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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9 23:55
A 특공대는 망했어도 그 영화를 발판으로 영화 일은 안 끊어지고 나오긴 나오더군요. 의외로 MMA 선수들이 영화계에 많이 진출해서 얼굴을 비추는 편입니다. 한 예로 키스 자르딘이 버드 박스에서 싸이코 일행 중 하나로 짧게 나옵니다.
19/12/29 17:19
제가 경기 전에 퀸튼은 경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뛸 의지 자체가 없어보여서 효도르가 이길 줄은 알았는데, 예상 못한 것은 킌튼이 밥샙급까지 떨어졌다는 것...펀치 자체는 효도르가 잘 넣은 게 맞지만 저렇게 고꾸라지는 건 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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