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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14 14:52:56
Name 신불해
File #1 1.JPG (69.2 KB), Download : 27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1&aid=0003098777
Subject [스포츠] 롯데, 추신수 영입 시도? (수정됨)





“부산 출신인 추신수가 올해를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이 끝나는 점을 감안해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의 성민규 단장과 이대호 선수 등이 추신수에게 한국에 와서 같이 뛰자고 적극 설득하고 있다”며 “추신수는 가타부타 아직 확답을 주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이어 “롯데 구단은 추신수에게 주택과 차량 제공 등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추신수는 아직 몇년은 더 MLB에서 뛸 만한 실력이어서 잔류할 가능성이 크지만, 코로나19로 올해 MLB 개막이 불투명한 데다 올해 수입 감소로 내년에 MLB 구단들이 FA 계약에서 큰 돈을 쓰기 힘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추신수가 전격적으로 한국행을 결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추신수의 고민이 큰 것 같다”






롯데 구단에서는 공식정으로는 부인했다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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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클롭
20/06/14 14:54
수정 아이콘
sk가 지명권 가지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20/06/14 14:56
수정 아이콘
어짜피 SK가 지명권 가지고 있어서 트레이드를 하건 보상을 하건 해야할껄요. 추신수야 뭐 고향팀에서 뛰고 싶긴 하겠지만요
박찬호는 아예 그때 지명권때 선택도 안해서 특별법으로 고향팀 뛰게 해준거였구요. 심지어 한화는 지명권도 없어서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이득도 없었죠
20/06/14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sk가 호구도 아니고...
트레이드면 박세웅, 서준원급의 젊은 A급 3명~4명 줘야..
20/06/14 14:58
수정 아이콘
SK가 지명권 가지고 있는데 굳이..?
마이너스의손
20/06/14 14:58
수정 아이콘
미국으로 귀화해서 용병으로 오면 롯데에서 뛸수는 있을듯.
20/06/14 15:00
수정 아이콘
작년 기량정도로 오면 크보 테임즈급으로 폭격할까요? 흐흐흐 한번쯤 보고싶네요 크크
20/06/14 15:00
수정 아이콘
극비리(기사화됨)
한가인
20/06/14 15:00
수정 아이콘
가사가 현실적이어야 대꾸라도 해주지
VictoryFood
20/06/14 15:00
수정 아이콘
SK : ???
20/06/14 15:00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96&aid=0000468378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긴 하군요
방과후티타임
20/06/14 15:01
수정 아이콘
해외파 드래프트로 데려온 송승준을 13년째 써먹고 있으면서 해외파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된 추신수를 데려오려고?!
20/06/14 15:02
수정 아이콘
기자 뇌피셜 같은데요. 한국에 온다면 SK로 갈걸요.
그런거없어
20/06/14 15:14
수정 아이콘
기사 끝에보면 특별법이나 sk와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20/06/14 15:22
수정 아이콘
송승준 데려와서 잘 써놓고 특별법은 헛소리죠. 데려가려면 SK에 대가를 치뤄야 할 겁니다.
그런거없어
20/06/14 15:34
수정 아이콘
당연히 특별법은 헛소리죠.
트레이드는 롯데에서 퍼준다면 해볼만도 하죠
20/06/14 15:37
수정 아이콘
https://www.dailian.co.kr/news/view/324759

트레이드도 안 될것 같네요.
기사 마지막 부분에 보면 [지명 선수는 KBO 등록 후 1년간 트레이드가 금지된다는 조항도 포함시켰다.]라고 나오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06/14 15:03
수정 아이콘
SK가 풀어줘야 갈텐데 SK가 풀어줄 이유가 없죠.
20/06/14 15:09
수정 아이콘
SK는 뭔 소리여 이러고 있을듯
크크크
20/06/14 15:10
수정 아이콘
근데 이대호랑 동갑인걸로 아는데 이대호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던데 추신수가 잘하긴하겠지만 폭격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한국화약주식회사
20/06/14 15:35
수정 아이콘
메이저에서 보여준거 보면 당장 국내오면 폭격가능하죠. 갑자기 2019 끝나고 에이징커브가 푸졸스처럼 급격하게 오지 않는 이상...
20/06/14 15:18
수정 아이콘
김병현 때처럼 적당히 구색만 맞춰주고 고향팀에서 뛰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도 거의 은퇴할 때 다 되었죠.
기승전정
20/06/14 15:40
수정 아이콘
김병현은 넥센에서 2년 뛰었죠. 추신수가 sk에서 2년뛰면 나이가...
쿠키루키
20/06/14 15:18
수정 아이콘
sk랑 먼저 이야기를 한 상태에서 진행하겠죠. 생각이 있으면
정지연
20/06/14 15:19
수정 아이콘
특별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찬호야 아무데도 지명되지 않았으니 특별법이 필요했던거고 이미 특별법으로 지명이 끝나 있는 선수를 다시 특별법으로 예외처리하자? 롯데 제외한 9개 구단이 그걸 참도 받아주겠습니다..
추신수가 롯데에서 뛸 방법은 SK와 트레이드하는거나 지명 포기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20/06/14 15:22
수정 아이콘
국내야구 안보는 저도 추신수 오면 한번 가서 보고 싶을듯
유료도로당
20/06/14 15:23
수정 아이콘
테임즈급 폭격 또 있을지 흥미진진하네요 크크
지성파크
20/06/14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특별법으로 설득시킬 논리가 있나요
해외파 드래프트에서 지명권 없던 한화 그리고 신생팀 2팀 빼고 슼만 지금 추신수가 너무 잘되다보니 써먹지 못하고 있는데
이걸 무슨 명분으로 특별법을 거론합니까
이미 송승준 잘 써먹었는데요
설마 지금 슼에는 해외파 드래프트 대상자인 채태인이 어쨌든 있다 이런 어거지논리인가요
피해망상
20/06/14 15:26
수정 아이콘
추신수가 기량이 완전히 끝물인 선수도 아니라서(오히려 리그파괴했으면 했지) SK가 쉽게 포기할수가 없을겁니다.
이정재
20/06/14 15:29
수정 아이콘
2년쯤 뒤면 몰라도 지금은 대가가 무지막지하게 비쌀걸요

한국오는 용병들이랑 차원이 다른선수라
20/06/14 15:30
수정 아이콘
트레이드로 한두명 주는걸론 안 될거 같은데요..
20/06/14 15:30
수정 아이콘
SK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 같은데...
해달사랑
20/06/14 15:30
수정 아이콘
한 매체가 보도한 추신수 선수 복귀설에 대해 SK는 롯데나 선수 측으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돌아와도 규약상 1년은 트레이드 금지입니다.

김태우 기자 트위터
20/06/14 15:34
수정 아이콘
아 1년은 금지군요? 근데 1년 지나도 슼이 과연 트레이드에 응할지
이지안
20/06/14 15:36
수정 아이콘
네 이게 맞죠.
1년간 트레이드 금지가 있어서 저건 아예 말이 안 되는;;;
기자가 야알못이 아닌가...
정지연
20/06/14 15:48
수정 아이콘
저 기자 이메일로 검색해 보니 2018년까지는 사회부같은데 소속이었던거 같고 2019년부터 스포츠, 야구관련기사는 2019년 12월이 돼야 보이네요..
야구 전문기자는 당연히 아니고 스포츠 전문 기자라고 부르기에도 경력이 부족해 보여요
20/06/14 17:01
수정 아이콘
SK 담당기자로 팬들은 신뢰를 가지고 기사보고 있어요. 경력이 부족해보이실지 모르나 대부분 오피셜과 동일하게 인정받습니다.
이지안
20/06/14 17:37
수정 아이콘
어 실례지만 기자 이름 알 수 있나요? 신뢰받는 기자라길래 누군가 보려고 링크 클릭했는데 이미 기사 날라갔네요;;;
20/06/14 18:00
수정 아이콘
원댓글의 김태우 기자를 말씀하는 것 같은데요
이지안
20/06/14 18:28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오독을 했군요.
스포티비 김태우 기자야 뭐 유명한 분이죠.
2014년인가 15년부터 SK 담당하셨던 거 같은데...
정지연님이 본문에 서울신문 기자 약력을 읊으셔서, 저는 Scratch님이 당연히 서울신문 기자를 얘기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신문에 SK담당기자로 신뢰받는 사람이??? 라고 생각되서 물어봤네요.
20/06/14 19:47
수정 아이콘
아네, 김태우 기자님을 저는 말한게 맞는데 이지안님이 언급하신 기자는 본문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말씀하신거군요. 오해가 있었습니다.
20/06/14 15:31
수정 아이콘
조만간 피터지는 여론 싸움 보려나요
20/06/14 15:32
수정 아이콘
아니 SK도 아니고 롯데에서 이 얘기가 왜 나오는지 크크
20/06/14 15:35
수정 아이콘
삼팬인데 슼신수라도 보고 싶어요
좋은데이
20/06/14 15:39
수정 아이콘
추신수가 기량이 완전 내리막이거나, MLB에서 죽쑤고있는건 아니었던거같은데 흠.. 코로나때문에 또 신기한 케이스를 보려나
이번에 김연경 케이스를 보니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국내에서 좀 볼수있으려나 싶긴 하네요.
제랄드
20/06/14 15:40
수정 아이콘
야알못 기자의 소설이라는 쪽에 500원 걸 수 있습니다.
20/06/14 15:48
수정 아이콘
롯데로 갈 수 있다 해도 추신수가 굳이... 국내에서... 아직 기량이 있는데...
마그너스
20/06/14 15:55
수정 아이콘
꾸준히 롯데가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오프시즌때 정근우랑 같이 인터뷰하면서 "내 꿈은 고향친구들이랑 모 팀에서 다같이 한번 야구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정근우는 듣자마자 "꿈은 꿈대로 냅둬라"하고 일축하긴 했지만요
아르타니스
20/06/14 16:18
수정 아이콘
일단 재개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올해 이렇게 파행되면 추신수의 텍사스 7년 계약이 끝나는데 내년도에 리그차원에 사치세 보더라인을 위해 지출을 줄여서 완전 s급 아닌 이상 나머지 선수들에게 보장계약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으니 미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추신수도 일종의 마이너계약을 하거나 염가로 단년계약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나이 40에 메이저 보장이 안된 상황에 도전 하나만으로 미국에 계속남을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기사인거 같습니다.
멀면 벙커링
20/06/14 15:54
수정 아이콘
기삿거리 없다고 소설 하나 썼나보네요.
네이버후드
20/06/14 15:57
수정 아이콘
특별법이 뭔지도 모르고 언급 월월
의문의남자
20/06/14 15:58
수정 아이콘
자식들 다 이미 미국국적을 취득해서 엠엘비에서 뛸수 있는선수가 굳이 가족들과 다 떨어져서한국에 올리가없어보여요
마그너스
20/06/14 16:02
수정 아이콘
규정때문에 힘들다고는 생각하는데 추신수가 한국에서 뛰기 싫어하는건 아닐거예요
인터뷰에서 자주 롯데가고 싶다는 인터뷰 했습니다 박정태 사건때 절대로 롯데 안 간다던 추신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롯데에서 한번 다같이 뛰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하더라구요
자식들은 미국인이지만 본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어느 정도 있는거 같았어요
손금불산입
20/06/14 16:03
수정 아이콘
킹승적 차원이면 모른다고 봅니다
아르타니스
20/06/14 16: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mlb는 현 코로나 사태때문에 리그파행될 가능성이 크다+ 추신수가 언젠가 국내 복귀하고 싶다면 롯데에서 하고싶다 이거 얘기 하나가지고 짜맞춘 소설 아닌가요? 측근 어짜고 저쩌고는 어짜피 제보자 실명보호차원에서 공개안한다 둘러대면 그만이고요.

그낭 kbo 자체를 잘 모르는 일반인 구미당기기용 + kbo 구단팬들 싸움 부추기게 하는 어그로 기사같은데..

이게 왜 소설같나면 저 당시 해외파 특별지명이 주는 특혜가 이 이후로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걸 kbo 업계에 있는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 이후의 모든 해외파선수는 국내 복귀를 위해선 무적상태로 일종의 2년의 유예기간이 흐른뒤에 그때쯤 신인선수로 2차지명 드래프트에 참여할수 있게 된 상황인데 대표적으로 국대에 활약한점을 정상참작해서 무적인 상황에도 경찰청 야구단에 입단하게 나름의 특혜를 줘서 복무 당시에도 간간히 흘러나오는 해외 재진출 간보는 에이전트측 의견을 참교육하듯 계속 여론 압박을 해서 견제한 결과 2차지명때 무난한 전체1순위로 kt로 입단한 이대은이 있고요.

유예기간때문에 2년동안 1년은 일본독립리그에 1년은 일반인 신세로 있다가 겨우 신인으로 삼성으로 들어온 이학주도 있고요.

다들 kbo에 복귀하기 위해 해외파 선수들은 위 두가지의 케이스 군복무를 하면서 유예기간이 풀리길 기다리거나 군문제가 해결된 경우에는 그냥 2년을 기다리거나 결국 본인 전성기의 나이에서 오는 신체적 장점을 포기하면서까지 오는데 아무리 한국인 야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다시는 없을수도 있는 커리어를 남겼다 하더라도 추신수를 위해 이미 해외파 특별 지명 된 상황인데 이 지명룰까지 파괴하면서까지 수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추신수가 죽어도 롯데에서 커리어를 마무리 하고싶다면 룰대로 지명카드 안날리게 sk에서 1년 뛰고 그다음해 조건 맞춰서 롯데로 트레이드 해달라 하면 됩니다.

그럼 진정성 누가봐도 인정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 누가 반대하나요? 위아더 원 되는거지..
마그너스
20/06/14 16:0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은퇴하고 싶다면 한번은 거쳐서 오는게 맞죠
20/06/14 16: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의 추신수한텐 한국이 해외일거라.... 아내랑 자식 놔두고 혼자 한국오는게 쉬울거같진 않은데
박찬호처럼 1년도 아니고 2년은 무리일거같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06/14 16:33
수정 아이콘
sk가 이걸 들어 주려면 1년 뛴 뒤에 최대 김원중 최소 한동희 정도는 낀 상태로 2:1이상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어야 할 것 같네요.
스위치
20/06/14 16:34
수정 아이콘
sk가 바로 컷해버리네...
야니스아구에로
20/06/14 16:37
수정 아이콘
개소리죠
롯데올해는다르다
20/06/14 17:15
수정 아이콘
1. 슼에서 연봉 20억 이상 받으면서 몇 시즌 뛰고 우승 한 번 한 다음에 마지막 시즌은 고향팀에서 뛰고 싶다고 최대한 읍소
2. 만 45세 시즌 쯤 되서 한국복귀 한다고 해서 슼에서도 별로 내키지가 않음
이런 거 아니면 힘들 거 같습니다
20/06/14 18:02
수정 아이콘
2번이어도 지명권 트레이드 불가라...
20/06/14 17:39
수정 아이콘
박찬호 말년처럼 1년정도 서비스로 뛰는거면 몰라도 지금의 추신수가 왜..?
탐나는도다
20/06/14 18:28
수정 아이콘
기자가 조회수 달달하게 먹었죠 뭐
바카스
20/06/14 19:29
수정 아이콘
지금 롯데 성적이 윈나우도 아닌데, 지명권 있는 sk를 스킵하진 않았을테고

정말 한동희나 서준원, 김원중, 박진형, 구승민에서 2~3명이라도 미리 sk와 딜 하지 않는 이상..?!
소셜미디어
20/06/14 20:00
수정 아이콘
솩신수 1년하고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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