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klopp-liverpool-just-how-imagined-11961081
2차 출처 &번역: 락싸 득점왕제라드 님
" 팀이 충분하다고 생각될 날이 올것이다. "
" 내가 60살이 될때까지 감독을 하고있을 가능성은 정말로 없다고 생각한다. "
" 난 독일로 꼭 돌아갈것이다. 근데 감독으로서 돌아갈지는 나도 모르겠다. "
" 감독 커리어 끝에가서 굳이 날 원하지않는곳에 갈 생각은 없다. "
" 마인츠, 도르트문트, 리버풀이 내가 맡은 유일한 3개의 클럽이 된다면 나의 감독 커리어에는 훌륭한 팀들만 남게된다. "
" 리버풀이 제안해오는걸 거절하기란 어렵다는걸 알았다. 난 항상 리버풀을 좋아하고있었다. "
“ 매우 감동적인 축구, 내가 항상 생각해오던 축구방식이다. "
" 이제 이 클럽의 발전이 중요한점이고, 트로피를 따낼수있는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어야한다. "
" 우승 과정에서 얻는 모든 것들은 보너스이다. 그게 우리의 플랜이다. "
개인적으로 시메오네와 함께 가장 멋있는 감독이라 생각하는 위르겐클롭의 인터븁니다.
실제로 레알마드리측에서 접근해왔을때도 리버풀을 택했고 도르트문트에서 퇴임하고 쉬는동안 링크난팀도 갈라타사라이였죠 크크
그의 커리어가 펩이나 무리뉴처럼 찬란한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축구판에 이런 로맨티스트가있어야죠 그래야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