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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4 11:04:51
Name 아지매
File #1 1.jpg (477.6 KB), Download : 38
Link #1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Uzlo&fldid=LnOm&contentval=09oOEzzzzzzzzzzzzzzzzzzzzzzzzz
Subject [스포츠] 롯데 성민규 단장이 말하는 스토브리그 비현실적인 점.jpg


성민규 단장도 그래도 일반인 중에서는 꽤나 잘 생긴 편인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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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Villa
20/01/14 11:11
수정 아이콘
예능감은 있네요 크크
20/0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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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남궁민만큼 잘생기진 못해도
스토브리그 남궁민만큼 성과를 낸다는 소리겠지요?
몇십년째 겨울마다 속았지만 이번에는 제발
플레이오프는 못가도 좋으니까
정상적으로 야구하는 야구단좀 만들어 주세요
아르타니스
20/01/14 11:39
수정 아이콘
일단 스토브리그의 드림즈도 드라마상 아직 시즌전이라 성과라고 증명 할만한 성과물이 없는 상황입니다.
20/01/14 11:29
수정 아이콘
최초의 야구 드라마에 가깝다보니 야구 관계자들도 많이 볼 것 같긴해요
키스도사
20/01/14 11:41
수정 아이콘
유병민 기자가 썰풀기로는

1) 야구 관계자들 엄청 좋아한다.
2) 다른 종목 관계자들도 이런 류의 드라마가 나오길 원하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AtPP7_Jk84w

스포츠 전반에서 반응이 좋다고.
ComeAgain
20/01/14 12:01
수정 아이콘
맨땅에 헤딩 같은 거나 만들었지...
Chasingthegoals
20/01/14 12:33
수정 아이콘
???: 축구....끝! 완전 해방이다!!
???: 좌? 조으냐구...?
예나내딸
20/01/14 11:42
수정 아이콘
공포의 외인구단이 있습니다
20/01/14 11: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그렇긴 하네요. 크크
20/01/14 13:25
수정 아이콘
제가 가깝다고 한 이유가 공포의외인구단이 생각나서 ;;
20/01/14 13:27
수정 아이콘
외인구단 포함 그건의 스포츠물은 승부자체만 다루지만 이건 그들의 삶 이야기다보니 실질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 최초에 가깝다고 표현을...^^;
강가딘
20/01/14 13:30
수정 아이콘
9회말 2아윳이라고 2008년 수애 이정진 주연의 드라마가 있었죠.
소시 윤아의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하죠
아이고배야
20/01/14 12:49
수정 아이콘
비시즌에 구단에선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주말만되면 야구 얘기가 가득차니 안좋아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크크, 구장 협조한 SK는 더욱::
강가딘
20/01/14 13:21
수정 아이콘
제가 느끼기엔 마지막승부이후 스포츠드라마가 이렇게 큰 반응이 오는건 처음인듯..
20/01/14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제 야구선수들도 많이 출연한 '우리 아빠 홈런'이 원조이지 않을까요?
드라마 노랫말이 유명한데 '삼진도 좋구요, 볼도 좋아요, 사랑하는 아빠와 아들이니까"
카푸스틴
20/01/14 14:42
수정 아이콘
유동근과 변성현감독 아역배우시절이군요 크 세월
20/01/14 11:43
수정 아이콘
백승수와 성민규 비교가 많이 되는데, 가장 비슷한 실제 케이스는 이장석인거 같아요.
뚜루루루루루쨘~
20/01/14 11:46
수정 아이콘
그럼 백승수도..... 깜빵 가는건가요? ㅠ
興盡悲來
20/01/14 12:19
수정 아이콘
의외로 그런 엔딩도 가능할지도....?
크림파이밀크
20/01/14 15:43
수정 아이콘
오...옥중 경영으로 2부를 하려는 큰 그림이?
닉네임을바꾸다
20/01/14 18:18
수정 아이콘
뭐 히어로즈는 모기업이 없는 곳이고 드림즈는 있는 곳이니까 그런 전개는 힘들죠
라붐팬임
20/01/14 12:34
수정 아이콘
소크라테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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