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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6 13:47:55
Name 삭제됨
Link #1 KT 위즈 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 강백호 선수 오늘 2군에 출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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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14:08
수정 아이콘
패기로 친건가?
무적LG오지환
20/06/06 14:12
수정 아이콘
작년에 뽑은 선수네요.
별명이 대학 리그의 유희관(...)이였던 선수라 공이 너무 잘 보여서 참을 수가 없었나 봅니다?

LG 입장에서는 경기 무난히 흘러가서 지명한지 2년 다 되서야 드디어 퓨처스에 등록된 이정용 던질 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초보롱미
20/06/06 14:25
수정 아이콘
드디어 그 사이버 투수가...!
무적LG오지환
20/06/06 15:33
수정 아이콘
진짜 던졌네요. 0.2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수 18개 (S14/B4) 크크크 드디어 구경하나 즉전감! 크크크
달콤한그린티
20/06/06 16:25
수정 아이콘
이정용 선수 퓨처스 등록되자마자 투구를 하려나 싶었는데 최고구속도 144까지 나오고 회전수가 고우석 한창 좋을 때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작년 스캠에 불펜 피칭 한번 보고 코칭 스텝이 마무리로 낙점할 만한 크크 대졸픽이라 한해가 아쉬운 상황에 올 시즌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군문제 해결하고 오래오래 선수 생활 하길 바랍니다!!
무적LG오지환
20/06/06 16:27
수정 아이콘
구속은 못 찾았는데 기사가 따로 떴군요. 구속이 조금 아쉽긴 한데 회전수가 잘 나오는건 좋네요.
Rorschach
20/06/06 14:15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도저히 못 참겠다' 이건가 크크
감전주의
20/06/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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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피쟐러
20/06/06 14:25
수정 아이콘
스윙없이 안타를 쳤다는건가?!
천원돌파그렌라간
20/06/06 14:45
수정 아이콘
설마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공이 저절로 맞아서 날아갔다던가...
마감은 지키자
20/06/06 15:13
수정 아이콘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계획인 겁니다. 크크
20/06/06 16:51
수정 아이콘
공 피하려다 배트에 맞은거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크크크
의문의남자
20/06/06 17:43
수정 아이콘
음?. 강백호가 왜 이군에 가있죠
의미부여법
20/06/06 18:05
수정 아이콘
부상당했습니다.
20/06/06 19:05
수정 아이콘
새로운 전술인가
-안군-
20/06/06 22:04
수정 아이콘
스윙하지 않아도 안타를 치는 그는 대체...
지니팅커벨여행
20/06/06 22:45
수정 아이콘
국민 우익수(진) 돌려놔라!
1루수가 뭐야 1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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