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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06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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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류현진의 퀄리파잉오퍼 어떻게될까요?

아마 다음주 마감시한까지 해외야구 커뮤니티 쪽은 이 떡밥으로만 계속 이야기가 나올 판입니다.

다저스가 오퍼했고 저는 류현진의 6년 동안 이닝수를 보면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봤습니다.
올시즌 적은 이닝 속에서 좋은 성적은 성적인데 부상 이력이 장기계약괴 보장금액으로 이어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봤거든요.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576&viewType=COLUMN

류현진이 QO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
-처음에 제목보고 응? 하고 내용보고 좀..이건.. 싶었는데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606&viewType=COLUMN

류현진, QO 거절 시 예상 몸값은?
-연장선상으로 올라온 기사인데... QO 거절하고 fa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1192
최근 보라스 만난 류현진, 어떤 대화 오갔나
-조심스러워 보입니다만 보라스이니깐요.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131532
시애틀 3년 3,100만 달러?


수락 여부 기한은 한국시간으로 1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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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6 23:29
수정 아이콘
전 안받고 나가면 미아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단 그냥 fa면 모르겠는데 qo를 신청한 상태라 받는 팀에서 상위 라운드 픽을 줘야해요.
이게 치명적입니다. 돈은 문제가 안되는데 이것 때문에 갈팀이 매우 한정적이 될테고 저거때문에 몸값도 제법 깍아야 될겁니다.
류현진이 검증된 a급이면 모르겠는데 a급은 맞는것 같은데 문제는 풀타임 던질 몸이 되느냐죠.
시애틀 3년 3100만 이라도 해도 시장나가면 언제 후려치기 당할지 모르고 그냥 인정해주는 다저스에서 한해 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Fanatic[Jin]
18/11/06 23:31
수정 아이콘
받고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으면 합니다.
Lazymind
18/11/06 23:33
수정 아이콘
안받으면 미아되고 헐값에 다저스리턴 할수도 있어서 그냥 받는게..
시애틀 3년3100 받을바에 퀄파받고 1년해보고 잘하면 내년에 대박노리는거고 망하면 걍 한국리턴하면되죠.
홍승식
18/11/06 23:34
수정 아이콘
받아야죠.
덴드로븀
18/11/06 23:34
수정 아이콘
다년계약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긴 하겠지만 결국 QO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류현진 선수자체가 그리 도전정신/파이팅정신 넘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결혼까지 한마당에 살기편한 LA 를 떠나기엔 부담이 엄청 클겁니다. (아직도 통역필수니...)
부담을 감수할만큼 돈+장기계약 보장이라도 되면야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현재의 류현진에게 3년이상 장기계약을 드래프트 지명권 주면서까지 도전할만한 팀이 과연 있을지...
어차피 QO 거절해도 연봉깎고 다저스와 2~3년 계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보이구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8/11/06 23:36
수정 아이콘
직전해 qo 안받고 참사일어난 선수를 봐서 받을거라고 봅니다. 본인 내구성 증명도 필요해요.
도라지
18/11/07 00:05
수정 아이콘
대부분 참사났을겁니다.
보통 qo를 애매한 선수에게 제시하는지라, 뛰쳐나간다고 해서 다른팀들이 막 달려들지는 않는거 같아요.
박찬호
18/11/07 00:13
수정 아이콘
QO가 애매한 선수한테 제시하는건 아니죠
최상위 선수부터 류현진급정도까지 제시하는거고 류현진이 애매한 라인에 걸쳐있는거죠
도라지
18/11/07 00:30
수정 아이콘
엇 그런가요?
혹시 최상위급 선수중에 qo를 받은 선수가 누가 있나요?
박찬호
18/11/07 0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류현진의 동료인 잭 그레인키가 있죠
다저스의 QO를 차고 나가서 애리조나와 6년 2억달러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연봉 3위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18/11/07 02:32
수정 아이콘
그레인키는 QO가 아닙니다.
다저스와 6년 계약시 3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고,
다저스에서 3년간 엄청난 성적을 낸 것을 바탕으로 옵트아웃을 결정하고 FA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금액을 제기한 애리조나와 계약했죠.
박찬호
18/11/07 02:46
수정 아이콘
https://www.mlb.com/news/dodgers-make-zack-greinke-qualifying-offer/c-156663490

The Dodgers extended qualifying offers to free agents Zack Greinke, Brett Anderson and Howie Kendrick on Friday.

옵트아웃으로 FA가 되더라 해도 구단은 QO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커쇼의 경우에도 옵트아웃으로 나갔더라면 다저스가 QO를 제시했겠죠
18/11/07 03:0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더치커피
18/11/07 18:57
수정 아이콘
올해 최대어라는 하퍼도 당연히 QO를 받았습니다
마차도는 시즌 중 이적이라 QO 대상이 아니지만 만일 계속 볼티모어에 있었다면 역시 QO 받았겠죠
18/11/07 22:12
수정 아이콘
더치커피 님// 제가 마차도나 하퍼 야기를 했던가요?
그레인키가 옵트아웃 후 FA선언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을 뿐이고,
그부분을 짚어주신 박찬호 님께 잘 알겠다고 한 것 뿐인데요.
잘나가는 선수도 QO를 받냐고 질문한건 다른 분인데요..
하퍼 QO받고 마차도 시즌중 팀 옮겨서 QO대상 아닌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거믄별
18/11/06 23:36
수정 아이콘
받고 내년 시즌 자신의 어깨가 문제없다는 걸 입증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복타르
18/11/06 23:37
수정 아이콘
바로 받으면 좀 없어 보일테니 고민하는 척 하다가 받을 것 같네요.
18/11/06 23:37
수정 아이콘
받아야죠. 이번 투수 FA풀이 나쁘지 않아서 나갔다간 미아될 확률 높습니다.
에반스
18/11/06 2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팬입장에서는 당연히 내년에 잘했으면 좋겠으니까 QO 수용후 잘해서 FA 대박인데,
위에 기사들도 그렇고 QO를 받아서 재수한 선수들이 성적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서... 물론 QO수용 선수들이 대부분 애-매한 선수들이라 그런것도 있습니다. 아예 자신 있으면 무조건 거부 때리고 나오죠.
독수리의습격
18/11/06 23:43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최근에느 막상 QO 차버리고 FA 시장 나간 선수들도 험한꼴 많이 봐서......
18/11/06 23:44
수정 아이콘
안받은쪽도 좋은게 아닙니다. 반년정도 미아된 a급 애매한선수들 많아요.
에반스
18/11/06 23:58
수정 아이콘
저도 위에 거절 -> 미아 테크 탄 선수들 상세 계약들 보니까 아예 시즌 시작 후에 계약한 선수 (가장 최악), 혹은 스프링 캠프 시작전까지 일자리 못구해서 캠프 불참한 선수들도 많은편이더라구요. 물론 류현진이 그럴거 같지는 않긴 합니다만. 가격은 꽤나 많이 저렴해질거 같긴 하네요.
Lazymind
18/11/06 23:54
수정 아이콘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대우가..선수가 자신있건없건 건강에 물음표가 붙은 선수가 QO거절하고 나와서 좋은취급받기 힘듭니다..
블루태그
18/11/06 23:42
수정 아이콘
안받으면 나가리될거 같은데...
Bemanner
18/11/06 23:44
수정 아이콘
거절하고 나갔다가 생각보다 시장의 반응이 너무 안좋자 1년 80억 정도로 한화에서 뛰는 시나리오 나오면 재밌을텐데요 크크
이대호가 36세 시즌에 계약금 50억 + 연봉 25억 받았으니까 못줄 것도 없지 않나요? 하하
엠팍에 올라오는 퀄파 신청했다가 꼬인 사례들 보면 그거보다는 한화가 많이 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호모 루덴스
18/11/06 23:46
수정 아이콘
한화팬들 행복회로 돌아갑니다.
현진이가 돌아오면 2년안에 우승도 바라볼수 있어요.
덴드로븀
18/11/06 23:53
수정 아이콘
돈보다도 류현진 입장에선 30대후반도 아닌데 계약하겠다는 MLB 팀이 0 인 상황도 아니라 한화로 돌아올 이유가 하나도 없죠...크크크크
그래도 오기만 하면...우....우승!!!
독수리가아니라닭
18/11/06 23:54
수정 아이콘
팀 구할 때까지 몇 달 동안만이라도...!
나성범
18/11/06 23:46
수정 아이콘
거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내년 성적은 장담할 수 없으니 변수는 없애고 실리를 취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요
Lazymind
18/11/06 23:55
수정 아이콘
QO를 거절하는게 실리로 손해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PANDA X ReVeluv
18/11/06 23:51
수정 아이콘
거절하고 후려치기 당한 선수들은 "건강"에는 의문부호가 없었죠. 진짜 신인픽 아까워서 계약 못했던 선수들인데 류현진을 같은 케이스라고 보면 곤란합니다. 류현진은 QO 거절하면 기사에 언급된 급으로 못 받습니다. 99% 단년재수or1년+1년급or옵션 덕지덕지 셋 중 하나일건데 그럴바에야 18m 받고 다저스에서 재수하는게 훨씬 낫죠. 거기다 보라스가 하퍼 때문에 류현진 세일에 열정적으로 나설리가 음슴.
18/11/06 23:52
수정 아이콘
3년만 받을 수 있다면 나가자!!
확률은 보라스한테 물어보고!!
18/11/06 23:55
수정 아이콘
텍사스 로또 바라고 나갈수도!!!
18/11/06 23:55
수정 아이콘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조건이 미아되기 딱 좋아요.
유망주가 금값이라 냉정히 말해서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기 힘들겁니다.
스타나라
18/11/06 23:57
수정 아이콘
시장에서 기대되는 몸값이 대량 3년 3천만~4년 4천만 수준입니다. 연평균 천만이죠.
QO 수락하고 그냥저냥 쏘쏘 해서 시장에 나가도 2년 천만 혹은 단년 5백만은 받을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내년에 잘하면 더 비싸지는거야 당연한거고...
QO 수락 이후의 몸값의 하한선을 5M이라고 보면, 굳이 지금 위험을 감수해가며 QO 거절하고 시장에 나갈 이유가 없어요.
R.Oswalt
18/11/07 00:09
수정 아이콘
6년 중 규정이닝 채운 게 첫 시즌 단 한 번 밖에 없어요. 최근 3년간으로 보면 더 심각하고... 이현우 기자 기사에 있는 린스컴과 류현진의 계약 전 업적, 성적, 건강 이슈, 팀내 위상은 차이가 너무 나서 비교할 가치도 없구요.
국뽕 떼 놓고 보면 버스트 위험이 높다는 패트릭 코빈보다 더 안 좋은 유형입니다. 그냥 QO 받고 내년 봐야죠. 더군다나 LA잖아요. 결혼한 한국 선수에게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곤살로문과인
18/11/07 00:09
수정 아이콘
망해도 5백만은 받을텐데 3년 3천만 받자고 시애틀을 가? 미추었니?
18/11/07 00:24
수정 아이콘
단순 통밥으로 3년 31백만 - 1년 18백만 = 2년 13백만인데..
한해 qo 받고 돈 값 못하고 말아먹어서, 다음 해 연평균 몸값이 1/3로 폭락할 걸로 예상하지 않는 다음에야.. qo 뿌리치고 나갈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물론 메이저리거로 남아 있는데 따른 메리트가 더 있기야 하겠지만, 대박 한번 쳐보려면 한해 재수하는게 나아보이기도 하고요.
엔타이어
18/11/07 00:42
수정 아이콘
저는 1년에 1790만이라면 받고 내년 FA를 노려보는게 좋다고 보이네요.
Nasty breaking B
18/11/07 00:42
수정 아이콘
받는 게 답이죠.
혹여나 내년 성적이 신통찮을까봐 1살이라도 어린 지금 시장에 나가야 한다? 여기에 다른 구단들이 갖는 의구심이 그대로 담겨 있죠. 현재 퀄파가 손해일 만큼의 계약을 뽑으려면 그런 의구심을 불식시키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합니다. 그리고 류현진이 성적 내기에 다저스타디움보다 좋은 곳은 없구요.
히샬리송
18/11/07 00:45
수정 아이콘
받아야죠. 거절하고 나가는 순간 미아되기 딱 좋아서...
18/11/07 00:56
수정 아이콘
모든걸 다 따져봐도 받아야죠.

받지말고 시장 나가서 3년/30m 이상급의 계약을 하자는 쪽의 논리는 "내년에 몸상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년평균 금액은 적어도 다년계약해야된다."인데요.
자기돈 1원도 안나가는 팬이나 기자들 입장에서도 내년에 드러누울까 걱정이 되는데, 수십억 수백억이 걸려있는 구단에서는 그 걱정이 없어서 다년계약을 던져 줍니까?
18/11/07 02:37
수정 아이콘
받아야죠.
류현진은 QO 제시받는 선수의 커트라인에 있는 선수입니다.
가을야구 직전에는 제시 못받을거란 의견도 많았죠.
거절하고 나가서 후려치기 당할 가능성 농후합니다.
두번째 링크글도 상당히 논리적이긴 합니다만, 픽을 줘야하는 부분을 간과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지나가다...
18/11/07 02: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받는 게 이익이라고 보지만 뭐 모를 일이죠.
FA에 대해서는 예상 안 합니다. 제 예상과 다르게 갈 때가 워낙 많아서...
18/11/07 02:56
수정 아이콘
AAV 1300만 이상급으로 다년계약 보장해줄 지엠은 30구단 중 손에 꼽을만 하다 보이기에 리스크 있더라도 QO받는게 좋아보입니다. QO의 역사를 보더라도 류뚱같은 FA에게 QO를 걷어차는게 추운 겨울의 보증수표와 같았다고 보이기에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19년도 1800만불 수령하는게 리스크가 제일 적을거 같네요
무적LG오지환
18/11/07 03:09
수정 아이콘
영입하는 팀은 단순히 드래프트픽을 잃는게 아니라 국제 유망주 슬랏 머니랑 해당 픽의 드래프트 슬랏 머니까지 소모해야합니다.

최악의 경우 6월 드래프트가 끝나고서 영입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이런 사례도 있고요.

그냥 이거 받고 내년에 잘 던져서 QO 없이 좋은 오퍼 받을 준비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에이전트가 보라스니깐 안 받을 가능성도 꽤 있다고 봅니다.
러블세가족
18/11/07 04:32
수정 아이콘
QO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문제였지.. 왔으면 받아야죠. 못받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킹보검
18/11/07 08:23
수정 아이콘
요즘 메타가 FA 안잡고 유망주 키우자는 메타라서 류현진처럼 내구성에 검증이 필요한 선수가 FA에서 큰 대우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보라스가 알아서 하겠지만 QO 제시 받은거 거절하면 손해일거 같아요. 저거 거절하면 류현진을 FA에서 데려가는 팀은 다저스에게 드래프트 픽도 줘야하는데 그거 자체가 류현진의 몸값을 깎는 일이죠. 한번 받은 QO는 다음에 또 제시 못받는단것도 향후 류현진의 행보에 도움된다고 봅니다.
18/11/07 10:44
수정 아이콘
무조건 받는게 답..

큐큐 시한 전에 다년계약 제의 없으면 수락해야죠.
18/11/07 12:04
수정 아이콘
지금은 무조건 받는게 맞죠....

어짜피 일년지나고 더 좋은계약이 나올수도 있고요..
18/11/07 15:12
수정 아이콘
큰절하고 받아야죠...
일체유심조
18/11/07 20:07
수정 아이콘
안 받고 나가면 잘 받아도 3년에 3천만정도겠죠?
올해 일단 받고 내년에 조금 부진해도 3년에 2400정도는 받을테고 잘 하면 대박 터지는거니 하는게 무조건 이득 일듯...
이시하라사토미
18/11/08 21:26
수정 아이콘
QO가 1790만불인데 무조건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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