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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6 11:13:37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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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딤토
Subject [연예] 50대에서 송가인을 이기는 가수가 있다?





박경에 사람들이 지지 총공 괜히 하는게 아님..


양심이 있으면 50대 남자, 여자가 송가인보다 더 좋아한다는 말은 절대 못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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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6 11:17
수정 아이콘
송가인 2주 압수 당하셨나봐요 ㅠ
tannenbaum
19/11/26 11:18
수정 아이콘
최소한의 양심도 없나봐요.
태정태세비욘세
19/11/26 11:21
수정 아이콘
잘 시간에도 무한 재생할 정도면 종교 이상인데요
19/11/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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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 술이 문제야 되게 좋아하고 차에서 맨날 따라 부르는데 이건 아닙니다...

딱 20-30대 감성 노래지 50대 이상에서 먹힐 노래가 아니에요;
19/11/26 11:42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그런 내용이 아닌데 크크크
ComeAgain
19/11/26 11:2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하필이면 50대일까요...
후치네드발
19/11/26 11:39
수정 아이콘
연령 불문하고 전방위적인 스트리밍을 하는데 50대는 상대적으로 그 표본이 적어서 인기 차트에 직접 노출이 되었거나, 아님 단순히 50대 개인 정보 도용이 타 연령층에 비해 용이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부정한 스트리밍 행각이 있었을 것이라는 전제하의 가정이지만.
Elden Ring
19/11/26 11:40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해킹 아이디 쓰다보면 50대도 있고 10대도 있는데 표본 숫자상 50대가 제일 티가 많이 나겠죠.
19/11/26 13:03
수정 아이콘
아이디 실제 이용층이 아니라 해킹 아이디를 구하기 쉽다는거랑 50대 사용층이 적기 때문에 해킹 아이디로 스밍하면 쉽게 티가 난다는 2가지 합쳐져서 저런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해맑은 전사
19/11/26 11:24
수정 아이콘
혹시 10대들이 부모님 아이디로 쓰는 경우 없을까요?
네이버후드
19/11/26 11:26
수정 아이콘
그런경우도 많겠죠 50대 이상에서 멜론을 사용하시는 분은 적을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건 그거고 저거는 좀 그렇죠
부동산
19/11/26 11:32
수정 아이콘
10대가 좋아할 노래와 가수도 아니죠 크크
19/11/26 11:45
수정 아이콘
10대픽은 아이돌에 더 가깝지요..
후치네드발
19/11/26 11:45
수정 아이콘
그럼 극성 팬덤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남자 아이돌 노래가 50대 차트를 휩쓸고 있겠죠.
류지나
19/11/26 11:53
수정 아이콘
10대들은 저런 노래가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아기상어
19/11/26 12:29
수정 아이콘
오히려 반대가 많지 않을까요?

50대 부모님들이 10대 아이들 아이디로 송가인 스밍돌리기..
스타나라
19/11/26 16:17
수정 아이콘
10대들이 부모님 아이디로 쓰는 경우라면 기계픽 의심 노래 이외에 다른 노래들도 걸려야 합니다. 하지만 없죠오~~
위원장
19/11/26 11:25
수정 아이콘
왜 하필 50대가 아니라 나이를 구분 못하고 돌리는거죠
걸그룹노래선호자
19/11/26 11:25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spoent/40660

이 글의 추억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꿀꿀꾸잉
19/11/26 11:26
수정 아이콘
엊그제 노인정에서 윤민수 스밍해야 한다고 단체로 피시방가더군요
19/11/26 11:27
수정 아이콘
송가인이 홍진영 장윤정과 동급이라니 대단하네요
트로이카인가..
태정태세비욘세
19/11/26 12:02
수정 아이콘
이미 넘은것도 같습니다
iPhoneXX
19/11/26 12:36
수정 아이콘
전성기로 봐도 안될꺼 같아요.
그리움 그 뒤
19/11/26 15:5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전성기로 따지면 송가인이 홍진영은 몰라도 아직 장윤정은 못따라 갈 것 같은데요.
장윤정 전성기때와 지금 송가인때의 매니지먼트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당시 장윤정의 폭발적인 인기는 일부 연령대가 아니라 전연령대를 망라했거든요. 그것도 꽤 오랫동안.
지금이야 송가인 압승이겠지만요.
19/11/26 11:27
수정 아이콘
송가인 거품보소 그분들은 콘서트말고 디너쇼를 하셔야겠네요
이혜리
19/11/26 11:29
수정 아이콘
술이 문제야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요?
저 노래 너무 좋아서 저도 아직까지 열심히 듣고 있는데.....
체크카드
19/11/26 11:33
수정 아이콘
50대이신가요??
멸천도
19/11/26 11:48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50대고
저 노래에 엄청 꽂히셔서 정말 하루종일 들으시고
밤에 잠을 잘 못이루시는 편이라 한밤중에도 저 노래를 계속 들으실때도 있었긴합니다만
멜론을 쓰시진 않습니다.
체크카드
19/11/26 12:41
수정 아이콘
제가 찬송가 꽃혀서 하루종일 멜론으로 듣는다고 해서 1위찍는건 아니잖아요
멸천도
19/11/26 13:01
수정 아이콘
그거야 그렇겠죠.
그냥 50대냐고 물어보셔서 마침 저희 어머니가 저 노래 좋아하셨는데 50대후반이라 말씀드린겁니다.
체크카드
19/11/26 13:07
수정 아이콘
전 멸천도님께 여쭤본게 아니고 이혜리 님께 여쭤본건데요 저분은 좋아서 계속 듣는다고 하셔서요
멸천도
19/11/26 14:4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제 댓글에다 답글을 달아주셔서 저에게 물어보신줄 알았습니다.
누에고치
19/11/26 11:35
수정 아이콘
50대 이상은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음원 사이트에서는 대세와 전혀 다르죠
상위권 노래는 대다수가 트로트니깐요... 게다가 그 상대가 송가인&홍진영인데요
또 술이 문제야 하나만이었으면 몰라도 같은 소속사인 벤 노래까지 있는건 암만봐도 이상하죠. 50대 이상에서 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요
19/11/26 11:47
수정 아이콘
바이브는 모르겠는데 벤은 어르신들이 알긴 알더군요 kbs 불후의 명곡에서 꽤 나온걸로 알고있어서 다만 곡은 모르실 가능성이 높고..,.
Elden Ring
19/11/26 11:38
수정 아이콘
송가인 팬덤 화력 보셨으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
19/11/26 11: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
50대에서도 멜론 쓰는층은 발라드를 좋아하고 아닌 층은 멜론을 안 쓴다는 정도의 전제가 필요합니다.
19/11/26 11:53
수정 아이콘
그런 논리면 술이 문제야 말고 50대 1위할곡들 수두룩할텐데요 야생화는 왜 순위에도 못드는건지
콩사탕
19/11/26 11:57
수정 아이콘
아뇨
건강보험증
19/11/26 12:02
수정 아이콘
저 수치가 나오려면 1호선에서도 어르신들 이어폰 꼽고 술이 문제야 듣고있어야 할 듯
아기상어
19/11/26 12:29
수정 아이콘
1호선픽 크크크크크
치토스
19/11/26 13:08
수정 아이콘
이거 인정이요
19/11/26 11:33
수정 아이콘
윤민수 벤
크흠...
Chronic Fatigue
19/11/26 11:35
수정 아이콘
아 윤민수 밴이라니까 왜 윤민수랑 벤을 뽑냐아아
덴드로븀
19/11/26 11:36
수정 아이콘
멜론 50대 픽이 저것뿐만이 아니었죠...? 아마도
Star-Lord
19/11/26 11:53
수정 아이콘
혈혈단신으로 엑소를 무찌른 닐로좌도 있었습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9/11/26 12:29
수정 아이콘
저건 현재 시점이 아니고 술이 문제야랑 벤이 실시간차트에서도 1,2위 먹고 있을 때고 (제가 위에 추억 링크 걸어놨듯이 이미 옛날에 휩쓸고 지나가버린 장면이죠. 현재 시점에서는 당연히 바뀌었죠.)

현재 시점의 50대 차트는 다음 검색창에 [연령별 인기곡]이라고 치면 볼 수 있어요. (5위권 내에선 아이유 곡이 1,2위고 5위곡만 트로트 -> 25위까지 보여지는데 아래로 갈수록 트로트 많아요.)

처음엔 5곡까지만 나오지만 아래 화살표 누르다보면 계속 5곡씩 추가되면서 최대 25위까지 볼 수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50대 차트라고 해서 트로트로만 올도배인게 아니고, 실시간차트 상위권 곡들도 언제나 일정비율 차지하고 있어요. 50대도 멜론으로 음악들을 정도면 당연히 실시간차트 같은것도 본다는거죠. 당시 술이 문제야랑 벤 노래가 1, 2위를 찍고 있어서 50대도 그 영향을 받은거죠.

50대 차트는 50대만의 트로트픽 + 그냥 실시간차트 상위권픽 혼합이라고 보면 되요.. 실시간차트 최상위권 픽이 보통 맨 위에 있고 25위쪽으로 밑으로 갈수록 트로트가 다수 배치되는데 이건 실시간차트픽은 등수가 높은 곡에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트로트픽은 트로트가 한두곡도 아니고 사람마다 기호가 천차만별로 나뉠테니 분산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이건 음원차트의 영향력이 얼마나 쎈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해요. 실시간차트에 반 의존하다시피 하는 사람들도 있고, 평범하게 실시간차트를 참고해서 듣는 사람들은 더 많죠. 그러면서도 50대 이상에서만큼은 트로트 선호도 분명히 드러나고 섞여서 재미있죠.

1. 50대 이상이 트로트 선호하고 많이 듣는거 맞다.

2. 50대 이상도 실시간차트 보고 그 영향도 받는다.

3.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은 트로트도 아니면서 은근히 50대 이상 스테디셀러 곡인듯 (이건 좀 특수케이스 - 인기있을만한 요인이 있나보죠?)
19/11/26 11:38
수정 아이콘
아마 본인들은
왜곡된 음원차트를 정화하는 정의로운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9/11/26 11:42
수정 아이콘
연말 공연 예매율 보니 처참하던데...
아기상어
19/11/26 11:56
수정 아이콘
고척 만석 쌉가능..
정글자르반
19/11/26 12:02
수정 아이콘
주변에 50대이상이신분 몇분만 알아도 얼마나 말도안되는 차트인지 바로 나오죠. 어르신들 정통 트로트에 대한 사랑 다시 불 지핀게 송가인입니다.
톨리일자
19/11/26 12:04
수정 아이콘
잘 모르지만 이거 보니 증거는 없어도 박경이 잘못했단 소리는 못하겠네요 크음..
피카츄 배 만지기
19/11/26 12:05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백번 양보해서!!! 딴거는 모르겠는데 50대 지표에서 이기는 거... 이거는 진짜 안부끄럽나요...
얼굴에 철판을 잘 깔아놨네요;;;; 송가인을 이기다니요 참나...
Elden Ring
19/11/26 12:07
수정 아이콘
메이저나인 소속 가수들 연말엔 송가인 뺨 때릴 정도로 콘서트장 가득 채우겠죠? 닐로도 아모르파티 쌉 눌렀는데 50대 취향이 다양해져서 좋읍니다.
하얀 로냐프 강
19/11/26 12:10
수정 아이콘
크크크
톰슨가젤연탄구이
19/11/26 12:11
수정 아이콘
눈가리고 아웅
신류진
19/11/26 12: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바이브 벤 어휴
바부야마
19/11/26 12:15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빼박이네요.
강동원
19/11/26 12:18
수정 아이콘
태극기 집회 가면 다들 저거 부르시나요...?
탑골공원 가면 카-세트 테이프에서 저거 나오는 거죠?
19/11/26 12:22
수정 아이콘
바이브 벤.... 휴...
최씨아저씨
19/11/26 12:24
수정 아이콘
낯짝 두껍네요.
좌종당
19/11/26 12:25
수정 아이콘
크크크
19/11/26 12:32
수정 아이콘
민수오빠 연말 디너쇼 꼭 열어주세요!!!
cienbuss
19/11/26 12: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노래는 별로던데
19/11/26 12:52
수정 아이콘
이건 실수했네..50대가 저노래 좋아할리가 없지..
어리석은 것들아..돌았냐..;;
송가인이 어떤존재인데 저분들한테..중년의 BTS 그 이상이다..;;
밀크카밀
19/11/26 13:0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닐로도 새벽에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누르고 50대 1위를 하길래 그거에 대해 지적했더니 '50대도 새벽엔 발라드를 듣고 싶다'며 뭐라 그러더라구요. 크크
19/11/26 13:39
수정 아이콘
이 사태보면 생각나는게 약물 보디빌더들
누가봐도 약물이지만 아니라고 우기시는..
묘이 미나
19/11/26 13:43
수정 아이콘
50대의 트와이스+BTS인 송가인을 눌르네 크크크크
솔로15년차
19/11/26 14:23
수정 아이콘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으려면 탑100을 듣는 사람이 많은 정도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최상위권은, 특히 1위는 저렇게 안되죠.
미트볼스파게티
19/11/26 14:33
수정 아이콘
차트 최상위곡들은 각 연령별 차트에서도 최상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문이 기계를 입증하는 자료라기엔 부족한 거 같네요.
송운화
19/11/26 14:55
수정 아이콘
뭐 50대가 발라드 들을 수도 있긴 한데..
그 발라드에 특정 회사 노래가 집중되어 있다는게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다른 좋은 발라드들도 많을텐데, 그런 노래들은 하나도 없고...
날아라 코딱지
19/11/26 15:09
수정 아이콘
나이가 들며는 대부분은 연령대에 어울리는 노래쪽으로 점점
감성이 쏠립니다
저도 10대 20대는 디스코니 락이니 하고 들었지만
30대부터는 곳죽어도 발라드
그것도 중반 넘어가니 어느순간부터는 고 배호선생의
돌아가는 삼각지나 장충단 공원 듣기 시작하더니
40대넘어서는 팝송은 무조건 올드팝송
트로트 아니면 대관이형이나 태진아삼촌(제 외삼촌 친구입니다)
노래에 나훈아성님 용필이형등등 만 듣죠
간간히 2-30년전 히트친 당시곡들 예로 멀어져간 사람아같은류의
노래나 듣지 저런노래는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이 정말 눈꼽만치도
안가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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