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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30 12:20
막판에 슈팅파울 일반파울 논란이 있긴한데
듀란트 직전에 오코기도 똑같은 판정을 받은거 보면 나름대로 일관성있는 파울 콜이었던 것 같네요. 오히려 마지막에 타운스가 얻은 파울이 클러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소프트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9/03/30 12:29
일관성 따윈 없는 판정이었네요 듀란트 클러치파울이 불릴정도의 컨택이면 연장 듀란트 드라이브인 공격파울 불려야하고 커리 오프더볼무브 파울 불어줘야죠. 총재왔는데 경기운영은 개판으로 했네요
19/03/30 12:48
마지막 3점 넣고 커리 테크 논란도 있던데, 오늘 심판이 '그 4차전' 심판이었다는 걸 들으니 골스 선수들 격앙된 반응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19/03/30 13:01
아..... 그 4차전 심판인가요? 그때 우승했지만 그 경기때문에 엄청기분이 별로였는데 오늘도 그 심판이 었다니... 일관성하나 뚜렷하네요
19/03/30 12:49
지금 다시 세 장면의 리플레이를 보고 왔는데
오코기, 듀란트의 3점은 모두 슈팅파울이 불렸어야하고, 마지막 듀란트의 파울은 정심인 것 같습니다. 앨리웁하려는 타운스의 허리를 뜨지못하게 아예 붙잡았네요.
19/03/30 12:55
간만에 심판이 제대로 지배한 경기
타운스 파울은 파울인데 클러치엔 안불리고 2분리포트에나 적힐법한 수준으로 보였는데 손가락질받고 감정들어간게 아닌지 크크크크 그냥 오늘 심판들은 죄다 자격미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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