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10 13:14:36
Name TWICE쯔위
File #1 pink.jpg (140.6 KB), Download : 24
File #2 ppp.jpg (694.0 KB), Download : 1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어제 블랙핑크 지각껀으로 빡친거 같은 기자들.jpg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67564

어제 뜬금없이 트와이스 팬덤 머리채까지 잡혀서 끌려다니다가,지각 인정 기사 뜨고 나니깐 멈추더군요..크크크크

기자 메일이 sana2movie라고 트와이스팬인 기자가 쓴 글이라 두들겨맞았는데, 정작 저 닉은 2012년 만들어진거고 사나이영화라는 뜻이었음.

뜬금없이 두들겨맞은 기자들이 빡쳐서 기사제목부터

"지각대장"이니,"문벌귀족"이니 써대는중...

애당초 이 사달을 만든 제1순위는 소속사였고...그냥 그 자리에서 늦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만 했어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멸천도
19/10/10 13:17
수정 아이콘
지각이 맞았던건가요? 세상에나...
허세왕최예나
19/10/10 13:18
수정 아이콘
문벌귀족이라니 크크크크
어리숙
19/10/10 13:18
수정 아이콘
사나이라는 메일주소로 누구팬이니 궁예질하고 기사에 조롱조로
배댓올리는거 보니깐 진짜 제정신 아닌거같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오더군요
시린비
19/10/10 13:19
수정 아이콘
아니 욕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화난다고 문벌귀족 운운 하는건가요. 걸그룹측 잘못이 따로 더 있나..
TWICE쯔위
19/10/10 13:21
수정 아이콘
지각했으면 사과는 했어야죠. 그자리에서 사과했으면 저런 기사도 안올라왔고, 팬들도 뇌절와서 저런 행동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냥 씹고 뭉개니깐 저런일이 생긴거지...(그리고 저런게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더 문제인거고..)
시린비
19/10/10 13:2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사과안한게 큰듯
감별사
19/10/10 13:22
수정 아이콘
진짜 어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대형 사이트들이 블랙핑크 지각건으로 몇 차례 우디르급 행동전환을 한 건지...

1. 블랙핑크 지각했다고 기자들 보이콧한다며 기사 대거 양산
2. 블랙핑크 팬들이 매니저는 11시 27분에 와서 사진 찍혔고, 블랙핑크는 대기 중이었고 행사가 지연됐다고 주장.
3. 여기서 1번 기사 올린 사람들 우르르 몰매맞고...
4. 그러다가 관계자피셜, 블랙핑크는 11시 55분까지 왔어야 했지만 12시 14분 도착했다고 주장.
5. 이러면서 팬들이 트위터로 제보한 거 vs 기자들 + 관계자 로 엎치락뒷치락 싸우다가
결국 지각 맞는 걸로 결론났더군요.

그래도 데이비드 베컴 내한행사에 블랙핑크가 아디다스 모델로 알고 있어서 지각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지각할 줄이야.
지각 핑계도 교통체증....
아니, 그럴거면 일찍 출발해야지 ㅠㅠ
11시 55분 행사일정이면 못해도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대기해야 하는 게 맞는건데 뭐하다가 늦은건지...
물론 YG는 늘 그렇듯이 묵묵부답, 아마 이번 사건도 우야무야 넘어가려 하겠죠.

그러면서 제니의 곱창집썰하고 장도연 수상소감-블랙핑크 지각-, 여기에 매니저가 인천공항에서 할아버지 밀친 것까지...
예전 일들이 다 끌어올려져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TWICE쯔위
19/10/10 13:24
수정 아이콘
그냥 온커뮤에서 두들겨맞는중입니다. 블핑팬들은 본인들 업보때문에 입뻥긋도 못하고 그냥 두들겨맞는중이죠.
락싸같은 경우 블핑팬들 몇명이 타 팬덤비하로 강등도 당했죠.,
감별사
19/10/10 13:25
수정 아이콘
역바이럴이다, 몇몇 타팀 팬들이 이번에도 블핑 엿먹이려 하는 거다...이랬는데
현실은 블핑 지각이니......
매니저가 잘못한건지 가수가 잘못한건지 모르는 일이지만 어쨌든 이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니라서
더 문제가 되는 거 같네요.
거기에 사과도 안 했다고 하고 있으니...
Star-Lord
19/10/10 13:25
수정 아이콘
이인임형 걸그룹 드드
달콤한휴식
19/10/10 13:25
수정 아이콘
앙리 정준하 시즌2네요. 비행기 타고 해외일정 소화하러 온 사람보다 자기가 더 바쁘고 시간 내기 어려움
야근싫어
19/10/10 14:38
수정 아이콘
이거랑 비교하기에 정준하도 억울하죠.
평소 무도 촬영날도 아니었는데다가 그날 하이킥 촬영이 먼저였는데..
수플레
19/10/10 15:0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정준하는 잘못된 정보로 또 같이 묶여가는
19/10/10 15:56
수정 아이콘
정준하가 왜요... 깔만한걸로 좀 깝시다
달콤한휴식
19/10/10 15:57
수정 아이콘
본방 말고는 커뮤니티를 안해서 몰랐네요 댓글은 남겨둘께요 잘 모르고 썼네요
파트리크
19/10/10 13:26
수정 아이콘
천룡핑크라 불리던데요
19/10/10 13:28
수정 아이콘
국내팬 얼마 되지도않는데 사고를 치나요 크크
제이홉
19/10/10 13:29
수정 아이콘
당장 피지알에서도 기레기라며 기자까는 댓글들도 많았으니 잘못한거 없이 욕먹은 기자들 빡칠만하죠.
R.Oswalt
19/10/10 13:30
수정 아이콘
일부 팬들은 심지어 미리 왔는데, 베컴이 늦었다고 실드치다가 두들겨 맞는 사례도 나오던 크크크
바부야마
19/10/10 13:30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블랙핑크를 잘못쓰신건가요?
감별사
19/10/10 13:33
수정 아이콘
아뇨. 블랙핑크 일부 팬들이 어제 블랙핑크가 지각도 안 했는데 트와이스 팬덤이 블랙핑크 지각했다고 조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글 퍼트리고 다녔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블랙핑크는 지각한 게 맞았던거죠.
TWICE쯔위
19/10/10 13:34
수정 아이콘
블핑 지각한 내용을 트와이스팬덤이 날조해서 뿌리고 다녔다는 글을 블핑팬들이 퍼트리고 다닌겁니다.

근데 진짜 블핑이 지각한거라...

그래서 지금 업보 청산중인거죠.
천원돌파그렌라간
19/10/10 14:05
수정 아이콘
이자가 좀 많이 비싸겠네요 타팬덤 억울하게 했다면 더더욱 말이죠...
40년모솔탈출
19/10/10 15:22
수정 아이콘
위에 기자 이메일이 sana2 인데 이걸 사나팬이 조작한거다라고 했다고 하다가 털린거죠.
곰그릇
19/10/10 13:34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이 좀 웃긴 게
블랙핑크 지각이라는 기사가 역바이럴이다 다른 아이돌 팬들의 견제다 기자들이 기레기했다 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자와 다른 아이돌 팬덤을 한바탕 깠는데
지각이 사실로 밝혀졌어요 역풍이 거세게 불수밖에 없죠
작별의온도
19/10/10 13:35
수정 아이콘
엥 어제 관련글에 지각 아니라고 타팀팬들이 또 그런다 뭐 이런 댓글 본 거 같은데 그 글은 사라졌군요
건강한삶
19/10/10 13:42
수정 아이콘
그 원글은 아마 저 위에계신 감별사님 글인듯한데 거기선 확인작업이 덜된 글이라 블핑쉴드가 주고 기자를 주로 까긴했는데, 사실확인 결과가 지각이니...좋은글이 아니라 (사실확인이 끝나 글이 잘못된듯한 내용이면)삭제하신듯하네요
감별사
19/10/10 13:43
수정 아이콘
저는 지각 아닌 줄 알고 괜히 또 애먼 돌 맞는다고 썼는데...
알고보니 지각이 맞아서......
좋은 글은 아니라서 그냥 삭제했어요. ㅠ_ㅠ
여자좀만나세요
19/10/10 15:50
수정 아이콘
어제 애먼 돌 맞춘다고 했는데...죄송합니다
감별사
19/10/10 16:01
수정 아이콘
아뇨. 사실 저도 기자들이 애먼 돌 맞추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독수리의습격
19/10/10 13: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이미지 박히면 진짜 안 좋을텐데.

안 그래도 양혐석이 컴백 드럽게 안 시켜주면서 음원성적은 좋으면서도 뭔가 대중이 경원시하는 그룹으로 굳어지고 있는데 얼마전 고깃집 사건도 그렇고 이런거 계속 터지다가 한 번 삐끗하면 정말 훅 갈텐데요.
거믄별
19/10/10 13:38
수정 아이콘
빡친거 같은 이 아니라 빡쳤네요.
19/10/10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옥기자님 저바닥 일 시작한지가 제가 본거부터 따져도 올해로 10년차인데 사나팬 드립이라니 크크크크크크 미치겄다..
sana2 movie <- 이거도 본인 이름이라서 저래 한걸텐데.. 사나이영화...

저바닥 보이콧 플랜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면, 뭔가 삔트가 심하게 안맞으면 발생하는데 동반으로 같이 보이콧 안하면 데스크한테 욕 엄청 먹기 때문에 왠만한 상황 아니면 안합니다. 보통 늦으면 지각했다고 제목달고 사진은 올려주는 형태로 걍 디스나 하고 끝내지.

저날 행사 자체가 스포츠행사에 연예가 옵션일거라 스포츠쪽 형님들이 심기가 불편하셨을 확률이 좀 있어보이고, 실제로 해당 행사 시간표 최초에 기자들한테 전달된 보도자료 출력물 도는거만 봐도 지각한거 맞으니 빡쳐서 접은거 맞는데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면 후새드...

보통 보이콧이라는걸 하려면 그냥 그날 행사 전체를 찍고 안올리고 끝내거나, 별도로 한개정도 까고 끝내지 베컴은 찍어 올리고 블핑은 제끼는 등의 액션을 하지 않습니다. 어제 쉬는 날인데 오전부터 행사한다고 휴일출근 했을건데 행사가 정해진대로 시간내에 진행 안됐으면 빡칠만도 하죠.
Horde is nothing
19/10/10 13:4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사과만 했어도;
덴드로븀
19/10/10 13:44
수정 아이콘
결국 블핑은 지각이 맞고, 이유는 고작 교통체증이고, 제대로 된 사과도 안했다 인거죠?
감별사
19/10/10 13:45
수정 아이콘
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네요(...) 아, 여기에 회사는 공식입장이 여전히 없다.
캬옹쉬바나
19/10/10 13:46
수정 아이콘
베컴은 저 와중에도 팬 서비스 잘해주고 가서 블핑이 더 욕 먹고 있죠.
건강한삶
19/10/10 13:51
수정 아이콘
초반에 그 베컴한테도 욕하고(행사지연 책임전가), 거기에 해축팬들 참전인진 몰라도 베컴을 후려치는 글들도 심심치않게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여긴 언론(기레기만든거), 타팬덤 깐거, 베컴깐거 역풍이런 느낌?
대청마루
19/10/10 13:47
수정 아이콘
YG가 자기들 지각한거 맞다고 시인한거 아녔으면 글쓴님도 닉넴때문에 '트와팬이 블핑 머리채잡으려고 언플한다' 오해받을까봐 글 못쓰셨을듯 크크;;
도도한나쵸
19/10/10 13:49
수정 아이콘
어제 x퀴라는 단어를 볼줄은 생각도 못했슴다.
찐팬들이 기레기니 누구퀴니 그러는데 진짜 광기가 보일정도 였음....
묻고 더블로 가!
19/10/10 1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확실히 효과적인게 블핑 이미지가 꾸준히 나빠지고 있어요. (실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선민의식 가진 걸그룹 같은 느낌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죠.
병장오지환
19/10/10 14: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효과적" 이라니까 누가 빌드업이라도 하는 듯한 댓글인데 뭐가 뭐에 효과적이라는 건가요?;

수정+자문자답) 기자들이 빌드업 하고 있다는 얘기신가보네요 그런 거라면 언제나처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감별사
19/10/10 14:28
수정 아이콘
다 자기 업보죠.
애초에 자기들이 지각 안 했으면 저런 일도 없었을 것을...
진산월(陳山月)
19/10/10 14:10
수정 아이콘
와이지그룹인성.
ⓢTory by
19/10/10 14:11
수정 아이콘
트와까진 이해?해보려 해도 방탄은 무슨 생각으로 끌고와서 크크
방판팬들을 덜덜..
루비스팍스
19/10/10 17:44
수정 아이콘
팬덤 크기 작으면 잘못 없어도 머리채 잡는게 이해가 되는건가요? 이해를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데요
단순히 허위사실 유포도 아니고 대놓고 비하를 하는건데...
ⓢTory by
19/10/10 17:54
수정 아이콘
?억지로 이해?해본다는 말입니다.ㅜ ㅜ그나마 말이죠.
혜원맛광배
19/10/10 14:16
수정 아이콘
아이돌팬질 금기 1순위가 내새끼 귀한만큼 남의새끼 귀하다. 그러니 괜히 다른팀, 다른팬덤 건들지 말자. 이건데.... 심지어 지각한것도 맞았다니.... 그나저나 문벌귀족이란 단어를 아이돌기사에서 보게될줄은 몰랐네요. 어제 어지간히 빡치긴 했나봐요.
19/10/10 14:24
수정 아이콘
기자나 팬덤이나 다 떠나서 아디다스면 꽤 큰 광고주 아니던가...
LOLULOLU
19/10/10 14:38
수정 아이콘
쯔쯔 이 회사는 도대체 왜 항상 이런식....
19/10/10 14:39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잘나가니까 국내는 신경안써도 되나보죠 뭐.
E.D.G.E.
19/10/10 14:50
수정 아이콘
이 그룹은 팬질하기도 힘들듯
shooooting
19/10/10 14:52
수정 아이콘
팬 입장으롯서 너무 안타깝네요 ...
건강한삶
19/10/10 15: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각을 비롯한 그밖의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죠(또 별개로 의도와는 다르게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는거고요), 하지만 그에대한 대처까지 미흡하다면 결국 이미지가 굳혀지는거고요(이것도 한편으로 커뮤사세라고도 볼수있지만) 결국 소속사 등의 행보가 언젠가는 다 돌려받게 되는거고요(아직 양가의 처벌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요)
또 별개로 누군가 억지로 남 후려치는건 어차피 다 부질없는거고 후에 진실에 따라 사람들이 평가를 하겠죠(남겠죠)
19/10/10 15:10
수정 아이콘
기자들 비아냥 쩌네요. 신난듯..
19/10/10 15:16
수정 아이콘
천룡핑크라니;; 원피스 보는 사람만 이해하는 유머인가
19/10/10 15:42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지각하고 장도연 레전드 영상 만들어줬던데 그때도 사과는...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건데 이 회사는 참
기자도 화가 날만하죠. 잘못한 일도 없는데 두들겨 맞았으니
팬덤은 타 가수까지 언급했었네요
여자좀만나세요
19/10/10 15:51
수정 아이콘
어제 애먼 돌 맞춘다고 뭐라했는데 죄송합니다...
문벌귀족이라니 크크크
55만루홈런
19/10/10 15:54
수정 아이콘
블핑이 해외서 잘나가도 정신바짝차리고 활동해야죠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지는데 곡도 쎈 이미지로 활동해서 저런게 겹치면 더 안좋죠 소속사도 와쥐고...

이미지는 쌓아올리는게 힘들지 무너뜨리는건 참 쉽죠
19/10/10 15:58
수정 아이콘
남의 곱창집 출입구에 벤 세워놓고 공주님 행차놀이하신분들이니 문벌귀족은 애진작에 넘어섰죠.
올홀도 못채우는 팬덤초동이 14만장인것부터 기자들이 탈탈털어줬으면좋겠습니다
청춘불패
19/10/10 17:23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이미지 너무 안 좋아요
연예인병 톱스타병에 걸린것 처럼 보여요ㅡ
루비스팍스
19/10/10 17:49
수정 아이콘
넷상 이미지에 비해 실 소비층은 꽤 되니까 아무런 피드백 없이 넘어가는가 봅니다.
루비스팍스
19/10/10 17:48
수정 아이콘
그냥 지각 하고 욕 좀 먹고 지나갈 일을 팬들이 너무 키웠음...
기자들도 생각이 있는데 지각한걸로 무조건 보이콧 때릴까...
지각할만한 사유가 충분했다면 이해하고 기다렸겠지...
기자들이 지각으로 기사 썼는데 다른 팬덤이 날조했다고 쉴드치고 지각 자체가 없었다고 하고...
팬심에서 나온거겠지만 이번에 좀 많이 선넘었다...
19/10/10 18:14
수정 아이콘
그 팬덤 신났네
ⓢTory by
19/10/10 18:41
수정 아이콘
그 팬덤? 방트?
노다메
19/10/10 18:42
수정 아이콘
그 팬덤 신나게 근거 없이 패다가 지각으로 밝혀진다음 역풍 부니깐
또 그 팬덤 신났네 타령 크크
TWICE쯔위
19/10/10 19:23
수정 아이콘
"그 팬덤"들이 일을 이렇게 키운건 인지 못하나봐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9/10/10 21:13
수정 아이콘
그팬덤 이 바이럴한거라고 주장하면서 공격질하다가

주최측에서 지각맞다고 팩트날리고 소속사에서 인정하니까

업보쌓은거 그대로 돌려받는건데 신났다구요?

내로남불오지내
노다메
19/10/10 18:45
수정 아이콘
역바이럴 타령하더니 오히려 자기들이 방트 머리채 잡고 역바짓 하는거였네요.
19/10/10 21:34
수정 아이콘
깊갤인줄알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64 [연예] 체감상 1000만영화 클립 [15] Croove7286 19/10/10 7286 0
44663 [연예] 백종원의 볶음밥 꿀팁 [37] 쎌라비7273 19/10/10 7273 0
44661 [연예] PD수첩 예고편 [26] 한국화약주식회사5691 19/10/10 5691 0
44660 [연예] 갓세븐이 11월에 컴백합니다. [9] theboys05073151 19/10/10 3151 0
44655 [연예] 뻔뻔한 김준현.jpg [12] 윤정7731 19/10/10 7731 0
44654 [연예] 아이돌그룹 통산 앨범 판매량 TOP25.JPG [11] MBAPE4495 19/10/10 4495 0
44652 [연예] 마음만은 급식이신 분 [5] 비밀정원4799 19/10/10 4799 0
44650 [연예] 오랜만에 닉값 합니다.jp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5033 19/10/10 5033 0
44648 [연예] 논란이 일고 있는 카스 광고모델 김준현.jpg [50] 감별사7519 19/10/10 7519 0
44644 [연예] 월간 윤종신 10월호 - 내 타입(with 미유) [14] LiXiangfei3742 19/10/10 3742 0
44642 [연예] 개그맨에게 시간을 끌라고 시켰을 때. [25] kien9119 19/10/10 9119 0
44639 [연예] 어제 블랙핑크 지각껀으로 빡친거 같은 기자들.jpg [70] TWICE쯔위9891 19/10/10 9891 0
44634 [연예] 2019년 10월 첫째주 D-차트 : 트와이스 1위, 악뮤 2위 [6] Davi4ever4417 19/10/10 4417 0
44633 [연예] [아이즈원] 렌즈 모델 사쿠라 + 눈썹 무빙.jpgfy (데이터) [8] pioren4801 19/10/10 4801 0
44632 [연예] 장만월 구찬성 없는 해피투게더 호텔 델루나 특집 [8] 강가딘5868 19/10/10 5868 0
44630 [연예] 태연 컴백 티저 이미지.jpg [24] 감별사6859 19/10/10 6859 0
44628 [연예] [트와이스] 전통문화를 아끼는 쯔위.JPG [16] 그10번9329 19/10/10 9329 0
44627 [연예] (골목식당) 카메라 마사지 받은 정인선 [58] Croove11816 19/10/10 11816 0
44625 [연예] 배성재의 텐 에이프릴 채경 생녹방 영상 [4] LEOPARD5357 19/10/09 5357 0
44624 [연예] [오마이걸] 은근히 상견례 프리패스상인 멤버(스압) [8] 비밀정원6807 19/10/09 6807 0
44622 [연예] [아이즈원][나눔] 비올레타 이벤트 추가 [68] 안유진4463 19/10/09 4463 0
44617 [연예] 영화 조커 때문에 알게 된 레전드급 뮤지션 [3] 한종화6034 19/10/09 6034 0
44614 [연예] 형돈이와 대준이 - MUMBLE(멈블) - MV [33] TWICE쯔위7850 19/10/09 78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