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2/10 13:09:34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2016년에 올라왔던 넥센선배가 문우람을 배트로 머리를 때렸다는 글.JPG

1469037320653.jpg



구글에 문우람 이택근 검색하니 글이 하나 나오긴 하네요 











 문우람이 제출한 진단서




Bkv7w981e8Ma84qSWCoMy.jp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지스
18/12/10 13:16
수정 아이콘
2010년대에도 배트로 사람 머리를 치는 선수가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류수정
18/12/10 13:18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812100026087777&p=1&b=kbotown&m=view&select=sct&query=%EB%AC%B8%EC%9A%B0%EB%9E%8C&user=&site=donga.com

진료표엔 8일로 나와있는데 10일에 경기 출장까지 하서... 좀 더 지켜봐야할듯 싶습니다.
너에게닿고은
18/12/10 13:18
수정 아이콘
이거 만약 사실이고, 숨긴것도 사실일시
지금 SK감독인 염경엽도 현장 지도자로서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죠.
Joshua Ryu
18/12/10 13:19
수정 아이콘
유스출신 후계자 안우진까지 있으니 군기확립은 든든하겠네요
레몬커피
18/12/10 13:20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거 보고+이번에 나온 썰에서 맨날 클럽가서 놀았니 하는거 보면서
저런 선수들 야구밖에 모르는 귀여운 순둥이로 보이는 사람들은 대체 눈에 어떤 콩깍지가 씌인걸까 하는 생각이.....
클럽가서 논게 잘못했다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내일은해가뜬다
18/12/10 13:25
수정 아이콘
추가로 문우람 누나가 이태양 여자친구인데 둘이 같이 안마방에 간거보면 크크크 뭐라 말해야 할지..
노비그라드
18/12/10 13:30
수정 아이콘
예비장인이랑 술 거하게 마시고 좋은데 가실까요? 했다던 썰이 떠오르네요
18/12/10 13:51
수정 아이콘
송파구 소재 철수안마라면 방이동 먹자골목 탐앤탐스 지하에 있는 거기 같은데...
건전한 안마는 절대 아니고 무시무시한곳이죠
하얀 로냐프 강
18/12/10 13:24
수정 아이콘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18/12/10 13:37
수정 아이콘
만약 사실이라면... 후배투수는 공으로 머리 건드렸다 하더니 선배타자는 배트로 머리를;;
피카츄뱃살
18/12/10 17:22
수정 아이콘
어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91 [스포츠] [KBO] 선수들은 약을 빨고 싶어합니다 [16] 홍승식5629 18/12/11 5629 0
30288 [스포츠] WWE 2001년 12월 시카고에서의 스맥다운 메인이벤트 [7] SKY922908 18/12/11 2908 0
30285 [스포츠] 4년 125억 받은 양의지의 4년성적.jpg [30] 살인자들의섬6167 18/12/11 6167 0
30282 [스포츠] [해외축구] 예상라인업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새벽 경기 [11] 아라가키유이5344 18/12/11 5344 0
30281 [스포츠] [갤럽] 2018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0] 홍승식4062 18/12/11 4062 0
30278 [스포츠] ???:이것은 케빈 러브의 몫 [11] 223846 18/12/11 3846 0
30277 [스포츠] [NBA] <미네소타 Vs 골든 스테이트> 하이라이스 [5] k`1791 18/12/11 1791 0
30276 [스포츠] KBO 한국프로야구 FA 금액 탑 20.txt [23] 살인자들의섬3278 18/12/11 3278 0
30275 [스포츠] 르브론 제임스 vs 드웨인 웨이드 마지막 맞대결 [5] SKY922707 18/12/11 2707 0
30274 [스포츠] 통증 참고 던졌다... LG 임지섭 [9] 읍읍5747 18/12/11 5747 0
30267 [스포츠] 태...택진이형? [7] 계피7219 18/12/11 7219 0
30265 [스포츠] 누군가 야구의 미래를 묻거든 [12] 김유라6215 18/12/11 6215 0
30264 [스포츠] [오피셜] NC, '최대어' 양의지 품다...4년 총액 125억원 [118] 기다10011 18/12/11 10011 0
30252 [스포츠] 신발장수 근황 [11] 108번뇌7829 18/12/11 7829 0
30237 [스포츠] [KBO] 역대 골든글러브 중 가장 깔끔한 해 [17] 내일은해가뜬다4837 18/12/10 4837 0
30234 [스포츠] KBO 역대급으로 한심한 골글 투표결과가 또 갱신 됐네요 [51] 차오루7266 18/12/10 7266 0
30232 [스포츠] 2018년 외야수들 WAR, WRC+ 성적과 골글 투표수.jpg [26] 살인자들의섬3162 18/12/10 3162 0
30231 [스포츠] 충격과 공포의 골든글러브 시상 결과 정리 [20] 내일은해가뜬다5209 18/12/10 5209 0
30229 [스포츠] [kbo]골든 글러브 수상자 [25] Fin.3107 18/12/10 3107 0
30228 [스포츠] EPL 감독들 표정묘사하는 유튜버 [10] swear3382 18/12/10 3382 0
30220 [스포츠] [해축] 아스날 미슐린타트와의 심층인터뷰 [8] 손금불산입3273 18/12/10 3273 0
30218 [스포츠] 주작 하니 새삼 떠오르는 경기.jpg [19] 라이츄백만볼트7822 18/12/10 7822 0
30216 [스포츠] [KBO]승부조작 기자회견 때문에 묻히는 안타까운 기사 [14] 내일은해가뜬다6453 18/12/10 64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