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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7 11:33
엠팍에 적중률 높은 분의 썰보면 서남 동남쪽에서 1분씩 잔류할 거 같고, 동남쪽은 태평양을 넘어서 올 수 있다는 청신호가 켜졌다고하더라구요.
16/12/17 11:39
11위 강민호 75억 잔류
12위 정근우 70억 SK->한화 13위 이용규 67억 KIA->한화 14위 안지만 65억 잔류 (단 계약 해지로 다 받지 못함) 14위 우규민 65억 LG->삼성 16위 심정수 60억 현대->삼성 16위 장원삼 60억 잔류 16위 유한준 60억 넥센->kt 16위 손승락 60억 넥센->롯데 20위 김강민 56억 잔류 20위까지 순위인데 심정수 빼면 2013년 이후군요. (심정수도 마이너스 옵션으로 실 수령액 50억원 정도라고 하니...) 50억 시대를 열었던 이택근/김주찬은 이종욱/박용택/김재호와 공동 21위입니다.
16/12/17 12:54
이렇게 보니까 최정상급들은 fa 성공율이 나쁘지
않네요 다 연봉에 걸맞는 혹은 그 이상의 활약들을 해준것 같습니다. 뭐.. 중간에 첩자가 하나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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