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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7 22:08:16
Name 108번뇌
Link #1 디시, 유튜브
Subject [스포츠] [KBO] 라이온즈의 두번째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 데뷔전 움짤
1. 투수인 헤일리가 떠나고 외야수인 맥 윌리엄슨이 왔습니다.

(한경기에 쓸수있는 외국인 선수가 2명이다보니) 보통 외국인선발 2명을 쓰는데 지금 삼성은 투수, 타자 둘 다 약한팀이니 투수든 타자든 잘 하는 선수가 최고겠죠.



2. 첫안타



3. 첫타점



4. 이것이 SK팬들이 말해준 그 파워인가? ^_^

via Gfycat



5. 이것이 SK팬들이 말해준 그 어깨인가? -_-;;;

via Gfycat



6. 역시 야구는 메시!!!...?!

via Gfycat



7.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려워보이는데, 외국인 타자가 한명 더 왔으니 그냥 타격이라도 재미있는 후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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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워
19/07/27 22:25
수정 아이콘
사실상 매년 외인투수 망하는거 보면 삼성은 타자 2명이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멀면 벙커링
19/07/27 22:29
수정 아이콘
역시 상대팀에게 마음껏 퍼주는 화타 이글스!!!
무적LG오지환
19/07/27 22:3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LG 스카우트가 삼성 투수 뽑아주고, 삼성 스카우트가 LG 타자 뽑아주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합니다 크크
valewalker
19/07/27 22:37
수정 아이콘
외인투수는 답이 없으니 원태인 등등 키우면서 시원하게 타격이라도 올려야 ㅠㅠ
루크레티아
19/07/28 11:55
수정 아이콘
슼은 사기를 치지 않았읍니다..
제랄드
19/07/30 09:43
수정 아이콘
첫 영상에서 빵 터지네요
강민호 : 빅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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