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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06 19:36:36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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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프리미어리그 공홈
Subject [스포츠] [해축] EPL 선수 출신 감독이 친정팀을 맡았을 때의 기록




https://www.premierleague.com/news/1250205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뛴 케이스만 카운트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달글리쉬 같은 경우에는 포함되지 않았네요.

램파드가 첼시로 부임하면서 이러한 케이스로는 36번째가 되었다고 합니다.

감독으로써 10경기도 소화하지 않은 긱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승률 50%를 넘긴 케이스가 단 4명 뿐. 이 분야 최고 기록은 승률 59.1%의 팀 셔우드네요.

이렇게보니까 이 케이스로 아직까지 대성한 감독은 없었다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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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19/07/06 19:52
수정 아이콘
라리가는 3명이 바로 떠오르는데...
네이버후드
19/07/06 20:03
수정 아이콘
지단 펩 루초인가요
손금불산입
19/07/06 20:07
수정 아이콘
시메오네일 것 같네요. 물론 엔리케도 들어갈만한 자격이 있어보이지만..
배주현
19/07/06 22:16
수정 아이콘
손금불산입님 말씀처럼 지단 펩 네오메시였습니다.
엔리케도 바르샤에서 뛰었던거 알았는데 펨코반응만보면 좋은 감독인지 아닌지 영 모르겠어서요 (엔리케 종신이 그 종신인지 다른 종신인지..)
19/07/06 22:13
수정 아이콘
이거보니 첼시가 옛날에는 자팀 출신을 많이 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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