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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22:31
저도 축알못입니다만... 더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 스쿼드에서는 황의찬 황의조 손흥민 김영권 김민재 김승규 정도? 가 주전일 것 같고 나머지는 모르겠군요
20/07/19 22:36
일단 442를 쓸거같지않지만 만약에 쓴다면 손흥민은 왼쪽미드필더가아니라 투톱중에 하나로 올려야됩니다
중앙은 정우영 황인범 조합이 될거고 빵훈이 팬이지만 현재폼은 이재성이 좋아서 이재성이 주전이 될거같네요
20/07/19 22:45
이강인을 저 자리에 쓸 수 없어서 입지가 휘청대는 거죠. 굳이 이강인 쓰려면 미들에 3명 박아야 합니다.
이대로면 공수 밸런스를 가져다 버린 수준이예요 크크
20/07/19 22:51
벤알못이네
벤투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강인 권창훈 이 다섯명 한번에 같이 안씁니다 4-4-2도 안쓸거구요 그리고 황인범 쓰죠 중원은
20/07/19 22:52
다이아로 서지 않는 한 투톱에서 이강인이 중앙 미들로 나오긴 어렵습니다.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2년 뒤에도 주전이라 장담할 수 있는 선수는 현재로선 손흥민, 김민재밖에 없습니다.
20/07/20 00:06
이강인은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김보경,이재성,윤빛가람 셋 중 한명이 뛰지않을까 싶어요. 이용선수 자리도 박빙이기는 한데 김진야가 좌우 윙백을 다 볼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잘 성장했을것이라 가정했을시)
20/07/20 01:00
433으로 가야하고.. 강인이는 메짤라로 써야죠.
아니면 옆에 수비형 전문미들을 두고 피를로처럼 레지스타로 쓰던지 근데 지금 폼으론 이재성이 한참 앞설듯.
20/07/20 05:42
별일 없습니다만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진 못하고 로테이션 멤버로 안착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물론 다름슈타트가 상위권 팀이긴 했지만요.
20/07/20 08:23
1. 벤투 지휘하 한국은 플랫 4-4-2를 잘 안 쓰는 팀 - 포메이션 틀림
2. 정우영-이강인 둘만 쓰는 조합은 현 시점에서 미들을 오픈하는 수준의 자살행위. + 이강인은 현재 폼으론 국대에서 자리 주기가 영 애매함. 3. 게다가 김진수는 몰라도 저 시점까지 이용이 계속 뛰면 우측면은 멸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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