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하메스는 성질을 부림
하메스는 아약스전 이후 빡침 그는 "우리는 프랑크푸르트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며 코바치를 겨냥함. 하메스는 벤치여서 화가 났고 그는 떠나고 싶다고 말할 것임
2. 독일어 대신 크로아티아어를 사용함.
코바치는 그의 형제인 로베르트 코바치, 골키퍼 코치, 살리하미지치와 크로아티아어로 말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무례하다고 생각함.
코치인 헤르만도 이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함.
3. 전술
선수들은 펩이나 하인케스때 와는 다르게 명확한 전술 스타일이 없다고 생각함 특히 공격에서 코바치는 새로운 분석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경기장 위에서 센터백들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는지만 몇번이고 고집하는 중
4. 로테이션
선수들은 로테이션 자체에는 불만이 없지만 코바치가 그것을 실행하는 방법에 불만임. 선수들은 공평한 출장시간 분배를 걱정하고 있음.
많은 선수들이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경기 벤치에 앉았음(샬케전 후 하메스, 레버쿠젠 전 후 쥘레)
5. 훈련
오늘은 일상적인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52분만 훈련함.
선수들은 힘든 훈련과 준비를 기대했지만 열정적이지 않아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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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뮌헨은 선수단 자체가 엄청 훈련을 빡세게 하는 걸 좋아하나 보네요..
투헬이나 나겔스만이 더 나았을거 같은데 이미 지난 일이고..올해도 뮌헨은 챔스는 힘들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