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10 16:51:25
Name 삭제됨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매디슨 범가너와 가을 귀쇼와의 차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0/10 17:31
수정 아이콘
프리드먼이 진지하게 매드범 지를 생각을 할지도..
노때껌
19/10/10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다저스랑 자이언츠는 선수이동이 적기는 하지만 우승할려고 프리즈 영입하고 켈리한테 오버페이 쓴거보면 선발 자원이 많긴하지만 포시를 위해서 진짜 범가너 배팅 할지도 모르겠어요.
갓럭시
19/10/10 17:39
수정 아이콘
명예의 전당이나 영구결번은 커쇼가 다 하겠지만 솔직히 이대로 가면 팬들에게 더 전설적으로 회자되는 선수는 범가너가 될꺼 같더라구요
prohibit
19/10/10 19:14
수정 아이콘
커쇼도 반대방향으로 전설적인 인물로 회자될듯요 크크크
갓럭시
19/10/10 17:40
수정 아이콘
약팀에서 고군분투하느라 반지 없는 사이영투수는 봤어도 본인이 스스로 포시에서 팀을 나락으로 떨구는거 메이저 역사에 커쇼 이외에 있을까 싶을정도
LucasTorreira_11
19/10/10 18:16
수정 아이콘
삼국지로 치면 원소랄까나.. 결국 월시라는 대업은..
독수리의습격
19/10/10 18: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커쇼가 단 한 시즌만이라도 범가너나 린스컴이 아니라 지토정도만 했어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93 [스포츠] [해축] 골닷컴 선정 분데스리가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jpg [10] 손금불산입3767 19/10/11 3767 0
44689 [스포츠] [해축]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를 재패하는 과정.gfy (9MB) [18] 손금불산입4715 19/10/10 4715 0
44687 [스포츠] [KBO] 키움 히어로즈, 플레이오프 진출 [30] 지니팅커벨여행5574 19/10/10 5574 0
44684 [스포츠] 오늘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이강인.gif [22] 살인자들의섬11306 19/10/10 11306 0
44682 [스포츠] [해외축구] (7mb) [칼치오메르카토] 무리뉴 "내가 본 역대 최고의 재능" [21] 아라가키유이5528 19/10/10 5528 0
44674 [스포츠] [MLB] 커쇼의 가을 성적은 얼마나 심각한가.jpg [32] 김유라7166 19/10/10 7166 0
44670 [스포츠] [해축] 아스날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황희찬에 관심 [12] 손금불산입4221 19/10/10 4221 0
44667 [스포츠] 매디슨 범가너와 가을 귀쇼와의 차이. [7] 삭제됨5706 19/10/10 5706 0
44662 [스포츠] 내 가을 야구 인생이 비극인 줄.... [7] 미하일5117 19/10/10 5117 0
44659 [스포츠] 로버츠 올해 명언.jpg [16] 공휴일5715 19/10/10 5715 0
44658 [스포츠] 위기의 다저스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 [26] 한국화약주식회사5460 19/10/10 5460 0
44657 [스포츠] 매년 이맘쯤 되면 보이는 풍경 [5] 암드맨3640 19/10/10 3640 0
44656 [스포츠] 오늘 경기 끝나고 류현진 인터뷰 [28] 이오르다체6642 19/10/10 6642 0
44653 [스포츠] 벤투호, 11월 19일 브라질과 UAE서 친선전... "추진중이나 결정된 것 없다" [2] 광개토태왕3056 19/10/10 3056 0
44651 [스포츠] [NBA] 오늘 시범경기 자이온 하이라이트 [17] 그10번3393 19/10/10 3393 0
44649 [스포츠] [해축] 벵거 "토트넘 일은 내가 해봐서 아는데..." [3] 손금불산입3412 19/10/10 3412 0
44647 [스포츠] [해축] 골닷컴 선정 세리에 A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jpg [6] 손금불산입2547 19/10/10 2547 0
44646 [스포츠] 역도 김민재, 7년 만에 받은 런던올림픽 은메달 [22] 동굴곰5491 19/10/10 5491 0
44645 [스포츠] 생명의 은인을 만난 김병현 [6] 그10번6096 19/10/10 6096 0
44643 [스포츠] 지독한 내셔널 디비전 악몽의 주박에서 스스로 탈출한 워싱턴 내셔널스.jpg [19] 신불해4425 19/10/10 4425 0
44641 [스포츠] 커쇼 포스트시즌 7회 이후 성적 [51] 이정재6348 19/10/10 6348 0
44640 [스포츠] 커쇼를 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사나이 [21] 니시노 나나세6563 19/10/10 6563 0
44638 [스포츠] 클레이튼 커쇼 오늘 성적.jpg [60] 살인자들의섬8625 19/10/10 86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