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PHI 애런 놀라 4y/$45M

2.15 NYY 루이스 세베리노 4y/$40M

2.25 NYY 애런 힉스 7y/$70M (올해 연봉 $6M + 6년 $64M 추가)

2.26 COL 놀란 아레나도 8y/$260M (올해 연봉 $26M + 7년 $234M 추가)

2.26 STL 마일즈 마이콜라스 4y/$68M (내년부터 적용)

3.6 TEX 호세 르클럭 4y/$14.75M

3.20 TB 브랜든 로 6y/$24M (메이저 경력 43경기)

3.21 LAA 마이크 트라웃 12y/$426.5M (기존 2년 $66.5M + 10년 $360M 추가)

3.21 TB 블레이크 스넬 5y/$50M

3.21 HOU 알렉스 브레그먼 6y/$100M (올해 최소 연봉 + 5년 $100M 추가)

3.22 CHW 엘로이 히메네즈 6y/$43M (아직 데뷔도 안한 유망주)

3.23 STL 폴 골드슈미츠 5y/$130M (내년부터 적용)

3.23 BOS 크리스 세일 6y/$160M (올해 연봉 $15M + 5년 $145M 추가)

현재 HOU 저스틴 벌랜더 2y/$66M 루머 있음 (내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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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중요한(?) 거 위주로 적어봤습니다.
지난 1달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연장계약 러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FA 한파가 가장 밑거름이 되었다면

돈방석이 눈앞에 있는것 같은 빅마켓 구단의 젊은 에이스 놀라와 세베리노의 연장계약이 촉진제가 되면서

우수수 많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내년 내후년 FA 대어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내년에 개릿 콜, 내후년에 무키 베츠 정도만이 눈에 띄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