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03 14:54:47
Name 연필깎이
File #1 a3aac1b6519d37044129722e434d49b31efc9194.jpg (32.4 KB), Download : 33
Link #1 지민 인스타
Subject [연예] [AOA] 지민 인스타 스토리 (수정됨)


네.. 그렇다고 합니다.

전 잘 모르겠네요. 

소설 두글자로 뭘 말하고싶은건지.

양쪽 의견을 다 들어야 하지만 두 글자론 감이 안오긴 합니다.

ps. 현재 스토리는 지워진 상태입니다.

--------

하나 더 올라왔네요.

180석은 뭘까요;;?

180석은 야갤발 합성이라고 하여 삭제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03 14:55
수정 아이콘
약간 다르지만 이렇게 맞불을 놓으니 티아라 느낌 나기 시작하네요.
테크닉션풍
20/07/03 14:56
수정 아이콘
다른 멤버들이 입을열어야 진실이밝혀질텐데 그렇게되진않을거같고...
20/07/03 14:56
수정 아이콘
이야...
라붐팬임
20/07/03 14: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뭐지
기름을 드럼통째 들이붙네?????
아주 가루가 될때까지 불타겠군요 뭐가 됐든 간에요
독수리의습격
20/07/03 14:57
수정 아이콘
이건 어쩔 수가 없는게 지는 쪽이 연예계 은퇴입니다.
진실은 모르겠지만.
20/07/03 14:57
수정 아이콘
다른 멤버들이 AOA 판깨고 나갈것 같지도 않고
나의규칙
20/07/03 14:57
수정 아이콘
뭐 당사자가 소설이라고 하니 "사실이라면" 이라는 말을 붙여서 하는 비판도 멈추는 것이 좋겠죠. 우리가 저 분을 욕 한다고 해서 민아가 좋아질리 만무하고, 만에 하나 소설이라면 또 다른 악플러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그냥 민아, 지민 양 쪽에 케어가 잘 들어가서 안 좋은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이땅에
20/07/03 14:57
수정 아이콘
아니 좀 성의있게 반박하지
PolarBear
20/07/03 14:57
수정 아이콘
불타오르네
20/07/03 14:58
수정 아이콘
'언니 그랬었어'가 누구인지만 궁금합니다.
라붐팬임
20/07/03 14:58
수정 아이콘
어쩌다 최중요 핵심 인물로 급부상한 언니 그랬었어 좌
20/07/03 14:58
수정 아이콘
지금 있는 aoa 멤버들이....도와주지는 않을거 같고....그냥 이대로 갈듯..
20/07/03 14:59
수정 아이콘
주간엔 맴 야간엔..?
20/07/03 15:01
수정 아이콘
매미좌 힘차게 등장... 하기엔 아직 이르군요
캬옹쉬바나
20/07/03 15:00
수정 아이콘
장작이 아니라 기름을 부어 버렸네요...
유료도로당
20/07/03 15:01
수정 아이콘
이미 민아 글에 예전에도 그랬었던거 기억 안난다 했다고 적혀있으니...(그래서 다른 멤버가 '언니 그랬었어' 라고 했다고) 이번에도 당연히 기억 안나겠죠. 이러다 다른 멤버가 인스타에 '언니 그랬었어'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독수리의습격
20/07/03 15:02
수정 아이콘
이러면 진짜 막장 스토리이긴 한데 지민이 도로 인스타 스토리 내린거 보면 소속사에서 시켰을거고 그냥 대응 안 할거 같네요. 근데 FNC가 이런 이슈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는 꼬라지를 못 봐서 타격이 어마어마할 듯 합니다.
꿀꿀꾸잉
20/07/03 15:01
수정 아이콘
쎄하네
퀵소희는푼수
20/07/03 15:01
수정 아이콘
그룹자체를 좋아했었어가지고 아직도 2명탈퇴전 노래 가끔씩 듣고 그러는데.. 양쪽 다 안좋은일만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많이 보다보니 연예인관련 이런글 올라오면 안좋은일생기는거 아닌지부터 먼저 생각드네요.
뽈락킹
20/07/03 15:03
수정 아이콘
초아 한번 등판했으면
20/07/03 15:04
수정 아이콘
진짜 억울하게 저격당했다면
내가 언제 널 약먹였니?
내가 옷장에 가뒀다구?
탈퇴직전에 니가 나한테 이렇게말했잖아?
이런식으로 반박할텐데 뭔가 이거보니 더 심증이 굳어져가는...
스타나라
20/07/03 15:06
수정 아이콘
거북이 원년맴머 아가씨 티비에 나와서 즙짤 때 금비와 지이의 반응이 딱 비움님의 리플과 같았죠. 결과는 아시는바와 같이 억울한 쪽의 승리였고요.
아우구스투스
20/07/03 15:13
수정 아이콘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Chasingthegoals
20/07/03 15:26
수정 아이콘
금비와 지이가 sns로 정면반박하고 나서 추가 대응 없이 끝났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7/03 15:32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애패는 엄마
20/07/03 15:38
수정 아이콘
추가 대응했습니다 그냥 사람들 관심이 없어진거
Chasingthegoals
20/07/03 15:4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저 2명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은 없고, 거의 감성팔이 밖에 없었네요.
더군다나 저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PD 마저 저기에 참전하면서 어그로 취급받고 관심이 꺼진게 맞겠습니다.
20/07/03 15:04
수정 아이콘
허..
Man in Love
20/07/03 15:06
수정 아이콘
안니 그랬었어 좌는 찬미가 아닐까 싶은데
시원한녹차
20/07/03 15:25
수정 아이콘
일단 초아는 확실히 아니군요. 초아는 왜 탈퇴한건지도 궁금하고...
아이유
20/07/03 17:27
수정 아이콘
저도 보고 돌직구 던질만한 사람 떠오른게 찬미였어요.
법돌법돌
20/07/03 15:10
수정 아이콘
주티야올 생각나네 크크
묻고 더블로 가!
20/07/03 15:14
수정 아이콘
팝콘을 준비합시다
Horde is nothing
20/07/03 15:16
수정 아이콘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처발을 받고 너무 극단적인 결과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20/07/03 15:22
수정 아이콘
흠... 아... 어... 이래서 SNS은 멀리해야...
보라보라
20/07/03 15:22
수정 아이콘
와우.. 가보자 끝까지 가보자 이런거죠
묘이 미나
20/07/03 15:23
수정 아이콘
멤버들 인스타 팔로우 상황만 봐도 지민이 너무 불리함.
40년모솔탈출
20/07/03 15:25
수정 아이콘
민아는 본인 아버지, 상대방 아버지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작정하고 글을 쓴거라 저러 식으로는 진화가 안 되죠..
같이 진흙탕에 들어가서 막고라 해서 둘중 하나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자몽맛쌈무
20/07/03 15:28
수정 아이콘
소설 크크크
신류진
20/07/03 15:36
수정 아이콘
이 소설에 끝을 다시 써보려해~~~
20/07/03 15:37
수정 아이콘
스토리 두글자 띡..
-PgR-매니아
20/07/03 15:47
수정 아이콘
소——-설
Anti-MAGE
20/07/03 15:48
수정 아이콘
퍼거슨 1승!!
20/07/03 15:54
수정 아이콘
소설...크크
LucasTorreira_11
20/07/03 18:26
수정 아이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라라 안티포바
20/07/03 21:48
수정 아이콘
진정한 멸망전
다크폰로니에
20/07/04 03:26
수정 아이콘
티아라가 오히려 별일이 아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7/04 11:14
수정 아이콘
멍청해서 반박도 참 멍청하게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894 [연예] 직원들하고 자전거 같이 타려고 자전거 사주는 회사 CEO [21] 살인자들의섬8009 20/07/04 8009 0
50888 [연예] 민아 선물도 훔쳤었던 지민.jpg [38] TWICE쯔위12898 20/07/04 12898 0
50886 [연예] 업데이트된 권민아 인스타 [104] 한국화약주식회사18092 20/07/04 18092 0
50882 [연예] [AOA] 지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58] 독수리의습격12427 20/07/04 12427 0
50872 [연예] 전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공카에 올린 글 [15] TWICE쯔위11273 20/07/04 11273 0
50871 [연예] 새벽에 올라온 민아 인스타그램 글 [84] 나의 연인13544 20/07/04 13544 0
50870 [연예]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입장 해명.jpg [88] 신류진16172 20/07/04 16172 0
50869 [연예] 걸그룹 리더쉽의 모범. [39] kien12624 20/07/04 12624 0
50867 [연예] 이시국, 티아라 지연 근황. [38] kien16170 20/07/04 16170 0
50866 [연예]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Monster" Music Video Teaser #1 [14] 발적화4785 20/07/04 4785 0
50865 [연예]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현재 혼인중인 연예인.jpg [20] TWICE쯔위10514 20/07/03 10514 0
50862 [연예] 1주일만에 사과댓글 올린 워크맨 [19] style12165 20/07/03 12165 0
50860 [연예] 前 체리블렛 멤버 김경주(당시 활동명 미래) 걸그룹 '픽시'로 재데뷔 [16] 독수리의습격7469 20/07/03 7469 0
50859 [연예] AOA 전멤버 권민아 추가내용 폭로 [80] 나의 연인15677 20/07/03 15677 0
50857 [연예] 몬스타엑스 셔누 관련 스타쉽 공지.jpg [2] TWICE쯔위6490 20/07/03 6490 0
50856 [연예]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과의 SNS 언팔관련 해명.jpg [34] 나의 연인11574 20/07/03 11574 0
50854 [연예] 아저씨 가수해도 되겠어요 [48] 서린언니14479 20/07/03 14479 0
50853 [연예] 폭주하는 민아 인스타 [72] 묘이 미나 20764 20/07/03 20764 0
50851 [연예] AOA 전 멤버 유경 참전 [18] 興盡悲來12662 20/07/03 12662 0
50850 [연예] [AOA] 지민 인스타 스토리 [49] 연필깎이14001 20/07/03 14001 0
50848 [연예] 트와이스 판박이 JYP 일본 그룹 NIZIU [40] Crystal6867 20/07/03 6867 0
50847 [연예] AOA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전 멤버 민아 [112] 하이웨이16964 20/07/03 16964 0
50844 [연예] 이효리.. 놀면 뭐하니..하차요구..jpg [62] 꿀꿀꾸잉12587 20/07/03 125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