고 봐요.
명백하게 평균치 오바한 상황이 아니라면은 그냥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라이
18/08/16 14:14
수정 아이콘
고우석 투구수 숫자를 십진법으로 제대로 확인하신 게 맞다면 이렇게 맘편히 말할 수 없을 텐데요.
6월 이후 크보 불펜 통틀어 투구수 1위고
지난 4주간 주간 투구수가 98,73,73,65개에 이번주는 화수 이틀 동안 이미 41개 던졌습니다.
18/08/16 11:43
수정 아이콘
양현종은 기아팬들 사이에서 좀 쉬게 해달라고 엄청 말 많습니다.
그리고 고우석 72이닝 페이스입니다.
만 20세 투수 72이닝 이상 페이스에 혹사 아니다라 하시면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 각자 판단하는게 좋겠습니다
18/08/16 11:46
수정 아이콘
72이닝 페이스요? 전담 불펜이? 그거 꽤 많이 심각한건데...
18/08/16 11:4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57이닝 돌파했고 시즌끝나면 72이닝 넘어갈 페이스입니다.
그리고 신인이라서 이닝당 투구수도 많습니다.
18/08/16 11:55
수정 아이콘
음 소사가 양현종 급으로 매년던져온지는 몰랐는데 비슷하네요. 관리가 좀더 필요했겟네요.
작년에 투구수가 적다고 하시길래 최근 4년은 안보고 그냥 투구수만봤는데 좀 줄일필요는 있겠네요.(양현종이랑 비슷하게 180+상태라)
고우석 이닝수는 문제가 있을수있을것도 같긴합니다 72이닝페이스면 문제는 맞다고는 보는데
휴식일은 지키고있어요. 연투자체도 심각하지는 않고
전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닝은 좀 줄이긴 해야하고요.
달그림자
18/08/16 13:54
수정 아이콘
불펜진이 2연투하고 하루 휴식일 주는 것도 사실 혹사입니다. 그렇게 되면 1주일에 4경기를
나와야 하는데요. 3연투보다야 낫지만 그렇다고 2연투 후 하루 휴식이 불펜진을 제대로
관리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signature
18/08/16 11:25
수정 아이콘
관리의 류중일이...
18/08/16 11:26
수정 아이콘
차우찬 부상으로 아겜 엔트리 나가리된건데 오늘 나온다고요?
18/08/16 11:30
수정 아이콘
네 오늘 선발입니다
사딸라
18/08/16 11:31
수정 아이콘
김재박의 향기가 킁킁
18/08/16 11: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커리어 좋은 감독들 중 가장 쌍팔년도 스타일과 거리가 멀다고 평가받던 게 류중일 아니었던가요...
삼성 시절엔 차우찬 심창민 같은 케이스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관리에 상당히 신경쓰는 스타일이었는데
왜 이렇게 바뀐 걸까요 (...)
18/08/16 11:33
수정 아이콘
김응룡 김성근 김경문등등
워낙 매운맛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혹사 호랑이 없는곳에 혹사 여우가 짱입니다
강미나
18/08/16 11:37
수정 아이콘
마음이 급해졌고, 성적에 대한 욕심을 이길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그런거죠.
세렌드
18/08/16 11:54
수정 아이콘
그 때는 선수진 특히 불펜이 사기급이라 누굴 내보내도 찰떡같이 막으니까요
헤나투
18/08/16 12:31
수정 아이콘
본래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긴했습니다.
18/08/16 11:47
수정 아이콘
고우석
8월 팀 12경기 중 9경기 등판했습니다.
나막신
18/08/16 11:50
수정 아이콘
21세기에선 그래도 황금기로 한국시리즈를 진출시켜주신 가네바야시 상이 다시 오셔야할 때가 온 듯
김재박 이순철 박종훈 김기태 양상문 류중일 다 욕먹는거보면 그분빼곤 답이 없을지도
landscape
18/08/16 12:07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는 그렇다 치고.... 고우석 선수의 케이스가 제일 우려스러웠습니다.

잘 모르다가, 12일날 등판 보고 mlbpark에서 이야기 많이 나와서 등판 기록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살밖에 안됐는데 그런다는 점에서도 더 놀랍구요. 예전에 김성근 감독 김민우 선수였나? 굴렸던거 생각나더군요.

연패는 연패대로 하면서, 나이어린 선수 어깨를 저렇게 혹사시키니... 맨날 투수없다, 타고투병은 투수들의 수준저하다 운운하는데, 감독들이 앞장서서 젊은 투수들 아작내는게 근본 원인 아닌가, 합니다.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장이나 용병 굴리는건 어떻게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자팀 유망주를 저렇게 굴리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kbo에서 리그 차원에서라도, 25살 이하 젊은 투수들에 대한 연투/투구수 제한 같은거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고등부/중등부도 어떻게 하면 좋겠고
18/08/16 12:20
수정 아이콘
유소년 야구는 이미 야구소프트볼협회 차원에서 투구수제한 및 의무휴식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좀 부족하지만 말이죠.
landscape
18/08/16 12:32
수정 아이콘
아 다행이네요. 예전에 한화 김민우 선수였나, 고등학교때 이닝이 80이닝인가? 했는데 그게 제한된 수치였나보네요
bemanner
18/08/16 12:23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 안나가는 선수들을 그 직전에 좀 타이트하게 쓰는거까지는 그러려니합니다. 근데 휴식기 동안 1군 2군 섞어서 섬머리그 진행한다는데 만약에 여기서도 굴린다면 얼탱이 없는 운영이고요.
18/08/16 12:25
수정 아이콘
1군구장에서 하는 경기인데 티켓 팔아야죠. 백퍼센트 이기는 경기 할거고 그러면 굴려지던 선수들은 계속 굴려질겁니다.
bemanner
18/08/16 12:42
수정 아이콘
섬머리그에서 이기는 경기 한답시고 혹사시키는 감독이 혹시라도 있다면, 팀 막론하고 다 짤라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2군 경기 운영하던 감각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걱정말아요 그대
18/08/16 12:32
수정 아이콘
고우석은 기록상으로는 혹사라고 하기에 애매모호한 점이 있긴 하죠.

근데 등판 상황들을 보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제는 6점차 지고있을때 올라왔어요. 그런데, 어제는 7점차 이기고 있을때 올라왔죠.

굳이 어깨 박살낼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21살 선수를 이렇게 굴리는게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킬]별명을 얻고 싶은신건지 참..
18/08/16 1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다른건 모르겠고
트레이드가 너무나 웃깁니다

손주인 보낸게 강승호 자리를 마련해주고
밀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근데 6개월만에 강승호를 보내요?
이게 팀입니까?
룰5도 단장과 감독의중이 들어갔을거고
그럼 강승호 밀어줘서 키우겠다는것도
감독과 단장의 의중일건데
고졸군필 1라운더를 반년만에 포기합니까?

아니 심지어
2루 정주현 메롱이거나 다치니까
그 다음이 대졸군필 박지규로 바뀌었습니다

더 웃긴건
오지환 이번에 군면제 못 받으면 유격수 백승현이나 장준원 써야하는데
오지환 수비 이닝은 유격수가 외야수랑 순위권 다툼중입니다

오지환 군대면제 받아도 FA로 떠나면 유격수 구멍이고요

작년감독은 쉴새없이 플래툰 돌려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니
이번감독은 주전한테 휴식이란게 없어요
144경기입니다
거기에 기록적인 폭염이에요

원래보다 더 관리해야 할 시즌에
자기는 항상 이랬다고 투수뿐 아니라
야수까지 갈아서 야구하는 감독은 이해가 심하게 안갑니다

사실 위에꺼 다 부차적인 문제에요
더 지켜볼수 있죠
근데 팬들이 참는 임계점이라는게 있으면
강승호-문광은 트레이드로 그걸 넘겨 버린게 문제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XX같은 트레이드를 해왔으니
솔직히 트레이드만 없었어도 아직도 단장 양상문이 욕먹을걸요?
그냥 이래도 양상문 저래도 양상문이 욕먹었을걸
누가봐도 유망주덕후인 양상문이 강승호 트레이드를 주도했을리 없으니
이제야 감독한테 시선이 가는거죠

시즌초부터 한 3주전까지
류중일한테 올시즌 내내 불만은 차우찬 너무 막 쓴다는거였고
그거 빼면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차우찬 맛탱이 가서 올해 글렀고
그 여파로 내년에도 이 꼴이면 진짜 아예 감독이 미쳤다는 말 밖에 못할거 같습니다

95억+@주고 데려온 선수 1달 못 기다려서
박명환꼴 만들어놓으면 감독이 책임져야죠
지금뭐하고있니
18/08/16 13:44
수정 아이콘
야구 끊은지 좀 됐지만 역시 류중일도 선수빨인가요
삼팬들이 선수빨 얘기나오면 글케 아니라고 손사레를 쳤던 기억이 있는데..
valewalker
18/08/16 14:15
수정 아이콘
지금도 옆동네 화나신 몇볓 엘지팬분들이 삼성 시절 선수빨이였다고 삼팬들에게 말하고있고 삼팬들도 그러면 엘지는 선수층이 딱 이정도 실력밖에 안된다고 반박하며 싸우고 있죠. 애초에 선수빨 없는 감독 따위 없다곤 생각하지만..
18/08/16 14:38
수정 아이콘
선수빨 없는 감독은 없습니다. 감독은 신이 아닙니다.
페로몬아돌
18/08/16 15:26
수정 아이콘
선수빨 아닌 감독도 있나요...?
우승 할려면 선수빨에 그걸 까먹지 않는 감독 운영은 되어야죠.
돈키호테
18/08/16 15:41
수정 아이콘
어떤 스포츠든 선수빨 없는 팀이 어디 있겠어요.
선수빨 제외하고도 역대급 혹서기에 믿음의 야구 시전, 혹사 논란, 라이벌팀 전패까지..
충분히 욕먹을만하죠.
지금 당장 다시 삼성 감독 한다해도
지금 하는 행보를 한다면 성적도 엉망일것이고 욕도 엄청 먹겠죠.
18/08/16 17:17
수정 아이콘
축알못 야알못에 삼빠긴 한데, 류중일은 축구감독으로 비유하자면 펩 같은 느낌입니다.
90~100점짜리 스쿼드가 갖춰지면 120점짜리 성적을 낼 수 있는데, 80점짜리 스쿼드로는 60~80점 정도 성적을 내는.
Cazellnu
18/08/16 14:04
수정 아이콘
모든게 결과론이죠
18/08/16 17:05
수정 아이콘
성적은 결과론이 맞지만, 혹사는 결과론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헤헤헤헤
18/08/16 16:44
수정 아이콘
선수빨이란게 어감이 좀 이상하긴 한데, 딱 선수들 능력치 만큼의 순위를 뽑아낼 수 있는 감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송일수 감독 생각해보면 사실 능력치 만큼 그대로 아웃풋 뽑아내는 것만 해도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81 [스포츠] [해외축구]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 선수들사이에서 노래부르는 팬.AVI 아라가키유이1801 18/08/17 1801 0
23375 [스포츠] 오늘 한국농구 멱살잡고 캐리한 로브론의 스핀무브.gif [30] 살인자들의섬8565 18/08/17 8565 0
23372 [스포츠] 리버풀 광복절 게시글 근황 [9] 及時雨3770 18/08/17 3770 0
23369 [스포츠] 김판곤 축협 부회장이 연급한 감독 6인 무산된 이유 [76] 낭천7158 18/08/17 7158 0
23363 [스포츠] 대한축구협회 김판곤 기술위원장 인터뷰 요약 (한국 축구의 현실) [65] 사파라7705 18/08/17 7705 0
23359 [스포츠] [KIA]어제자 김기태 + 이대진 재평가. [41] 삭제됨5912 18/08/17 5912 0
23354 [스포츠] [mlb]현직 메이져리그 최고의 마무리 [10] 부모님좀그만찾아7125 18/08/17 7125 0
23353 [스포츠] [KBO/LG] 어쨌든 2연승+잡담(데이터 주의) [20] 무적LG오지환2382 18/08/17 2382 0
23347 [스포츠] [KBO][한화] 올라오지 못하는 아니 안 올리는 선수(feat.혹사는 티나게 당해야) [12] 치열하게3616 18/08/16 3616 0
23344 [스포츠] 힘겨워하고 있는 토레스 [18] 능숙한문제해결사7287 18/08/16 7287 0
23332 [스포츠] 이정후 오늘도 깔끔하게 안타 추가.gif [11] 살인자들의섬6061 18/08/16 6061 0
23328 [스포츠] [MLB] 오늘자 '공 한개 던지고 퇴장' 장면 [18] 오우거5191 18/08/16 5191 0
23327 [스포츠] fm으로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해 알아보자 [16] 낭천7984 18/08/16 7984 0
23321 [스포츠] [J리그] 일본 오니까 골 잘 들어가네~ [6] swear4065 18/08/16 4065 0
23320 [스포츠] 1718 살라 Vs 1314 수아레스 [30] swear3736 18/08/16 3736 0
23319 [스포츠] [축구] KFA, 신임 국대 사령탑에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73] bemanner8440 18/08/16 8440 0
23312 [스포츠] [MLB] 복귀전에서 호투중인 류현진선수 [58] 낙원6811 18/08/16 6811 0
23309 [스포츠] [프로듀스48] 사쿠라의 조련술.AVI [13] 아라가키유이4258 18/08/16 4258 0
23307 [스포츠] [KBO]KIA 임창용 책임감 없이 미래도 없다...? [35] Lucifer4870 18/08/16 4870 0
23306 [스포츠] [KBO/LG] 류중일 감독 - 쌍팔년도 야구는 제발 이제는 그만 [52] 삭제됨4743 18/08/16 4743 0
23302 [스포츠] [해축] 2018 UEFA 슈퍼컵 골장면.gfy (11MB) [17] 손금불산입3853 18/08/16 3853 0
23296 [스포츠] [KBO/LG] 어째서인지 이김(데이터 주의) [18] 무적LG오지환4037 18/08/16 4037 0
23295 [스포츠]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 골장면.gfy (5MB) [15] 손금불산입7805 18/08/16 78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