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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3 21:56:42
Name 삭제됨
Link #1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 롯데 김준태 기아 마무리 문경찬 상대로 끝내기 안타(6 mb)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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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AReacH
20/06/23 22:00
수정 아이콘
마차도한테 맞은 직구는 완전한 실투였는데(근데 대호 1루주자 일 때 대주자를 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거는 김준태가 잘 끌어올렸네요.
어쨌든 그 기아필승조를 상대로 1.1이닝 7안타라니
아 그리고 4구 한 번 있었는데 이건 1루 채우기성으로 볼을 뺐습니다.
오하영
20/06/23 22:01
수정 아이콘
주전 포수 김 준 태
20/06/23 22:01
수정 아이콘
기아 불펜 숨막히던데 그걸 터네..
The HUSE
20/06/23 22:06
수정 아이콘
역시 마무리가 안나오는 게임이 좋은듯.
최종병기캐리어
20/06/23 22:10
수정 아이콘
문경찬은 속구가 130대 나오면 후드려 맞고, 140대 나오면 이기는 날인데, 오늘은 130대밖에 안나오더군요...ㅠ.ㅠ
지니팅커벨여행
20/06/23 22:10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너무 자주 나와서 오늘 왠지 털릴 것 같았어요.
좀 쉬게 해 줘야 되는데 잔루 많이 남긴 타자들 잘못이죠.
일주일 내내 필승조 소환하다 결국 두명이 동시에 털림
애패는 엄마
20/06/23 22:12
수정 아이콘
요즘 필승조들이 많이 지쳤죠
하피의깃털눈보라
20/06/23 22:18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만 4번 등판했는데 쉬어야죠
20/06/23 22:31
수정 아이콘
롯데는 대표이사 인터뷰도 뜨고 허문회 감독 기사도 나고
어수선했는데 일단 한숨 돌렸네요.
티모대위
20/06/23 23:11
수정 아이콘
필승조 털린건 아쉽지만 그간 너무 무리하기도 했어서...
그리고 롯데한테는.... 인간적으로 좀 져도 될만한 타이밍이었다는...
20/06/23 23:19
수정 아이콘
대포수 김준태
준태한테 포수라는 호칭이 어울리게 되다니
20/06/23 23:19
수정 아이콘
이걸 준태가...
입대전까지는 백업으로 출장하면서 뜬금포 쏴제끼니까 장타툴이 어느 정도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타격 삽푼게 너무 이상했어요.
20/06/23 23:21
수정 아이콘
nc한테는 엄청 강했던 기아불펜인데
그걸 롯데가 가뿐하게 깨네요...
일리단
20/06/24 09:07
수정 아이콘
근데 안치홍 타석에서 자동고의4구 안 하고 왜 볼 네개를 던진걸까요?
이혜리
20/06/24 10:47
수정 아이콘
어제 야구 다 맞춰서 기아만 이겼으면 그냥 보너스 뽕 제대로 맞을 수 있었는데
라이브로 보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9회는 그냥 우주의 기운이 다 모여서 진...
전준우는 그렇다고 해도, 이대호 0/3 이었는데 먹힌 타구가 안타.. 마차도 0/3에서 실투나오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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