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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2 20:02
(수정됨) 현재까지 무고사가 케인포지션, 남준재가 라멜라 포지션입니다. 하마드는 잘했으면 에릭센 포지션인데 그정도는 아니고 삽질을 좀 해서 워마드행... 어쨌든 콩푸엉이 비엣남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 보니 비엣남 현지의 관심이 뜨거운것 같습니다. 마치 박지성 아인트호벤 시절 느낌입니다. 이승우랑 공통점도 있구요. 부실한 피지컬, 괜찮은 스피드와 드리블능력,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것, 승우맘 푸엉맘들이 많이 있다는것까지...
19/03/02 20:25
솔직히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팀 온지 얼마 안되고 호흡 안맞는건 어쩔수 없는데 실수 나오면 워마드 재기해 소리 나오더라구요 ㅠㅠ 오늘 경기에서도 상대편 공미포지션인 제주 아길레르가 더 잘했고.. 그래도 기본 클래스는 있는 선수인듯합니다. 적응하면 더 잘할수 있다고 봅니다.
19/03/02 20:17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아무 관련없는 글에 계속 정부 비판하는 어조로 댓글 다시는데 관련 있는 글에서나 그러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벌점 부과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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