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3/0003464423

조선일보 “BTS 같은 스타 되고 싶어 'K팝 유학' 옵니다”

간만에 프듀/유학소녀 참가자 떡밥이 떴네요.

마리아는 오디션 열 군데를 봤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나마 지금은 유학소녀에서 얼굴을 비췄으니 컨택하려는 기획사가 없진 않을거 같은데.....아무래도 서양인이라는게 K팝씬에서는 디메리트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미유는 이번 주에 잠시 일본으로 돌아가서 교회 행사(?)에 게스트로 참가하는군요.




미유는 "다시 데뷔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지만 BTS처럼 세계를 무대로 뛰는 가수가 되려면 한국에서 먼저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근데 왜 불길하게 데뷔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말을 ;;
저번 달은 냉각된 한일관계 때문인지 리슨 스테이지가 전부 취소됐고 이번 달에는 한 번 잡혀있는데(8/9) 미스틱 연습생들이 자꾸 나가고 들어오는게 본인으로서도 좀 불안하긴 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