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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02 17:39:40
Name 로즈 티코
File #1 041BF905_CCFE_41EB_8772_94BAC1DBC700.gif (1.71 MB), Download : 27
Link #1 존박 죽일거다 구글링
Subject [연예] 현시각 국민프로듀서들 심리상태


프듀48이나 X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반쯤 관망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 거지같은 아이돌학교를 매회차 본방사수하고 매일매일 해인양 투표했던 육성회원(...)으로서 엠넷놈들 죽일거다
탈락자든 합격자든 모두 피해만 보게 생겼네요 이번 사태는... 진짜 엠넷놈들 죽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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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삶아
19/10/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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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멘붕 올까봐 커뮤니티 다 끊고 PGR만 보고 있습니다.
19/10/02 17:45
수정 아이콘
내년이 엠넷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대로 된 오디션으로 승부를 볼 타이밍이 아닐까 싶지만....
그럴만한 곳도 사람도 없겠죠?
(이 판단이 잘못됐다면 주식 안하길 잘한듯..)
엠비드
19/10/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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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는 자극적인 편집이 힘들어서 크크크
멸천도
19/10/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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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수위는 지상파가 힘들고 공중파가 쉬운거 아니었습니까?
타카이
19/10/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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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에서도 돈 때려박아도 실패하니 뭐...
월클토미
19/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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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에게 KBS 씨름듀스가 제작중이랍니다
독수리의습격
19/10/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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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방송사에서도 프듀 포맷으로 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프듀는 시청자 투표 100%였다는게 크죠. 그게 깨져서 분노하고 있는거고) 문제는 엠넷 특유의 자극적인 편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많은데, 그걸 하기엔 지상파가 운신의 폭이 좁아서. 더 유닛은 포맷 자체도 좀 복잡하긴 했지만 그 편집이 너무 심심해서 재미가 없었죠.

여담이지만 참 프듀 포맷을 잘 만들긴 했다는.....4시즌동안 포맷 자체에 대한 불만은 거의 안 나왔으니까요.
19/10/02 20:31
수정 아이콘
케이블은 편성몰빵으로 재방송 돌리면서 밀어주기가 되는데
지상파는 정해진 비율이 있어서 일정이상 푸쉬가 안되죠
솔로14년차
19/10/02 21:11
수정 아이콘
지상파들도 케이블채널이 있어서 하려고만 하면야 충분히 가능할텐데, 지상파를 보는 시청층이 딱히 좋아하지 않겠죠.
SBS같은 경우는 아에 접근을 달리해서 각 지역방송국별로 같은 시간대에 뽑아 올린 후에 왕중왕전같은 것도 가능할텐데요. 그런건 케이블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19/10/02 17:45
수정 아이콘
프듀 48때 한초원 밀었고 장규리 따라서 프로미스 나인 라이트 입덕했는데 돌아가는 게 으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데뷔가 새로운 세대의 아이돌의 특징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기획사가 선정하는 게 더 낫겠네요.
묘이 미나
19/10/02 17:48
수정 아이콘
위즈원이라 진짜 멘탈 나가겠네요 .
오늘부터 롤드컵 시작이라 그나마 다행 .
야근싫어
19/10/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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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잊고 롤드컵 보러 갈라고요 크크
19/10/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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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의 힘으로 기획사로 나왔으면 맛보지 못했을 인기를 누리게 해줬지요. 그런데 가장 흥했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알고보니 조작을 하고 있었으니... 이 사건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종막이 되길 바랍니다.
탐나는도다
19/10/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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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어차피 나중에 자기 회사에서 데뷔할거니까
그냥 경험삼아 내보냈는데 애들이 너무 잘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라이관린은 정말 실수로 되버린 느낌
크크크
19/10/02 18:41
수정 아이콘
전소연 한초원 어우 진짜.............
매일푸쉬업
19/10/02 19: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계약해지 소송..
本田 仁美
19/10/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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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보다 애들도 인터넷 볼텐데 기분이 어떨까가 가장 걱정 됩니다.
아스미타
19/10/02 17:59
수정 아이콘
팬들이 무슨죄겠어요..
투표주작 충격도 큰데
조리돌림 대상까지..

아이돌 커뮤는 당분간 멀리해야
케이삶아
19/10/02 18:03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pgr이 아이돌 커뮤니티입니다ㅠㅠ
아스미타
19/10/02 19:10
수정 아이콘
일부 아재들 경미한 돌려까기만 빼면 피지알은 팬들에게 가해지는 비아냥은 없는 수준입니다
다른데 가시면 멘탈 박살나요..
위르겐클롭
19/10/02 18:01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힘들더라구요. 내일 휴일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단군할아버지 감사해요
잉여로워
19/10/02 18: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걱정한다고 달라질거도 없다는 생각 들어서, 그냥 앨범이나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시즌그리팅이랑 팬클럽 팬미팅 혹은 앵콜콘서트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옵더레님 바로 결제할게요
홍다희
19/10/02 18:04
수정 아이콘
위즈원 1기인데... 허망합니다. 아... 제발...
19/10/02 18:05
수정 아이콘
여기서 누가 더 힘들고를 나누는게 의미는 없지만 데뷔쇼케이스날부터 주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엑스원은 그래도 마음한켠에 우리중 누가 주작으로 들어왔구나라는 걸 알고 시작했다면 아이즈원은 그런것도 모르고 우리는 함께할 운명이였다며 팀워크를 다지고 열심히 활동했을텐데 지금쯤 적어도 한국맴들은 제대로 소식 들었을텐데 어떤 기분들일지...
태엽감는새
19/10/02 18:06
수정 아이콘
티비도 잘 안보고 사는데 pgr때문에 보게되서 유일하게 몰입한게 프듀48인데.. 농락당한 느낌이에요
19/10/02 18:07
수정 아이콘
매번 보면
프로스포츠선수 (얼마전에 그 골퍼도 있었고..)
연예인들이 좋지 못한 행위를 할때
어린이들이 보고배운다 어쩐다 그러는데..
이건 진짜 어린 학생들에게 어마어마한 정신적 타격을 줄거 같아요..

와 세상은 다 거짓말이구나.. 하고..
히샬리송
19/10/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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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지같은 아이돌학교를 매회차 본방사수하고 매일매일 해인양 투표했던 육성회원(...)으로서 엠넷놈들 죽일거다(2)
미나사나모모
19/10/02 18:16
수정 아이콘
설마 아이즈원 선발도 주작이래요??? 와...
잉여로워
19/10/02 18:22
수정 아이콘
아니요 조사한다는 말만 나오고 관련 결과발표 하나도 안나왔어요. 근데 X1이 순위조작 있다고 기사가 나서, 덩달아 먹잇감이 됨
상근이
19/10/02 18:26
수정 아이콘
“실제로 '프로듀스48'은 '프로듀스X101'과 마찬가지로 제작진이 결승 득표수에 손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
수분크림
19/10/02 18:32
수정 아이콘
아직 경찰 오피셜 없어요. 시즌4가 했으니 의심이 가는거지 프듀x처럼 경찰 오피셜 확정 조작이라고 얘기 안 나왔습니다. 여기서 득표수 손댄 정황은 그 마법의 숫자 토니 뭐 이런거 얘기하는거에요.
19/10/02 21:14
수정 아이콘
48은 아직 순위까지 손 댔다는 말은 없어요. 투표수만 이상한 거구요.
매일푸쉬업
19/10/02 19:42
수정 아이콘
시즌 1,2처럼 투표수 반복이 없었으면 딱히 언급 안 됐을텐데
시즌 4가 지금 그 투표수 반복 문제로 고소고발, 압수수색까지 온거고
그 생방에만 존재했던 투표수 반복이 시즌3에도 있어서 같이 언급되는거죠. 그 문제가 있었던 시즌 4는 2~3명 합격자 조작 있었다고 기사 떴고요.

참고로 뻥튀기를 위해서라면 최종생방 전체인원 반복 했을텐데 특정 몇몇에게만 발생한것도 시즌4랑 똑같고
합격자가 결정되는 시즌3,4 최종생방 때 이외에는 그 이전 순발식이나 시즌1,2 모든 순발식에서 단한번도 단한명도 투표수 반복이 없었습니다. 그게 정상이고요.
암튼 시즈3 정황이 이런 상황이고 시즌4 합격자 조작이 확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니 [같이 묶일 수 밖에 없는거죠.]
처음과마지막
19/10/02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아이즈원 애들은 전혀 아무 잘못 없죠
어른들이 잘못한건데요

진정한 위즈원이라면 신경쓰지말고 응원만 하는거죠

어차피 계약기간 짧은 아이즈원입니다

그런것 보다는 팬사인회컷이 50장 안정권은 60장이상인데요 돈 열심히 벌어서 팬사인회 가야죠

현생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연애도 하고 덕질도 합시다
19/10/02 19:34
수정 아이콘
당연한 말씀인데 혹시나 조작으로 된 멤버가 있으면 팬들의 비난을 견디기 힘들걸요? 또한 떨어진 사람들의 팬은 물론이고 일반 팬들도 가만 안 있을텐데 말입니다.
매일푸쉬업
19/10/02 19:48
수정 아이콘
그것도 그렇고 pd수첩에서 과제를 미리 알았다느니 그런 떡밥은 왜 나왔는지 방송 내용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엑스원이나 아이즈원 멤버를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다만 팀구성(데뷔멤버 발표)에 있어서 부정한 방법이 개입되었으면 해당 멤버 탈퇴든 해체든(해체면 각자 소속사에서 재데뷔하면되고) 바로잡기를 원하는 거겠죠.
19/10/02 20:34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진짜 순위가 바뀐 멤버가 있다면 멤버 구성이 바뀌던가, 그 멤버 빼고 하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tv에 안나올거니 팬아니면 신경꺼라 라고 해도 이렇게 부적절한 방법으로 이루어진 팀이 변경없이 활동한다면 찝찝하고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니까 상관없음 변경안됨. 이런 마인드로 응원하는 팬들도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대학부정입학인거 알지만 애는 죄없음. 이제와서 어쩔? 얼굴볼일 없으니 넌 신경꺼' 이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cj만 빠져나갈 구멍을 주는 느낌이에요. '조작해도 결과좋은게 (팬많은게) 장땡이지' 이런 사례를 일반 학생들이 쉽게 몰입하는 아이돌판에 남기는것도 싫구요. 이런 짓을 했음에도 cj돈벌어가는것도 짜증나구요.(벌금을 왕창물어도 시원찮을 판에 ..) 차라리 어느 개인이 사고쳐서 안고가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 팀구성자체가 문제가 있고 그게 모두에게 공개가 된 이상 팀개편은 분명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미등
19/10/02 20:00
수정 아이콘
떨어진 사람의 팬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건 조카뻘 애기들 비난할 생각도 없지만, 그보다 저나 제가 아는 주변 팬들이나 다들 조작이 아니길 강하게 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조작으로 떨어졌다고 결론나면 평소에 애한테 관심도 없던 오만 사람들이 이때다 하며 얘를 무기로 장착하고 아이즈원 팰까봐서요..
19/10/02 18:41
수정 아이콘
비단 프듀 아니더라도 엠넷놈들은 시청자 알기를 x으로 아는 태도가 느껴져서 개같았는데 대형사고를
매일푸쉬업
19/10/02 19:52
수정 아이콘
딱 말씀하신대로 시청자 알기를 x로 아는 태도 때문에 그딴식으로 하다가
시청자들 한테 고소나 먹고 저 지경이 된거죠. 因果應報
길잡이
19/10/02 18:43
수정 아이콘
프듀48 볼때 몇 명은 정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선발되었죠.
순위권 밖에서 계속 머물던 친구들이 갑자기 선발되면서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네요.

가은양이 제일 아쉬울 뿐입니다..
샤르미에티미
19/10/02 18:53
수정 아이콘
뭐 프로듀스 시리즈가 인기 있던 것은 심사위원이나 PD의 입김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건 아니더라도 (PD는 영향도 크고) 사람들의 투표로만 진행이 되고 최종 합격자가 정해진다...이게 크고 그 이전에 그냥 오디션이라고 모으면 모을 수 없는 인재들로 구성된다는 것도 큽니다. 각 소속사 연습생들이거나 데뷔한 연예인들이라 이미 한 번 걸러져서 온 거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으니 관심도와 인기도 높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투표를 많이 받고 데뷔하니까 초반부터 팬들을 끌어안고 시작하는 게 당연하죠. 근데 그게 상상 이상이니까 연예 기획사 굴리는 입장에서의 CJ도 자기들이 운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고 계약 기간도 늘리고 싶어한 거고, 여기까지는 문제 없는데 그 계약 기간에 맞춰서 컨트롤하기 용이하게 조작도 하고 그런 거겠죠. 이게 다 돈 때문이라고 하면 간단한 결론이 나오는데 PD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PD가 프로듀스로 데뷔한 아이돌 수익의 일부를 받는 것도 아닌데 그룹과 기획사를 위한 조작을 스스로 할 일이 없죠. 거기에 기술적으로 PD 혼자서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투표수 집계 하고 편집하고 조작까지 다? 이래서 허술했다 하면 말은 되긴 되는데 어쨌든 그럴 일은 없고 엠넷 근본 자체가 썩은 거죠.
19/10/02 19:04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애들 상처입을까봐..무지 슬프네요..ㅠㅠ
상근이
19/10/02 19:06
수정 아이콘
팬들도 멘탈터진다 괴롭다며 다들 앓는 소리하는데
주작멤버로 거론되는 멤버는 진짜 죽고싶은 맘일듯
주작이든 아니든 애들 케어나 잘해줬으면 하네요
개백정
19/10/02 19:32
수정 아이콘
같은 아이돌 팬이고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들이 막말하시는 거 보니 안타깝긴 하더군요
도라지
19/10/02 19:54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 몰입도가 상당한 분야라... 만약 조작때문에 합격에서 떨어진 연습생의 팬이면, 그 연습생 부모의 심정으로 욕할수도 있습니다.
19/10/02 19:44
수정 아이콘
진짜 "프로듀서 48"이었던가?
루크레티아
19/10/02 20:37
수정 아이콘
전 기억에 남는 게 최근에 진행한 사람 중 이동욱씨였나 본인이 사회 보면서도 연습생들에게 엄청나게 몰입해서 진행하던데 그 분 멘탈이 남아날까 걱정되네요.
거친풀
19/10/02 20:48
수정 아이콘
우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냥 굽어 있을겁니다
결과가 나오면 생각 하고 말이죠.
엑스는 모를지만 48은 아직 분명한건 아무것도 없고 사건을 몇퍼센트로 확신하는건 사실 앞에선 그냥 수사죠
StayAway
19/10/02 21: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상위권을 조작하지는 않았을테고, 10~12위 멤버들이 싱숭생숭하겠네요.
스토너 선샤인
19/10/02 22:45
수정 아이콘
그냥 이대로 엠넷놈들만 싸그리 죽이고 끝나는게 나을지도?
야근싫어
19/10/02 23: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엠넷 폐국 가야 됩니다.
스토너 선샤인
19/10/02 23:47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CJ쪽의 케이블 사업권도 박탈해서 다른 사업자에게 조각조각 나눠주는것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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