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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 13:07
임동규한테 한 귓속말이 높은 확률로 약물 아니면 승부조작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예고를 보아하니 임동규가 돌아오고 그 이슈가 터지는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19/12/28 13:50
여러 떡밥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직 팀적으론 코치진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고 구단주 조카는 지금까지 밀어주는데 과연 훼방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백승수 개인으로도 음식 사진과 동생 건도 있고. 임동규는 타자가 승부조작은 애매할꺼 같고. 야구 외적인 도박이나 음주운전 쪽이 아닐까 싶네요.
19/12/28 13:59
임동규 계약서에 에이전트 수수료가 20%로 나옵니다. 근데 kbo최대 수수료가 5%라네요.
그럼 이건 예고에 나온 계약서는 이면계약서고, 에이전트가 임동규 약점을 잡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9/12/28 17:47
그깟 시상식.. 어제 더블헤더 정말 했어야... 아니면 시상식 끝나고 해줘도 정말 봐줄 수 있는데... ㅜ
그래서 군대 갈꺼냐구요!! 그 답변을 1년 후에 들어야 하다니. .
19/12/28 18:25
스브스에서 1년간 수고한 연예인들 상주는것도 좋기는하지만, 흥미는 스토브리그가.. 흐흐.. 어제 더블헤더 했어야하는대.. 담주에 각잡고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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