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4/30 08:55:21
Name 아이즈원_이채연
File #1 1.jpg (72.1 KB), Download : 25
File #2 2.jpg (139.5 KB), Download : 1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1년전 / 올해 리그 순위 (수정됨)




양의지선수가 빠진 두산은 여전히 상위권이고,

최하위 기아 / 양의지선수 영입으로 상위권에 NC도 눈에 띄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30 09:00
수정 아이콘
한화는 여기도 6위냐
너에게닿고은
19/04/30 09:06
수정 아이콘
내려올수도 있지 않을까가 한두팀 있는데 문제는 올라올 팀이 안보여서..
선재동자
19/04/30 09:09
수정 아이콘
작년 이맘때면 NC가 한창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을 때였네요.
올해는 그래도 그럭저럭 잘 돌아가는거 같아 야구볼 맛 나네요 크크크.
시메가네
19/04/30 09:12
수정 아이콘
누가 내려올까는 그렇게 될수도 있다고 보는데 누가 올라갈지가 안보여요
19/04/30 09:13
수정 아이콘
어쩌다 LG는 내려갈 팀의 대명사가 되었는가...
고토 모에
19/04/30 09: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작년엔 1,2위빼고는 다 치열하게 갔는데 올해는 벌써 5강 5약 느낌이라...
6월쯤 되면 북부리그 남부리그 두어팀씩 위 아래로 맞교체될 것 같은데 내려갈 팀이 LG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더
howtolive
19/04/30 09:45
수정 아이콘
약재환 골글 이후에 크보 끊었더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네요. 꼴데 우승각 나오면 그때나 보렵니다.
19/04/30 09:48
수정 아이콘
삼성과 롯데가 올라올 저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롯데는 노경은이 가세한다면 정말 힘을 받을거구요.
내려갈 팀은 뭐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영혼의공원
19/04/30 09:48
수정 아이콘
지난주 1승을 했는데 순위가 변화가 없어 (한화) 왜 못내려가?
쥬갈치
19/04/30 09:57
수정 아이콘
뭐 한화는 딱히 올시즌 기대하는게없어서
성적은 그냥저냥 잘나오면 좋겠다 정도네요
신인들크는거나 보면서 한시즌 나야죠
어이없게만 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용규 쓴다만다 하는소리도 안들리면 좋겠고
19/04/30 10:16
수정 아이콘
항상 내려갈까봐 마음졸였는데, 올해 LG는 편안합니다.
투수+수비가 최상급인데,
심지어 투수진이 완성이 아니라 복귀 해야 하는 자원이 꽤 있는데도 최상급이라는게 안정감을 주는 듯 합니다.
임찬규 정찬헌 류제국 등등
19/04/30 11:03
수정 아이콘
항상 올라갈까봐 기대했었는데, 올해 롯데는 편안합니다
투수+수비가 최하급인데
심지어 투수진이 바닥이 아니라 더 떨어져야 하는 자원이 있는데도 바닥이라는게 안정감을 주는 듯 합니다
김원중 톰슨 레일리 등등
19/04/30 11:23
수정 아이콘
류제국은 이제 롱릴리프급으로 취급해야죠.
나이도 그렇고...

저는 올해 무엇보다 상식선에서 팀을 운용하는게 좋습니다.
팀 성적이 좋은건 거기서부터 시작이라 봐요.
19/04/30 11:20
수정 아이콘
1위-5위, 6위-10위는 3경기차인데 5위-6위가 4.5경기차라니 크크
곧미남
19/04/30 12:46
수정 아이콘
올해는 마음이 편안하네요.. 그냥 꼴지인거 같아서 흑흑
19/04/30 19:24
수정 아이콘
그래 작년보다는 높네.... 작년보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191 [스포츠] [해축] 벵거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지은 후 7년간 쓴 이적료 [27] 손금불산입5779 19/04/30 5779 0
37184 [스포츠] [해외축구][오피셜] 네이마르 리그 4경기, 챔스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34] 아라가키유이6450 19/04/30 6450 0
37182 [스포츠] [KBO] 양상문감독 / 김태형감독 / 김상수선수 징계 결과 나왔습니다. [20] 아이즈원_이채연6977 19/04/30 6977 0
37180 [스포츠] [해외축구] 센터백이 측면 오버랩한다고? [11] v.Serum4544 19/04/30 4544 0
37179 [스포츠] [해축] 친정팀을 상대하는 4명의 토트넘 선수들.jpg [10] 손금불산입4857 19/04/30 4857 0
37178 [스포츠] [해축] 유럽 5대 리그 역대 최다 우승자들.jpg [17] 손금불산입3579 19/04/30 3579 0
37176 [스포츠] [해축] 셰필드의 혁신적인 오버래핑 선터백 전술이 EPL에 온다.gfy [59] 낭천10278 19/04/30 10278 0
37175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2R : <화요일 오늘의 경기> 하이라이스 [6] k`2915 19/04/30 2915 0
37170 [스포츠] 최준석 개인방송 데뷔 [8] Bemanner7551 19/04/30 7551 0
37169 [스포츠] [해축] ESPN, 맨유 오블락 영입 추진 [42] 바카스5468 19/04/30 5468 0
37168 [스포츠] [KBO] 1년전 / 올해 리그 순위 [16] 아이즈원_이채연3932 19/04/30 3932 0
37164 [스포츠] 리버풀 vs 바르셀로나 예고편(엔드게임 예고편 패러디) [9] 키류3637 19/04/30 3637 0
37162 [스포츠] [해축] 돌풍의 팀 챔스 4강 모나코와 아약스.jpg [6] 손금불산입4200 19/04/30 4200 0
37161 [스포츠] [해축] 다들 가고 싶어하는 유로파리그 현황.jpg [5] 손금불산입4794 19/04/30 4794 0
37157 [스포츠] 스포츠 선수 중 박찬호가 더 레전드다 vs 차범근이 더 레전드다 [25] 김치찌개4221 19/04/30 4221 0
37155 [스포츠] 현 시점 골키퍼 티어 순위.jpg [19] 김치찌개5828 19/04/30 5828 0
37153 [스포츠] KBL 올타임 최강의 PG는?.jpg [29] 김치찌개3589 19/04/30 3589 0
37151 [스포츠] [해외평가] 이쯤에서 다시보는 램파드가 평가한 포그바.JPG [26] 아라가키유이5394 19/04/29 5394 0
37142 [스포츠] [해축] 알레그리 "축구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와서 함 해볼래" [23] 손금불산입5914 19/04/29 5914 0
37139 [스포츠] [해축] 지단 "난 항상 선수들을 옹호했지만 오늘은 아니다." [11] 손금불산입5827 19/04/29 5827 0
37128 [스포츠] 정수빈 검진 결과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77] 청자켓11446 19/04/29 11446 0
37126 [스포츠] [해축] 현시대 최고의 리그 우승 청부사.jpg [27] 손금불산입6306 19/04/29 6306 0
37125 [스포츠] [MLB] 추신수 시즌 3호.gfy (5MB) [19] 손금불산입4736 19/04/29 47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