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5/30 22:40:41
Name 신라파이브
File #1 04f890685ae8366361b1266825f8e4fb.jpg (76.6 KB), Download : 27
Link #1 한화이글스 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또다시 시작된 밀려오는 공포


SK 연패때는 꽤나 주목이 됬었는데

한화이글스가 소리소문 없이 7연패중입니다.

SK는 연패가도에서 벗어나서 경기력이 올라온 느낌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강한화
20/05/30 22:55
수정 아이콘
한화에게 상대전적 밀리는 팀, 플옵과 멀어진다!!
도깨비팀 한화는 계속된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5/30 23:06
수정 아이콘
한감독 야수 운영 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쓸놈쓸 믿음의 야구도 정도가 있지, 하다못해 대타라도 좀 쓰라고
최강한화
20/05/30 23:13
수정 아이콘
호잉 4번 쓰는거 보고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SK에서 노수광이랑 오준혁 보고 우리외야 보면서 혈압이..
Rusty Hand
20/05/31 06:48
수정 아이콘
그건 한감독이 아니라 그 분이 저지른 일이라....
최강한화
20/05/31 08:28
수정 아이콘
한감독 뿐만아니라 전임감독들이 댜 문제였다는 뜻이었습니다....
현재도 미래도 없어요. 이팀은...
라붐팬임
20/05/30 23: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예전 한화때 진짜 어떻게든 지지않으려고 불태우던데 꿀잼
공부하는해
20/05/30 23:21
수정 아이콘
4연패중인 롯데도 슬슬 시동걸리는거 같은데..
역시 전통의 조류동맹인가..
김다미
20/05/30 23:56
수정 아이콘
너무 못해요 진심..
신류진
20/05/31 00:08
수정 아이콘
롯데도 바짝 쫒아갑니다 조심하세요
세츠나
20/05/31 02:43
수정 아이콘
롯데 5연승하면서 지는 느낌을 모르겠다느니 드립치는거 보고 일이 바빠져서 잠시 신경 못썼었는데 오늘 간만에 성적 찾아보니...크크크크크크
치열하게
20/05/31 00:11
수정 아이콘
구단 감독 선수 삼위일체의 문제라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팬들이 낙으로 보려던 김민우도 무너져서 버틸 재간이 없어요. 노시환이 또 홈런 친다면 모를까....
Spike Spigell
20/05/31 04:06
수정 아이콘
머...근데 가진게 답이 없어서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베테랑의 에이징 커브가 모두 동시에 온 느낌이네요..
의미부여법
20/05/31 06:10
수정 아이콘
한국 화약이라 폭탄 대박일듯.
독수리의습격
20/05/31 13:03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74061

이게 이 팀의 현실이죠. 이미 퇴물 된 약쟁이를 복귀시키자마자 4번에 박아야 되는 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984 [스포츠] [KBO] 현재 미국 주별 인기스포츠 [11] 삭제됨6628 20/05/31 6628 0
49983 [스포츠] [NBA] 3분동안 경기를 지배한 존 스탁턴 [25] 그10번5828 20/05/31 5828 0
49980 [스포츠] [KBO]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서 홈런.gfy [13] 손금불산입5384 20/05/31 5384 0
49979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6] 손금불산입4394 20/05/31 4394 0
49974 [스포츠] [KBO]또다시 시작된 밀려오는 공포 [14] 신라파이브6759 20/05/30 6759 0
49971 [스포츠] 2년만에 나온 사이클링 히트 [32] 류수정6663 20/05/30 6663 0
49970 [스포츠] [K리그] 강원, 창단 첫 전북전 홈경기 승리 [6] Binch2710 20/05/30 2710 0
49966 [스포츠] [NBA] 매직존슨, 래리버드 하이라이트 [6] 그10번3708 20/05/30 3708 0
49960 [스포츠] [오피셜] 키움 테일러 모터 웨이버 공시 [38] 기다6335 20/05/30 6335 0
49954 [스포츠] [KBO/LG] 지금 이 시각 LG팬이 감사해야할 세 사람 [21] 무적LG오지환4925 20/05/30 4925 0
49951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17] 손금불산입5452 20/05/30 5452 0
49947 [스포츠] [KBO/LG] 지금까지 이런 타자는 없었다(데이터 주의) [46] 무적LG오지환4209 20/05/29 4209 0
49946 [스포츠] [KBO]두산-SK 2:2 트레이드 [36] 캐러거5826 20/05/29 5826 0
49944 [스포츠] [KBO] '스윙 포기' 오재원이 택한 침묵, 정말 책임 회피였을까 [오!쎈 이슈] [137] Binch10962 20/05/29 10962 0
49941 [스포츠] 대구FC,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 영입 [7] 及時雨3358 20/05/29 3358 0
49939 [스포츠] [해축] EPL 단일 시즌 역대 최고의 팀은? [25] 손금불산입3318 20/05/29 3318 0
49938 [스포츠] [KBO] 아직도 타율이 1할대인 선수들 [33] 손금불산입5313 20/05/29 5313 0
49934 [스포츠] '1년 징계' 강정호, 키움 복귀 신청 [74] BTS8770 20/05/29 8770 0
49931 [스포츠] [해축] 10팀 이상을 돌아다닌 저니맨들.jpg [7] 손금불산입4133 20/05/29 4133 0
49929 [스포츠] [해외축구] 프리미어리그, 6월 17일 재개 [19] Jurgen Klopp3854 20/05/29 3854 0
49928 [스포츠] [KBO/LG] 이번엔 2062일(데이터 주의) [38] 무적LG오지환3832 20/05/28 3832 0
49926 [스포츠] 이영표 이승우 대면식 [7] 及時雨6728 20/05/28 6728 0
49925 [스포츠] [KBO]NC 다이노스 20경기 시점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 경신 [40] Binch5327 20/05/28 53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