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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9 19:21
킹리적 갓심이지만 브이앱 라이브도 nct 전용화 되었죠. 물론 그룹별 채널도 있지만 smtown 팔로우 해놓으면 소속 가수들 알람 다 오는데(그래서인지 예전에는 팔로우가 600만 넘던게 400만대로 줄었더군요), 공식 방송이 아닌 개인 방송을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게 저들이죠.
물론 레벨이들이 원체 개인 방송을 잘 안하기는 하지만, 하더라도 인스타라이브나 좀 하고 그런게 아무리봐도 회사에서 브이앱으로 못하게 막은 것 같은..
19/08/29 19:47
가만 보면 스엠만 트랜드에 역행하는 느낌...
남들 다 하는건 대체 뭔 고집으로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고, 뭔 그래놓고 해외 진출이니 미국시장이 어쩌구 저쩌구 이러고 있으니..
19/08/29 21:09
뭔가 SM보면 블리자드가 떠오릅니다. 똥고집.. 우리가 짱임. 다른 트렌드는 별로임. 그리고 제발좀 해줘라 해줘라 하면 진짜 마지못해서 찔끔.
19/08/29 21:23
그래도 어느 시점부터 예능 (이라고 하기에는 SM제작 파일럿 프로그램이 다수)에 내보내기라도 했지 진짜 안챙겨줬죠. 선배 그룹인 소시나 함수처럼요.
특히 컴백한다고 기사도 내고 날짜까지 나온 상황에서 SM 소속사 차원에서 하와이에 갔다온다고 티저도 안올려줘서 오죽하면 "하와이에 하드디스크 나두고 옴"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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