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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 23:38
봤던 다큐지만 유희관을 글래빈에 빗대는 건 진짜 너무한 거 같습니다. 저 영상 글래빈보다 더 바깥쪽 공까지 스트라잌 판정을 받았는 걸요.
19/04/20 23:41
저도 직접 적인 비교까진 그렇고 왜 저렇게 단체적으로 홀린것처럼 낚이는지 매커니즘? 설명 정도로 올려봤습니다. 흐흐 크보 주심들 유독 심하긴 해요.
19/04/20 23:43
유희관이 저렇게 반개씩 빼는 로케이션이 가능한 투수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이영 2회 수상의 명전 투수에게 대는 건 실례고, 그냥 크보 심판의 무능함을 영악하게 활용하는 투수라 생각되네요
19/04/21 00:07
어딜 두x 뚱뚱이 느린직구 투수를 글래빈에 갖다붙이나요..
두x, 해설, 언론, 뚱뚱이 표정, 심판콜 5박자가 몇년 어우러지며 쌓인 결과라 봅니다. 그중 가장 비중 큰건 줏대없는 심판콜이구요 그다음은 두x 라는거죠. 타팀이면 선수로서 살아남았을지.. 의문이네요 (사족으로 전 두x을 불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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