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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1 23:17:23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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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트와이스] 놀토 사상 최초 포기선언 후 전체초성힌트한 likey 랩파트 (수정됨)




블아필이 한번 더 듣게 하겠다고 일부러 딕션을 모호하게 디렉팅한다고 하긴 했죠.
그래도 이번 건 진짜 못 알아듣겠어요. 크크크
초반에 패널들 - 특히 랩퍼 3인방 쌈디, 넉살, 피오 - 멘붕하는게 재밌네요.

도레미 마켓에 트와이스 노래가 많이 나왔는데 - 5회 - 다른 노래들은 이렇습니다.

팬시


하트쉐이커


우아하게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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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쯔위
20/01/01 23:20
수정 아이콘
블아필이 프로듀서 맡았던 곡들 특징이죠..-_-;; 근데 이게 호불호가 강하게 걸려서...
20/01/01 23:23
수정 아이콘
노래와 메세지가 좋아서 두번 듣게해야지, 일부러 못 알아먹게 만들어서 두번 듣게 한다니..별 웃기는 이유가 다 있구만요.
TWICE쯔위
20/01/01 23:33
수정 아이콘
근데 우치티가 전부 히트해서 이거에 대해 뭐라 할말이 없어졌죠. 데뷔곡은 연간 10위권내 안착시키고 다음 앨범이 연간1위, 그 다음 앨범도 메가히트에 일본에서 신드롬 일으킴...

그 후 인터뷰에서 지들이 저렇게 얘기하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크크크크
우울한구름
20/01/01 23:48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곡이 랩을 못알아 듣겠어서 한 번 더 들어서 히트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성과가 모든 걸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TWICE쯔위
20/01/01 23: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호불호가 갈린다는 얘길 한겁니다. 팬들조차도 저 스타일이 맘에 든다,안든다로 나뉘니깐요.
우울한구름
20/01/01 23:56
수정 아이콘
성과가 좋은데 뭐라 하겠냐셔서 단 댓글입니다.
20/01/01 23:53
수정 아이콘
그럴듯하게 말해도 랩파트 못알아듣게만들어서 여러번 들은사람이 어딨겠어요. 일본멤버들 한국어 발음 일부러 뭉개서 귀엽게했다고하면모를까
만년유망주
20/01/02 01:17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그냥 딜리버리 안되는거에 대한 변명처럼 들려요. 트와이스 좋아하지만 가사가 궁금해서 다시 들은적은 없네요.
20/01/01 23:33
수정 아이콘
일단 저한텐 안먹히네요. 전 랩파트 저렇게 치면 듣는둥마는둥이라...
20/01/02 01:39
수정 아이콘
잘 들리는데요?
한국어를 영어처럼 흘리는 랩 천진데 이게 뭐가 어렵다는건지
야근싫어
20/01/02 11:53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진짜 어렵다..
모나크모나크
20/01/02 12:38
수정 아이콘
가사 받아적던 90년대 초반도 아니고 요즘도 가사 알아듣겠다고 여러 번 듣는 사람이 있으려나요?
근데 요즘 저렇게 노래하는 것도 유행인가봐요.
볼빨간 사춘기 노래도... 들리던 가사와 너무 달라서 놀란 적이 있네요;;
야근싫어
20/01/02 13:30
수정 아이콘
아이유도 저렇게 부르는 노래 몇몇 있죠.
그런 노래들 다 보면 악기(?) 사운드가 상당히 풍성하죠.
딜리버리보단 그런걸 노리는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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