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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 19:38
정말 NCT는 존재감이 없긴 한것같아요
그동안 있었던 SM 남돌가운데 가장 존재감이 없어보이는게 뭔가 정책이 잘못된것 같기도 하고말이죠
19/09/24 19:41
(수정됨) NCT의 실패를 인정하고, (NCT란 그룹 자체가 실패했다는게 아니고 NCT의 시스템의 실패) 잘하던 방식으로 다시 돌아갔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새 걸그룹은 여초 타겟말고 남초로 나왓음 좋겠네요.. 인원수도 9명으로 해서.. 뭐 풀도 맛가고 이수만의 감도 맛간 SM인지라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19/09/24 19:41
nct가 sm의 기대치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최소 적자는 안보고 흑자 보게 만드는 그룹인걸 보면.. 크크
SM아이돌은 기대치가 워낙 있어서 망할 확률이 적은게 참 좋죠 여돌은 워낙 오랜만이니 특히 기대치가 높을거고 nct경우는 좀 복잡함? 그게 문제라 봐서 인원을 고정시켜서 깔끔하게 하면 다인원이 아니더라도 통할것 같기도 하구요 크크
19/09/24 20:00
그래도 sm인데 여자 연생들 나왔어도 인력풀은 있겠죠.
트와이스 시대라지만 그래도 소녀시대 보고 가수 꿈 키우는 연생들 적지 않은데... 기대 해볼만 한데 과연 어떨지...
19/09/24 20:21
전 이걸 보고 생각드는것들만 정리해보자면
1.라이크 기획은?(돈 새는게 사업뿐만이 아닌데 이걸 이렇게?) 2.엔시티는?(수만옹의 숙원인 로테이션그룹인데 이걸 어찌 처리할건지) 3.연생 소문들이있는데 나올수 있는 조건이 될수 있는지(뭐 슴이야 비공으로 갑자스럽게 꾸릴수는 있겠지만 과연 연생풀이 좋을수있나?) 소녀시대를 보고 꿈꾸는 가수들이 굳이 스엠을 들어갈 이유는 못(안)되서...지금 신인있는 제왑이라도 제왑이 오히려 차기 걸그룹 나올수도 있는거고 빅힛을 포함 타소속도 충분히 조건이 좋아지기도 했고요(일부 소속사 제외하곤) 정도겠네요.
19/09/24 21:39
여돌팬들 사이에서 여돌 연습생 다 방출하고 정리했다고 몇달전 소문이 돌았는데요 아니였나요?
스엠 여돌은 이제 큰 기대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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