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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 13:59
부상 선수들 돌아온 것도 컸고 무엇보다 다뉴엘 하우스 이 선수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고든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지만 주전으로 돌리면서 감을 찾는 중이고, 하든이 빡캐리하면서 팀을 이끌고 있으니까 부진했던 팀원들도 하나둘씩 제자리로 돌아오는거 같네요.
18/12/20 16:23
멜로 : 자네들은 그동안 수비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내가 있음으로 인해 자네들은 5:4의 경기를 경험하게 될거야...그럼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18/12/21 07:54
3점슛 팀이라 플옵 기복이 있는 걸까요?
작년 플옵 골스와의 7차전이 저는 아직도 아쉽더군요 폴의 부상에도 기억으로는 전반 리드였는데요 3점 난사하다가 패배한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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