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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6 17:47
본인한테도 큰 기회니 잘 해야 할 거고 잘 하려고 벼르고 있겠죠. '웃기는 줄만 알았는데 이런 류의 진행도 잘 한다'는 걸 보여줘야만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테니까요.
19/08/26 18:32
이다희씨 각 잡고 연기(?) 하시던데 과연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런지...
장성규를 섭외한 퀸덤이 진지하게만 갈 것 같지는 않아서 이다희씨 연기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크크크
19/08/26 18:58
만담하는거 들어보면 사회보는 것에 대한 신뢰가 생기죠
안보고 하는걸 저정도로 하는데 프롬프트 보고 읽고 큐시트 보고 읽고 하는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선넘는건 예정에 없던 일을 해야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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