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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18:38
최근 탑티어 아이돌들의 음반 판매량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국내 팬덤한테는 각종 상술과 팬사인회로 쥐어짜서 늘린다고는 하지만 뜬금없이 잡히기 시작해서 판매량의 엄청나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외 판매량. 특히 중국쪽 판매량은 진짜 실체가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방탄이야 글로벌 그룹이니 논외라고 치고 엑소도 방탄이전 남돌탑에 애초에 중국 멤버들 데리고 중국 공략할려고 시작한 그룹이니 그렇다쳐도 다른 그룹들도 점점 해외 판매량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국내 음반 차트에 반영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저게 진짜 팔린건가 싶기도 하고요.
20/06/22 18:53
예전세대는 음악을 듣기위해 샀다면 요즘은 사실 앨범은 cd로 음악들을 기기도 별로없고 각종 상술이 어울어진 그냥 굿즈인셈이라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지않나 싶은데.
20/06/22 19:04
워너원 to be one이 146만장이요???
초동 42만장에 가온 70만장인가 그런거로 알고 있는데 스트리밍 다운 포함인가여?
20/06/22 22:49
이 분은 매번 이상한 기준(?)으로, 거기다 그 기준 적용조차도 자기 멋대로인 차트를 가지고 글을 쓰네요.
3세대 리팩을 합산한 앨범을 기준으로 하면 트와이스도 순위에 들어가야죠. 합산하면 [828,464장]입니다. 미니 3집(TWICEcoaster : LANE 1) - 476,548 리패키지(TWICEcoaster : LANE 2) - 351,916
20/06/23 08:12
옛날과는 다르게 앨범이 달랑 CD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포토카드에 다양하나 사진집으로 되어 있어서 뭐랄까 여러 개 살 맛도 나고 또 팬싸인회 추첨 같은 게 가능해서 상술(?)을 부리는게 가능해져서 음판시장이 무지하게 커지긴 했죠. 여돌도 이제 10만장 이상 파는 그룹이 꽤나 많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방탄의 판매량은 어이가 없긴 합니다. 음판만 해도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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