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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7 01:51:20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파퀴아오 曰 아들아 이게 안돼 ???
ThornySplendidBrontosaurus-size_restricted.gif


아들한테 알려주는 아저씨의 흔한 스텝
파퀴아오 본인도 아들도 둘다 답답할듯 크크크

스텝 참 가볍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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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19/07/27 02:26
수정 아이콘
최근에 40대 나이로 또 챔피언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참 대단합니다.
19/07/27 02:41
수정 아이콘
몇번치는건지 두눈 부릅뜨고 봐도
모르겠네;;
희망근로
19/07/27 05:44
수정 아이콘
걱정마세요 앞에선다면 두눈부릅뜨기 전에 끝나있을지도....
파이몬
19/07/27 02:45
수정 아이콘
둘 다 답답해보이는 게 웃기네요 크크크
스토너 선샤인
19/07/27 07:48
수정 아이콘
천재가 사람 잘 못가르치는 이유가 그런거겠죠;;;
비익조
19/07/27 09:11
수정 아이콘
코칭하지마 그냥
19/07/27 10:58
수정 아이콘
아들도 복싱선수를 하는 건가요?
중압감이 장난 아니겠군요.
레전드 선수들 자녀가 항상 아빠랑 비교되는 경우가 많던데, 저분은 그 나라 국민영웅에 세계적으로도 손가락에 꼽히는 분인지라.
사랑기쁨평화
19/07/27 11:59
수정 아이콘
저런거 보니 파퀴아오가 각성 이후 웰터에서 뛰니깐 다행이지 라이트급 정도에서 뛰었으면 상대가 불쌍해지는 경기만 나왔을 거 같네요.
황제의마린
19/07/27 14:15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짤로 보는데도 주먹이 안 보이지 ? 아 보이는게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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