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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3 19:34:09
Name 아이즈원_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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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5위 싸움도 어제 오늘 결과로 인해 NC가


유리해졌네요.

엔씨와 케이티 2연전 맞대결에서 엔씨가 스윕하면서 3.5경기 차이네요.

이제 남은 순위싸움은 키움과 두산의 2위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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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더
19/09/13 19:36
수정 아이콘
어제오늘 경기로 사실상 희망을 접었습니다
Snow halation
19/09/13 19:37
수정 아이콘
힘이 부족해서 안될거라는걸 알고 있었죠, 그래도 올해 재밌었네요.
19/09/13 20:00
수정 아이콘
KT 4연패(거기에 대 NC전 2연패)가 너무 뼈아프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9/09/13 20:02
수정 아이콘
7위 싸움도 치열하네요!
10년째도피중
19/09/13 20:04
수정 아이콘
끝났죠. 승부수마다 족족 실패했고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이강철 감독의 단점...이라고 하기까진 뭐하고 여하튼 몇몇 특징들이 나타나버린 4연패 였네요. 그런데 사실 이게 팀의 한계일지도....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군요. 상대가 뒤가 없이 총력전으로 나오니까 확실히 파워가 딸린게 드러나요.
강가딘
19/09/13 20:15
수정 아이콘
래인보우 A 무대는 내년으로....
19/09/13 20:18
수정 아이콘
제가 홈경기 패요끼가있어 어제오늘 안갔는데 그래도 가볼껄 그랬네요

뎊스도 얊고 뒷심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선수단에
만년꼴지라는 의식은 없어졌을테니 내년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윗동네 고춧가루 뿌릴 여건도 안되니 2군이나 후보들 기회도주면서 올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루티
19/09/13 20:34
수정 아이콘
두산과 sk 3경기 남았고 더블헤더도 한 번하는데 결과가 기대되네요
냠냠주세오
19/09/13 21:17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 A 컴백은....
미카엘
19/09/13 22:54
수정 아이콘
아 왜 한화 아직도 꼴찌가 아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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