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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29 09:50:45
Name TWICE쯔위
File #1 j.jpg (65.9 KB), Download : 28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 주결경도 '합류 불투명'...12월 재결합 무산 위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583767

계속 컴백이 밀리고 있으니 ...
다른 팀들이나 맴버들도 자신들 일정이 꼬여버리는 문제로 재결합 자체가 물건너가버릴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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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푸잉
19/10/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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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거라고 오랜만이 배틀트립도 나왓었는데.ㅠㅠ 이리되네요..
독수리의습격
19/10/29 09:54
수정 아이콘
이건 솔직히 원 그룹이나 기획사 입장에서 엄청 짜증나는 상황이라......

자기들도 다 스케줄이 있을텐데 자꾸 CJ측에서 일정 확답을 안 하고(아마 조작 스캔들 때문이겠죠?) 차일피일 미루니 원 소속사 측에서 마 그럼 때려치라 이러는거 같아요. 처음 CJ측에서 제안할때는 파생 그룹들이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기꺼이 할 마음도 있었던거 같은데
19/10/29 09:58
수정 아이콘
그 결과가 나와야 뭐가 되더라도 될텐데..최근 기사 보니까 휴대폰 압수 기각되었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손해를 볼때 보더라도 확실하게 하고 가겠다는거 같습니다
TWICE쯔위
19/10/29 10:02
수정 아이콘
휴대폰 압수했답니다.기각기사 자체가 허위기사였어요
일단 수사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19/10/29 10:15
수정 아이콘
cj측에서 먼저 제안한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먼저 추진한걸로 알아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10/29 09:56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뭘 할 수가 없죠...
19/10/29 09:59
수정 아이콘
소속사들이 대거 압수수색을 당한 상황이니 그저 움츠릴 수밖에는...
ioi(아이오아이)
19/10/29 09:59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발적화
19/10/29 10:02
수정 아이콘
12월로 밀렸다 할때부터 무산될꺼라 보긴했습니다.
19/10/29 10:04
수정 아이콘
다 일정이 있으니 한차례 밀린 시점에서 이미..

청하 같은 경우만 해도 12월은 빡세게 시상식 돌면서 1월 앨범 준비까지 하는 시기라
19/10/29 10:04
수정 아이콘
글럿다고 봅니다
19/10/29 10:07
수정 아이콘
일정이 자꾸 밀리다보니.. 본그룹 활동일정하고 꼬이니깐 또 한참 밀리거나 무산되겠죠..

같이 하겠다고 중간중간 모여서 연습하는 사진도 올리고, 배틀트립등도 같이 나오고 했는데.. 아쉽긴 하네요.
19/10/29 10:07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건 계획되자마자 확 되버려야지 시기가 밀리면 밀릴수록 힘들어지죠..

연합이 이래서 힘듦..
얼굴찌푸리지말아요
19/10/29 10:08
수정 아이콘
안해도 그만인 멤버들도 있긴 하지만
약간 절실해 보이는 멤버도 있는게 사실이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19/10/29 10:19
수정 아이콘
각자 입장이 다 다르니 안 될 거라고 봤습니다. 애초에 진지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화제성 용도가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本田 仁美
19/10/29 10:33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을 보면 아이즈원도 준비는 다 되있는데 CJ에서 일단 틀어막고 쥐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9/10/29 10:39
수정 아이콘
털거 털고 가겠다는 cj의 입장으로 보입니다.손해볼때 보더라도 손해보고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겠다는걸로 보입니다..
쵸코하임
19/10/29 11:57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101. 으로 점 찍고 시즌5 할지도.... 새로운 피디를 영입했습니다. 암준영 피디!!
삼색이
19/10/29 13: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에 동의하는게 분명 준비는 다 됐는데 뭔가 기다리는(?)거 같아요 뮤비도 한참 전에 찍었고 콘서트 투어도 다 끝났는데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니 오늘도 티저 안나오면 11.11컴백은 물건너 가는거죠
박수영
19/10/29 10:39
수정 아이콘
기획사가 한 두곳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각자 어느정도의 로드맵도 가지고 있을텐데 한번에 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좀 힘들죠 게다가 중간에 안좋은일도 있었으니
19/10/29 10:42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말했던 5년후에나 가능하려나...
비밀정원
19/10/29 10:54
수정 아이콘
적극적이었던 엠엔에이치 기준으로 봐도, 청하를 내줄 수 있는건 밴디트 활동 타이밍인데ㅡㅡ;. 이번 타이밍 어영부영 지나가면 엠엔에이치도 솔로 청하 플랜 가동시켜야죠. 쩝쩝 아깝네요.
19/10/29 11:12
수정 아이콘
마마전에 컴백해서 마마무대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신류진
19/10/29 12:02
수정 아이콘
주결경 입장에서 국내활동할이유도 없는데, 배틀트립 나올정도면 정말 하고싶었단 이야긴데.. 그게 무산되었으니..
고타마 싯다르타
19/10/29 12:06
수정 아이콘
연말가요제때 한번 모이면 안될까요. 그때 그룹끼리 콜라보로 모여서 공연하더만요
치열하게
19/10/29 12:26
수정 아이콘
조작 스캔들이 다 어그러트리는 모양새네요... 하긴
노력을아끼지말것
19/10/29 13:17
수정 아이콘
각 맴버 소속사에서도 계획이라는게 있을텐데 12월로 미뤄진 순간 이건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프듀1도 마냥 깨끗하다고 자부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 분위기에서 굳이...해야하나 싶긴 하죠
StayAway
19/10/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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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이로구나..
19/10/29 14:29
수정 아이콘
외부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아서 소속사나 멤버들의 의지만으로 한계가 있는 모양새...
중상주의
19/10/29 14:54
수정 아이콘
장난치나요. 어차피 이렇게 될 것 언플이나 하지 말지. 벌써 몇번째입니까.
19/10/29 21:03
수정 아이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유닛도 좋으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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