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9/29 03:58:02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09 MB), Download : 25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최근 10년간 EPL 공격수 임팩트 갑은?.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루니,드록바,반페르시,아게로,수아레즈,케인중에서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수아레즈,드록바를 입팩트 갑으로 뽑고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19/09/29 03:59
수정 아이콘
저도 드록바와 수아레즈
물론 서로 다른 기준의 임팩트입니다 크흠
19/09/29 05:48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수아레즈 깨물기가 최고였다고 봅니다...

-.-.....
미나토자키 사나
19/09/29 07:31
수정 아이콘
이건 수아레즈. 그 미친 13-14 임팩트는 제가 본 어느 epl선수보다도 압도적이었습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수비만 평균이었어도 우승했을거 같아요 크크
누렁쓰
19/09/29 08:08
수정 아이콘
나온 선수들이 비슷하네요. 크게 앞서는 선수도 없고, 크게 뒤쳐지는 선수도 없어요.
19/09/29 08:12
수정 아이콘
단일시즌 한정이면 15-16 바디도 넣고싶네요.
전설의 n년만 젊었어도..
카르타고
19/09/29 08:35
수정 아이콘
반페르시죠
응~아니야
19/09/29 09:11
수정 아이콘
꾸준갑은 아게로
한시즌 임팩트는 수아레즈
한경기 임팩트는 챔결 드록바
루카쓰
19/09/29 09:16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수아레즈죠
19/09/29 10:07
수정 아이콘
저는 드록바요
드록신 그 자체....
19/09/29 10:18
수정 아이콘
저도 드록바입니다. 언젠가였나 아스날 수비수를 피지컬로 날려버리는게 인상깊었네요
히샬리송
19/09/29 10:39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서는 혼자 팀의 클래스를 바꾼 수아레스고 갠적으로 가장 임팩트가 컸던건 바디
그대의품에Dive
19/09/29 13:28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오안오취온사성제
19/09/29 11:24
수정 아이콘
이건 수아레즈지만
임팩트는 베일
내설수
19/09/29 12:07
수정 아이콘
1314수아레즈
닉네임이뭐냐
19/09/29 12:40
수정 아이콘
이바노비치를 문 수아레즈가 1등이죠
19/09/29 14:19
수정 아이콘
단일시즌은 수아레스가 최고겠지만,
임팩트로는 저는 루축호골메드 하던 루니 꼽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당시 세계 최고팀 맨유의 에이스로 호돈이랑 니가 낫네 내가낫네 하던 모습이...
그당시 루니는 순조롭게 성장하면 진짜 호돈이랑 맞먹을줄 알았음.
시나브로
19/09/29 14:44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humor/278499

호돈급 성장 예상 생각 저도 04,05년부터 저절로 했던 건데 비슷한 분 보니 반갑네요. 워낙 대단했으니 그리 놀랄 것도 없지만 크크

스탯이 생각보다 안 높아서 그렇지 어릴 때 최고 번뜩이고 완벽하던 모습들 많이 생각나네요. 원더골들 언제 봐도 놀랍고
Missile Turret
19/09/29 17:32
수정 아이콘
루축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198 [스포츠] [골프] KPGA 경기 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 논란 [36] 손금불산입5916 19/09/30 5916 0
44197 [스포츠] 역대급 당구 결승전(국내대회) [3] Croove4935 19/09/30 4935 0
44194 [스포츠] [해축]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이적시장 일화 [8] 손금불산입5182 19/09/29 5182 0
44188 [스포츠] 9게임차 뒤집기 [35] 니시노 나나세9362 19/09/29 9362 0
44187 [스포츠] 2019년 무실점으로 마감한 투수 강백호.gif [11] 살인자들의섬7759 19/09/29 7759 0
44186 [스포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차명석 단장 은퇴식에 이동현이 달래주는줄 [5] 살인자들의섬5441 19/09/29 5441 0
44184 [스포츠] [KBO] 롸켓 이동현의 마지막 투구.gfy (6MB) [20] 손금불산입5704 19/09/29 5704 0
44182 [스포츠] [해축] 새벽에 있었던 마드리드 더비 감상평 [15] 손금불산입4894 19/09/29 4894 0
44181 [스포츠] [해축] 알렉시스 산체스의 세리에 A 선발 복귀전.gfy (8MB) [12] 손금불산입4326 19/09/29 4326 0
44180 [스포츠] [해외축구] 리버풀 선수들의 FIFA 20 능력치 반응 [14] 아라가키유이5961 19/09/29 5961 0
44174 [스포츠] [해축] ??? : 보강 잘하니까 1위하네.gfy (7MB) [10] 손금불산입5343 19/09/29 5343 0
44173 [스포츠] [MLB] 류현진 선수 정규시즌 최종 성적 [39] 메시7923 19/09/29 7923 0
44169 [스포츠] [NBA] 자유투에 대해 재미있는 실험을 하는 G리그 [22] 108번뇌4740 19/09/29 4740 0
44168 [스포츠] 류현진, ERA 2.32, MLB ERA 1위 [49] 덴드로븀7537 19/09/29 7537 0
44166 [스포츠] 심하게 커여우신 기아팬들 (feat. 두산팬들) [1] 시나브로4061 19/09/29 4061 0
44165 [스포츠] NBA 선정 2009-10~2018-19 All Decade Team.jpg [8] 김치찌개2160 19/09/29 2160 0
44164 [스포츠] NBA 8 vs 24 [2] 김치찌개2163 19/09/29 2163 0
44163 [스포츠] NBA 연속게임 더블-더블.jpg [3] 김치찌개2269 19/09/29 2269 0
44162 [스포츠] 최근 10년간 EPL 공격수 임팩트 갑은?.jpg [18] 김치찌개3324 19/09/29 3324 0
44161 [스포츠] [KBO] 어제 경기 기아팬 의식의 흐름 [8] 지니팅커벨여행3985 19/09/29 3985 0
44157 [스포츠] [EPL] 토트넘 방금 나온 골 장면.gfy [20] 낭천7041 19/09/28 7041 0
44156 [스포츠] [해축] EPL 역사상 개막 7연승을 기록한 팀은 단 두 팀.jpg [8] 손금불산입4531 19/09/28 4531 0
44150 [스포츠] [MLB] 디그롬에게 커리어 첫 안타를 친 선수의 기념구.jpg [8] 손금불산입4782 19/09/28 47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