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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7 18:03
17/02/07 18:11
씨마트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투수인데.... 재작년에 어깨 통증도 있었는데 이번에 국대 나가서 좀 걱정되긴 하네요. 그래도 대회 잘 치르고 메이저에서도 더욱더 높은 급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이미 팀의 1선발을 작년에 맡았지만
17/02/07 18:23
단기 토너먼트는 투수력이 기복이 있을수 있는 타격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우승에 가장 근접한건 도미니카겠죠... 카노, 산체스, 벨트레, 크루즈, 마차도 애네들을 어떻게 피하지?;;
17/02/07 19:25
차출시켜주네요?가 의미없는게 지난대회 구단이 차출반대했는데 선수가 쌩까고 나간 나라입니다.
로드니 "조국을 대표하는데 구단 허락따윈 필요없다" 선수가 나간다하면 예... 제발 몸만 성히 돌아오세요 ㅠㅠ 이래야죠.
17/02/08 08:42
지난 네덜란드팀 소개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므르브는 잘 안 봐서 아는 선수가 없겠지 했는데... 응? 응? 내가 아는 그 OOO가 맞나? 싶은 선수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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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카노(시애틀 마리너스 / 2루수)
넬슨 크루즈(시애틀 매리너스 / 외야수)
아드리안 벨트레(텍사스 레인저스 / 3루수)
스탈링 마르테(피츠버그 파이리츠 /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 / 외야수)
헨리 라미레즈(보스턴 레드삭스 / 내야수)
그레고리 플랑코(피츠버그 파이리츠 / 외야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투수)
알렉스 레예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투수)
델린 베탄시스(뉴욕 양키즈 / 투수)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