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는 영국의 더 타임즈 이고

내용을 해석한 펌글은 fm코리아 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fmkorea.com/2204429488
https://www.fmkorea.com/2204839462

맨시티 스카우팅 팀에 있던 3명이 리버풀 로 갔는데 그들이 리버풀에서 수석 스카우터 ,스포르팅 디렉터, 스페인&포르투갈 담당 스카우터
로 임명 되었는데 이들이 전에 일하던 맨시티 스카우팅 프로그램에 불법 접근 을 한 정황이 있었고 맨시티는 이를 감지하고 전문 가를 고용해 이를 알아 내고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려고알려 졌고..

결국 두구단이 1m파운드 로 합의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사안에 대해서 리버풀 과 맨시티 두 구단다 언론에 공식적으로는 답변을 거부 했다고 합니다..


사실 라이벌 팀에 핵심 코치나 핵심 부서 의 스카우팅 디렉터를 뺴가는건 흔한 일이고 그 디렉터가 자기가 아는 지식으로 그걸 타팀에 쓰는 것도 많은 상황인데 이렇게 공식적인 외부타팀 의 데이터에 불법 해킹 해가는건 다른 문제인데..
근데 축구는 워낙 시장이 커서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짜는데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 한데 1m이면 오히려 싸게 합의했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